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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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5,698.85
4,103.88
1,782.59
18.41
종가(P)
9,306.48
14,914.53
47,638.99
20,513.85
종가(%)
2.64
1.49
13.20
5.41
등락폭(P)
149.76 ▼
19.25 ▼
11.60 ▼
1.12 ▲
등락폭(P)
67.00 ▼
92.53 ▼
휴장
394.73 ▲
15.60 ▲
등락폭(%P)
0.05 ▼
0.02 ▼
0.05 ▲
0.02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94 ▼
0.47 ▼
0.65 ▼
6.48 ▲
등락률(%)
0.71 ▼
0.62 ▼
0.84 ▲
0.08 ▲
등락률(%)
1.89 ▼
1.30 ▼
0.34 ▲
0.35 ▼
실적부진, 신흥국 우려에 약세
1월 31(금) 뉴욕증시는 일부 기
업들의 실적부진 및 유로존 디플
레이션 우려, 신흥국 금융시장 불
안감 등으로 인해 약세를 시현함.
미증시는 국내 연휴 기간동안
FOMC가 추가 Tapering을 시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분기
GDP성장률의 호전 등으로 등락
을 거듭함. 한편 이날 시장은 전
일 유로존 소비자물가가 사상 최
저 수준으로 하락한 점과 Taper
시행 이후 신흥국 통화가치가 하
락한 점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
로 작용
S&P500
-0.65
유틸리티
0.82
IT
0.23
통신
0.14
필수소비재
-0.43
산업재
-0.50
소재
의료
-0.60
-0.81
금융 -1.14
경기소비재 -1.27
에너지
-1.48
-2.00
-1.00
0.00
1.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41.15
515.20
252.89
254.50
14.43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24.22 ▲
5.91 ▲
2.98 ▲
3.25 ▲
0.46 ▼
등락률(%)
1.26 ▲
1.16 ▲
1.19 ▲
1.29 ▲
3.09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8
국고채(10년)
3.62
회사채(3년 AA-)
3.30
9.00
회사채(3년 BBB-)
CD(91일)
2.65
0.01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9,863
2,875 ▲
43,811
97 ▲
70,799
1,322
1,311 ▲
86 ▲
840,158
1,637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1,070.40 10.80 ▼ WTI($/배럴)
97.49
104.34
102.23 0.50 ▼ Dubai($/배럴)
107.20
1.352 0.006 ▼ Brent($/배럴)
448.06 0.39 ▼ DDR3(1Gb,$)
1.51
80.87 0.15 ▼ NAND(16Gb,$)
3.40
상품 시장
등락폭($)
0.74 ▼
0.15 ▲
1.29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110.00
1.51 ▼ 금(金, $/온스)
283.31
0.09 ▲ 은(銀, $/온스)
555.25
0.32 ▲ 동(구리)($/톤)
434.00
0.12 ▲ 아연($/톤)
1,282.75
0.61 ▲ 니켈($/톤)
지표값($)
1,239.80
19.12
7,091.00
1,965.50
13,700.00
등락률(%)
0.22 ▼
0.05 ▼
0.89 ▼
0.10 ▲
1.15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 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상치 53.8, 이전치 53.7
미국, 1 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56.2, 이전치 57.0
미국, 12 월 건설지출: 예상치 +0.3%, 이전치 +0.1%
미국, 1 월 자동차판매: 예상치 1,560 만대, 이전치 1,540 만대
[ 국내외 주요 뉴스 ]
페이스북, 4분기 매출 25억 9천만달러(전년동기 15억 9천만달러 및 예상치 23억 5천만달러 상회). 주당순이익 31센트(예상치 27센트 및 전년 17센트 상회)
아마존, 4분기 매출액 255억 9,000만달러(전년동기 213억 상회, 예상치 261억달러 하회), 주당순이익 51센트(전년동기 21센트 상회)
골드만삭스,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가 아시아 채권시장에 미칠 여파는 제한적일 것이며 국내 요인들이 부각될 전망
1월 30일, 1일 잇따라 발표된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모두 6개월 만의 최저치 기록. 중국 경제 성장 둔화 우려 목소리가 높아짐
1월 유로존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0.7% 상승(예상치 0.9% 및 전월치 하회). 넉 달 연속 0% 대로 금리 인하 등 추가 경기부양에 나설 가능성 높아짐
러시아 4분기 경제성장률 1.3%로 2009년 경제 위기 이후 최저치. 예상치 1.5% 및 전년 3.4% 하회. 수출 70%에 달하는 원유와 천연가스 수요 감소에 기인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NAVER(035420): 올해는 본격적인 광고주 유입과 광고 단가 상승이 예상됨, 라인 광고 매출은 2258 억원으로 전년 대비 351% 증가할 것
<매수 유지>
IBK 투자증권, LG 유플러스(032640): 올해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 실적이 좋아지면 배당도 늘어갈 것이기 때문에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음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위기를 넘어 정상화 국면으로 – 엔/달러 환율이 105엔을 고점으로 강세전환하며 외국인의 시각 변화가 가시화 되고 있음. 연초부터
KOSPI를 괴롭혔던 실적 불확실성도 점차 완화될 전망. 주가의 반응 또한 실적 쇼크가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되는 양상이므로 글로벌
금융시장 측면에서 위기의 정점은 지나갔다는 판단. 이번주부터 KOSPI는 1차 정상화 국면으로 진입할 전망
대우증권
세가지 바닥신호 찾기 – 주식시장은 악재를 반영해가며 안정을 찾을 것. 시장의 바닥 신호는 1)미국의 은행대출 증가율 오름세 반전,
2)미국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가 0에 수렴, 3)KOSPI 기업들의 1/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가 20조원 내외까지 하향됐을 때로 판단. 모든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시장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판단.
삼성증권
매수 기회를 기다려보자 –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은 1) 미국 경기회복의 속도, 2) 이머징 경기 소프트랜딩 여부, 3) 자금유출에 대한 이머징
정책대응 능력에 따라 결정. 이 3가지 측면을 고려해 본다면 1분기 글로벌 시장은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따라 박스권에서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머징 내에서 펀더멘털에 따른 차별화가 주된 흐름이 될 것으로 판단. PBR 1.0배 수준 이하인 1,900pt 전후로
시장이 추가 조정 압력을 받으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한국투자증권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능력 -아직은 변동성 확대 구간, 그러나 한국 시장 전염 제한적으로 판단. 다만 신흥시장 허리띠 졸라매는 과정
필요. 신흥국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해 보이며, 특히 소비지출 둔화는 불가피해 보임. 이머징 소비와 관련해서는 기대치를 낮춰야 하므로,
즉, 수출보다는 내수 관련 주식 선호. 1,900pt 전후해서 은행/내수 선호, 인디케이터로는 HKD 환율 흐름 주목할 필요.
우리투자증권
가격메리트에 근거한 2월 포트폴리오 전략 – 2월 KOSPI 시장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로 판단되지만, 타 신흥국 대비 견고한
경제여건에 근거한 차별화된 안정세를 보일 것. 시장의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어 관련 종목군인 자동차, 조선, 은행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 특히 조선은 선박수주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신흥국 리스크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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