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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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35.74 31.26 ▲ 0.17 ▲
나스닥지수 5.064.88 9.33 ▲ 0.18 ▲
S&P500 지수 2,100.44 4.15 ▲ 0.20 ▲
VIX 지수 14.50 0.31 ▼ 2.0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978.01 66.00 ▼ 0.60 ▼
일본 닛케이 20,219.27 38.67 ▼ 0.19 ▼
중국 상해지수 4,967.90 80.47 ▲ 1.65 ▲
브라질 53,702.15 564.62 ▲ 1.06 ▲
인도 26,832.66 146.15 ▲ 0.5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4.86 6.14 ▲ 0.30 ▲
KOSDAQ 718.61 12.33 ▲ 1.75 ▲
KOSPI200 249.08 0.59 ▲ 0.24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50 1.20 ▲ 0.48 ▲
조삼모사
6월17일(수) 뉴욕증시는 연준(Fed)
기준금리 동결과 금리인상 속도 조
절 전망에 강세. 그러나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및 경기회복 속도
둔화 평가로 인해 반등 폭은 제한
적. 웰스파고 신 린치 전략분석가는
“9월 첫 금리인상 전망에는 변함
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시장의 반응
또한 크지 않았던 것”이라 해석.
연준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부
진을 반영 미국 2015년 연간성장률
을 종전 2.3~2.7%에서 1.8~2.0%
로 하향 조정. 이 영향으로 달러 인
덱스 역시 전일 대비 약세를 기록.
0.0% 5.0% 10.0% 15.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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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17.9 0.70 ▼ WTI($/배럴) 59.92 0.05 ▼
엔/달러 124.16 0.75 ▲ BDI(P) 725 44.00 ▲
달러/유로 1.1243 0.0014 ▲ CRB 상품(P) 223.52 0.01 ▼
달러인덱스 94.49 0.78 ▼ 금($/온스, 런던) 1,178.00 0.25 ▲
원/헤알 360.65 0.82 ▲ 은($/온스, 런던) 15.98 0.0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00 0.034 ▲ 고객예탁금 218.088 4,491 ▼
국고채(10 년) 2.557 0.049 ▲ 신용융자 75,088 396 ▼
회사채(3 년 AA-) 2.030 0.029 ▲ 선물거래 예수금 70,291 1,213 ▼
회사채(3 년 BBB-) 7.941 0.029 ▲ 주식형 수익증권 745,598 862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8,657 44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5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0.1%, 예상 0.5%
미국, 5 월 경기선행지수 : 전기 0.7%, 예상 0.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증시, 반복적인 변동성 확대 원인 – 상해지수 6 월 초 5,100pt 돌파 후 재차 단기 조정. 이는 증시과열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반복적 리스크 언급
때문(수급 및 신용거래 규제). 그러나 IPO 물량 및 신용거래 규제 이슈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이유는 1)대부분 중소형주
위주의 기업 공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마저도 결과적으로 주식시장 유동성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에 기여할 수 있고, 2)중국 증권사들의 증자
실시로 2015 년 예상 신용거래잔액 상한선이 확대되었기 때문. 경기회복과 정책 모멘텀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중국 증시 반등세는 이어질 전망.
KDB대우증권 ‘빚 많은’ 중소형주에 유의 – 과거 사례를 통해 볼 때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장기적으로 주식시장 거래량은 증가를 예상. 하지만 대형 악재 및
수급상황 악화 시 중소형주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우려요인. 따라서 지난 15일 이후 신용거래 비중이 증가한 종목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 참고로 현재 KOSPI 신용잔고 3.7조원, KOSDAQ은 3.8조원이며, 이는 시가총액 대비 각각 0.3% 및 2.0% 수준.
NH투자증권 추가 하락 여지가 크지 않다면 – 다음 주부터 국내 주식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의 무게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 기술적으로도 120일선에서
이틀 연속 장중 저점을 높여가는 지지력 테스트가 진행 중. 현재 KOSPI 12M PBR 0.96배라는 점에 미루어 추가적인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며, 단기적으로 조선, 자동차, 증권, 디스플레이 등 고점대비 낙폭이 컸던 업종들에 대한 우선적 관심이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NH 투자증권, 쇼박스(086980) : 극장 관람객수 회복 지속중인 가운데 국내영화 경쟁상황 고려하면 개봉예정인 ‘극비수사’ 흥행 가능성 충분. (목표주가 8,500 원 유지)
유안타증권, 메디톡스(086900) : 2 분기 실적 개선 및 3 분기 중국 자회사(조인트벤처) 설립 효과 기대. 2 분기 영업이익 27% 증가한 120 억원 예상. (목표주가 62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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