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0915

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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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70.96 62.13 ▼ 0.38 ▼
나스닥지수 4,805.76 16.58 ▼ 0.34 ▼
S&P500 지수 1,953.03 8.02 ▼ 0.41 ▼
VIX 지수 24.25 1.05 ▲ 4.5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131.74 8.18 ▲ 0.08 ▲
일본 닛케이 17,965.70 298.52 ▼ 1.63 ▼
중국 상해지수 3,114.80 85.44 ▼ 2.67 ▼
브라질 47,281.52 881.02 ▲ 1.90 ▲
인도 25,856.70 246.49 ▲ 0.96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31.46 9.91 ▼ 0.51 ▼
KOSDAQ 662.88 6.99 ▼ 1.04 ▼
KOSPI200 233.06 0.68 ▼ 0.29 ▼
KOSPI200 선물(근월물) 232.45 1.55 ▼ 0.66 ▼
중경기둔화우려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일제히 하락. 특히 오는
17 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악재로 작용. 지난 주말 중국
국가통계국은 8 월까지
고정자산투자(농촌지역 제외)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9%
늘었다고 발표. 이는 2000 년 이후
최저치로 전월과 시장의
예상치(11.2% 증가)에도 못 미침.
8 월 광공업생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지만
예상치(6.5% 증가)를 하회
-1.28
-0.81
-0.56
-0.47
-0.40
-0.36
-0.35
-0.29
-0.28
0.26
-0.41
-1.50 -1.00 -0.50 0.00 0.50
소재
에너지
경기소비재
산업재
통신
의료
필수소비재
금융
IT
유틸리티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83.10 1.400 ▼ WTI($/배럴) 44.00 0.63 ▼
엔/달러 120.10 0.550 ▼ BDI(P) 805 13 ▼
달러/유로 1.1293 0.0009 ▲ CRB 상품(P) 195.80 0.92 ▼
달러인덱스 95.24 0.04 ▲ 금($/온스, 런던) 1,104.80 4.55 ▲
원/헤알 305.47 0.8184 ▲ 은($/온스, 런던) 14.43 0.1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67 0.012 ▲ 고객예탁금 207,963 2,626 ▲
국고채(10 년) 2.270 0.033 ▲ 신용융자 64,700 358 ▼
회사채(3 년 AA-) 1.964 0.015 ▲ 선물거래 예수금 89,154 2,120 ▲
회사채(3 년 BBB-) 7.891 0.017 ▲ 주식형 수익증권 800,801 3,793 ▲
CD(91 일) 1.6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4,438 9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8 월 산업생산 전기 0.6%, 예상 -0.2%  미국 8 월 소매판매 전기 0.6%, 예상 0.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KOSPI 두번째 바닥이 온다. 산 주식을 보자 - KOSPI는 9월 기술적 중기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 과거 기술적 중기 저점 통과 이후 KOSPI는 3~6개월간 상승
흐름. 신흥국 자금 유출도 9월말을 기점으로 둔화될 것. 글로벌 자금의 신흥국 비중축소는 자산을 10%를 줄이는 수준에서 마무리되곤 했는데 지난 주 9.2%를 기록.
다만, 전술적으로 비중 확대 시기는 한 템포 늦출 필요 있음. 8월말 중기 과매도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
1~2주 조정이 진행된다면 단기 가격 부담은 해소도리 것. 중기 저점 통과 이후 자산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의 성과가 좋았음
대우증권 낮아진 신용잔고에서 찾는 기회 – 신용잔고는 연초대비 1.3조원 늘어났지만 미국 주식시장을 보면 신용잔고 감소는 기회. 현재 신용잔고에 대한 리스크는 낮은 상황
1) 낮은 신용잔고율, 2) 고객예탁금은 여전히 높은 상태, 3) 저금리 지속. 펀더멘탈이 양호하면서 신용잔고의 레벨이 낮아진 기업이 유리한 선택
NH투자증권 KOSPI 추세변화의 변곡점 형성 중 – 외국인 매도세로 KOSPI는 2거래일 연속 숨고르기 양상을 이어갔으나, 부진을 면치 못하던 국내 증시에서 긍정적 조짐 늘어남.
4월 이후 형성된 하락추세 과정에서 처음으로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는 추세전환 시도가 이어지고 있음. 기관 투자자들이 지난 한주 동안 KOSPI 시장에서 1조
5000억원을 상회하는 순매수에 나서며 버팀목 역할을 담당. FOMC회의 전까지 추가적인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여겨지나, KOSPI의 추세전호나 시도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유효해 보임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LG 생활건강: 화장품과 생활용품 부문에서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중국사업을 강화. 목표주가 1,000,000 원
NH 투자증권, LG 전자: 3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보이나, 추세적 개선에 대한 확신은 부족 목표주가 5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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