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0828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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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654.77 369.26 ▲ 2.27 ▲
나스닥지수 4,812.71 115.17 ▲ 2.45 ▲
S&P500 지수 1,987.66 47.15 ▲ 2.43 ▲
VIX 지수 26.10 4.22 ▼ 13.9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315.62 318.19 ▲ 3.18 ▲
일본 닛케이 18,574.44 197.61 ▲ 1.08 ▲
중국 상해지수 3,083.59 156.30 ▲ 5.34 ▲
브라질 47,715.27 1,667.19 ▲ 3.64 ▲
인도 26,231.19 516.53 ▲ 2.0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08.00 13.91 ▲ 0.73 ▲
KOSDAQ 673.71 6.27 ▲ 0.94 ▲
KOSPI200 228.94 1.23 ▲ 0.54 ▲
KOSPI200 선물(근월물) 228.00 1.05 ▲ 0.46 ▲
냉탕뒤에온탕
8월27일(목) 뉴욕증시는 글로벌 증
시 상승 및 2분기 경제성장률 조정
치 상향에 힘입어 이틀 연속 강세.
중국 증시가 6거래일 만에 5.4% 급
등한 가운데 일본과 유럽 등 주요국
증시가 상승한 점이 글로벌 주식시
장 환경 개선에 큰 도움.
여기에 미국 2분기 GDP성장률 수
정치가 속보치 2.3%를 크게 초과하
는 3.7%로 발표되면서 경기둔화 우
려를 약화시킨 점이 호재로 작용.
2분기 GDP 호조는 기업들이 건설
과 연구 등에 대한 투자활동을 크게
늘린데다 가계지출 또한 3.1% 증가
한 점이 배경으로 분석.
0.0% 2.0% 4.0% 6.0% 8.0% 10.0%
MICRON
WPX Energy
알코아
NETFLIX
J.C. 페니
산디스크
다우 케미컬
Prudential
퍼실
GE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85.20 0.80 ▼ WTI($/배럴) 42.56 3.96 ▲
엔/달러 120.59 1.51 ▲ BDI(P) 918 24.00 ▼
달러/유로 1.1228 0.0197 ▼ CRB 상품(P) 192.63 1.29 ▲
달러인덱스 95.65 0.52 ▲ 금($/온스, 런던) 1,119.00 1.75 ▼
원/헤알 338.5772 7.7531 ▲ 은($/온스, 런던) 14.27 0.14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05 0.014 ▼ 고객예탁금 220,206 2,698 ▼
국고채(10 년) 2.252 0.003 ▲ 신용융자 64,320 1,885 ▼
회사채(3 년 AA-) 1.965 0.010 ▼ 선물거래 예수금 83,929 1,086 ▼
회사채(3 년 BBB-) 7.896 0.007 ▼ 주식형 수익증권 790,734 6,624 ▲
CD(91 일) 1.6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9,477 13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개인소비 : 전기 0.2%, 예상 0.4%
 독일, 8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0.2%, 예상 0.1%
 일본, 7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0.4%, 예상 0.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인민은행, 통화완화 정책 지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 – 25 일 단행된 기준금리와 지준율 인하는 외평기금 감소 등이 원인으로 인민은행이 8 월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진행하였으나 증시 및 경기 안정화 효과가 제한적이었기 때문. 위안화 환율 조정을 위한 일부 시장 개입, 증시
안정을 위한 금융기관 대출 수요 등을 이유로 중국의 시중 자금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인민은행은 한 두차례의 지준율 인하가 필요.
KDB대우증권 [주간 차이나] 증시의 구원투수 재등장 – 전일 중국 증시는 국가자본의 주식매입 뉴스로 장 막판 급등, 이에 따라 후구퉁(홍콩을 통한 상해 본토
투자)자금 유입 규모 역시 최대치를 기록. 특히 국유자본이 선호하는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에 기여. 향후 정부의
방어정책과 신용거래 잔고의 감소 등 요인으로 인해 증시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NH투자증권 정책 효과를 기대하며 – 지난 26일 기획재정부는 민간부문 소비 활성화 및 정부와 지자체의 추경 조기 실시 등을 통해 재정지출 확대 방안을 발표.
골자는 1)자동차와 대형가전제품 개별소비세 인하, 2)K-그랜드세일 내국인까지 혜택 확대, 3)주택연금 가입대상 확대, 4)해외직구 확대 유도 등이며
이에 따른 수혜는 자동차를 비롯한 내수소비재(화장품, 의류, 유통)에 집중될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웹젠(069080) : 연내 북미,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이 커 실적 긍정적 영향 기대. 이미 뮤오리진에 대한 퍼빌리싱권 확보한 것으로 파악. (목표주가 5.2 만원 유지)
SK 증권, SK 텔레콤(017670) : SK 컴즈 지분매각에 따라 공정거래법 관련 불확실성 제거. 이후 플랫폼 중심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강화 순항 예상. (목표주가 34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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