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2. 26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30.21 6.04 ▲ 0.03 ▲
나스닥지수 4,773.47 8.05 ▲ 0.17 ▲
S&P500지수 2,081.88 0.29 ▼ 0.01 ▼
VIX지수 14.37 0.43 ▼ 2.9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922.11 56.35 ▲ 0.57 ▲
일본 닛케이 17,808.75 45.48 ▼ 0.25 ▼
중국 상해지수 3,072.54 100.00 ▲ 3.36 ▲
브라질 50,889.81 768.95 ▲ 1.53 ▲
인도 27,208.61 297.85 ▼ 1.0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46.61 7.59 ▲ 0.39 ▲
KOSDAQ 536.89 2.24 ▲ 0.42 ▲
KOSPI200 250.07 1.10 ▲ 0.41 ▲
KOSPI200 선물(근월물) 248.35 1.15 ▲ 0.47 ▲
성탄절앞두고혼조
12월 24일(수) 뉴욕 증시는 고용지
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 랠
리에 따른 경계심리가 작용한 가운
데 주요지수가 혼조세를 시현.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소폭 상승하며 사
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S&P500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권을
시현함.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
(29만건)을 하회한 28만건을 나타
내며 미국 고용시장의 회복세를 확
인함. 반면 유가약세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들의 조정이 이어진 점과 장
막판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혼
조세를 나타냄.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02.60 0.10 ▼ WTI($/배럴) 55.84 1.28 ▼
엔/달러 120.10 0.35 ▼ BDI(P) 782.00 6.00 ▼
달러/유로 1.2254 0.0056 ▲ CRB 상품(P) 235.34 3.27 ▼
원/헤알 409.20 0.39 ▼ 금($/온스, 런던) 1,175.75 19.50 ▼
원/페소 74.85 0.32 ▼ 은($/온스, 런던) 15.77 0.06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147 0.009 ▼ 고객예탁금 155.866 5,416 ▼
국고채(10 년) 2.658 0.013 ▼ 신용융자 51,397 318 ▼
회사채(3 년 AA-) 2.486 0.014 ▼ 선물거래 예수금 71,465 473 ▼
회사채(3 년 BBB-) 8.388 0.014 ▼ 주식형 수익증권 795,055 1,209 ▲
CD(91 일) 2.1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9,060 58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일본, 11 월 실업률: 전월 3.5%, 예상 3.5%
 일본, 11 월 소비자물가: 전월 2.9%, 예상 2.5%
 일본, 11 월 산업생산: 전월 -0.8%, 예상 -2.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러시아 금융불안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러시아 금융불안이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다소 진정세. 풍부한 외환보유고에
외채상환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어 당장 디폴트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러시아 금융불안이 장기화될 전망. 국내 직접적인 영향 역시 크지는 않을 것이나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가시화에 함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될 수 있는 점은 경계해야 할 듯
한국투자증권 개별 종목도 안전(SAFE) 운행이 최선이다– 구조적 트렌드에 기반한 증시 환경은 2015 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스몰캡 키워드: S(Social trend:1 인가구가
시작되고 있다. 핀테크의 실생활 침투, 재난안전망 구축), A(Again 2014:모바일 게임의 빅뱅 지속, 헬스케어의 성장세, 화장품 성장세), F(Fun & Fashion: 스마트워치,
스마트홈, 퀀텀닷 TV), E(Environment & Energy: 탄소배출권 시행, 저유가, 전기차 중장기 접근). 핵심 테마나 주도주들의 경우 장기 투자 관점에서의 접근도 고려할
필요
삼성증권 2014 년 미국 주식시장의 교훈– 추세가 좋은 시장에서 발생하는‘지정학적 위기(우크라이나 사태)’는 대부분 매수기회를 의미. 항상 변할 수 있는 거시경제 지표에
너무 몰입하면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미국뿐만이 아닌 다른 주식시장의 사례에서도 발견. 역사적인 PER 이라는 지표 하나만을 가지고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설명하기는 매우 어려워, 장기적인 추세가 형성된 시장에서 단기수익만을 너무 앞세우는 전략은 좋은 성과를 가져오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
우리투자증권 전강후약 패턴으로 안정세를 되찾는 주식시장 – 여전히 러시아 등의 문제가 남아 있지만, 최근 달러화에 대한 루블화의 단기 급등세가 진정되는 등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는 연말연초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 이처럼 글로벌 증시가 안정감을 되찾으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한투자증권, KB 금융(105560): 금융위원회 LIG 손해보험 인수 승인, 자본 효율화의 초석을 다진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 (투자의견 '매수'. TP 유지 51,000 원 유지)
 현대증권, 삼성전자(005930): IM 부문의 실적 저점 통과 중으로 4 분기 실적은 3 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투자의견 '매수' , TP 155 만원으로 상향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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