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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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28.20 142.20 ▼ 0.79 ▼
나스닥지수 4.939.33 77.60 ▼ 1.55 ▼
S&P500 지수 2,089.46 25.03 ▼ 1.18 ▼
VIX 지수 14.31 1.46 ▲ 11.3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327.68 292.17 ▼ 2.51 ▼
일본 닛케이 19,531.63 00.00 - 0.00 -
중국 상해지수 4,298.71 181.76 ▼ 4.06 ▼
브라질 58,051.61 697.63 ▲ 1.22 ▲
인도 27,440.14 50.45 ▼ 0.1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32.23 5.06 ▲ 0.24 ▲
KOSDAQ 677.90 11.11 ▼ 1.61 ▼
KOSPI200 267.33 0.91 ▲ 0.34 ▲
KOSPI200 선물(근월물) 269.10 0.95 ▲ 0.35 ▲
어린이날미국증시,동심파괴
5월5일(화) 뉴욕증시는 무역수지
적자 확대 및 그리스 채무불이행 가
능성이 높아지며 하락 마감. 최근
상승폭이 컸던 기술주와 중소형주
중심의 하락세가 특징.
미 3월 수출은 1,878억 달러로
0.9% 증가한 반면 수입은 7.7% 상
승한 2,392억 달러로 집계. 1분기
평균 무역수지 적자가 5.2% 증가하
며 지난해 6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
록, 특히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이
심화된 점이 악재로 작용. 한편 IMF
는 유로존 채권단이 그리스 채무를
상당액 탕감하지 않으면 지원에 동
참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
(1.6)
(1.1)
(2.3)
(0.8)
(0.7)
(1.3)
(1.2)
(1.0)
(1.6)
(1.1)
(1.2)
-3 -2 -1 0
산업재
에너지
금융
IT
소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의료
경기소비재
통신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79.20 6.80 ▲ WTI($/배럴) 60.40 1.47 ▲
엔/달러 120.15 0.10 ▲ BDI(P) 580 7.00 ▼
달러/유로 1.1169 0.0019 ▲ CRB 상품(P) 230.84 3.01 ▲
달러인덱스 95.12 0.36 ▼ 금($/온스, 런던) 1,197.00 21.05 ▲
원/헤알 353.92 0.53 ▲ 은($/온스, 런던) 16.42 0.2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96 0.053 ▲ 고객예탁금 217.174 2,751 ▲
국고채(10 년) 2.486 0.072 ▲ 신용융자 74,783 225 ▲
회사채(3 년 AA-) 2.131 0.051 ▲ 선물거래 예수금 74,224 431 ▼
회사채(3 년 BBB-) 8.041 0.052 ▲ 주식형 수익증권 771,188 790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61,802 1,25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4 월 ADP 취업자 변동 : 전기 189K
 중국, 4 월 서비스업 PMI : 전기 52.3
 EU, 3 월 소매판매 : 전기 -0.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금리상승 이후 글로벌 업종 변화 – 통상 금리상승 이후 글로벌 상승 업종은 통신, 은행, 소재. 하락업종은 부동산, 가정용품, 헬스케어 등. 한국의
금리는 금통위 전까지 상승압력이 존재하지만 글로벌 금리 상승이 멈추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펀더멘탈과 원 강세 부담이 다시 금리하락을
압박할 것. 금리 상승에 가장 민감했던 건설주에 대한 역발상 전략이 필요한 시점.
KDB대우증권 구멍 속 쥐가 머리만 내밀고 엿보는 듯 – 국내 증시는 단기적으로 방향성 탐색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首鼠兩端 : 거취를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양). 5월 초반에는 공격적 매매 보다는 조정흐름을 대비한 차분한 매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대표적 중소형주지수인
러셀2000지수의 급락세를 감안해 국내 중소형주에 대한 차익 실현 흐름이 이어질 동안 KOSPI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국면에 합류하는 전략.
NH투자증권 KOSPI, 실적 모멘텀 강화에 주목 – 연초 이후 KOSPI 상승을 주도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다소 둔화되긴 하였으나 매도 규모가 제한적이고 연속성도
떨어져 시장 전체적인 매도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게다가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대표주들의 1/4분기 실적이
기대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신뢰는 더욱 높아질 전망. 차별적 실적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에너지, 미디어, 생활용품,
반도체, 화학, 음식료, 조선, 기계, 운송 등 9개 업종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NH 투자증권, 한미약품(128940) : 일라이릴리 대상 7,200 억원 규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 수출 계약 체결. R&D 경쟁력 고려해 주가에 신약가치 반영 필요. (목표주가 44 만원 상향)
삼성증권, 넥센타이어(002350) : 타이어 업황 부진과 공장 증설 계획 조정으로 한국타이어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희석. (목표주가 14,000 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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