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1026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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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646.70 157.54 ▲ 0.90 ▲
나스닥지수 5,031.86 111.81 ▲ 2.27 ▲
S&P500 지수 2,075.15 22.64 ▲ 1.10 ▲
VIX 지수 14.46 0.01 ▲ 0.0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794.54 302.57 ▲ 2.88 ▲
일본 닛케이 18,825.30 389.43 ▲ 2.11 ▲
중국 상해지수 3,412.43 43.69 ▲ 1.30 ▲
브라질 47,596.59 175.55 ▼ 0.37 ▼
인도 27,470.81 183.15 ▲ 0.6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40.40 17.40 ▲ 0.86 ▲
KOSDAQ 681.97 5.67 ▲ 0.84 ▲
KOSPI200 249.41 2.19 ▲ 0.89 ▲
KOSPI200 선물(근월물) 250.15 1.80 ▲ 0.72 ▲
실적,정책,지표3박자
10월23일(금) 뉴욕증시는 IT기업의
실적호조와 중국 금리인하 모멘텀
에 상승 마감.
구글(알파벳)과 아마존, MS의 실적
이 초반 강세를 견인. 3사의 3분기
순이익은 주당 7.35달러(+17.6%),
0.17달러(흑전), 0.67달러(+3.7%)
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
이 밖에 중국은 기준금리와 지준율
을 동시에 인하하며 2009년 이후 가
장 공격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보여
주었으며 미국 9월 제조업 PMI는
54.0(전망 52.7)을 기록하는 등 전
반적으로 시장 우호적인 재료가 풍
부했던 하루.
0.0% 2.0% 4.0% 6.0% 8.0% 10.0% 12.0%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WYNN RESORTS
아마존
테넷 헬쓰케어
야후
U.X 스틸
Charles Schwab
MICRON
애플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24.70 13.90 ▼ WTI($/배럴) 44.60 0.78 ▼
엔/달러 121.05 0.65 ▲ BDI(P) 774 12.0 ▼
달러/유로 1.1031 0.0142 ▼ CRB 상품(P) 193.71 5.73 ▼
달러인덱스 97.24 0.79 ▲ 금($/온스, 런던) 1,161.25 5.75 ▼
원/헤알 289.8711 0.6662 ▲ 은($/온스, 런던) 15.98 0.2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50 0.004 ▼ 고객예탁금 211,186 4,547 ▲
국고채(10 년) 2.105 0.017 ▼ 신용융자 67,345 229 ▲
회사채(3 년 AA-) 1.991 0.001 ▼ 선물거래 예수금 79,525 258 ▼
회사채(3 년 BBB-) 7.928 0.001 ▼ 주식형 수익증권 813,358 1,743 ▼
CD(91 일) 1.5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7,622 18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9 월 신규주택판매 : 전기 552K, 예상 549K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Non-US 정책 공조의 명과 암 – 지난 주는 유럽, 중국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증시 상대적으로 부진. 이는 유럽과 중국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즉, Non-US 의 정책공조는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한편으로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우려감 및 달러강세를 자극하고 있는 것. 금주 KOSPI 는 2,050 선 회복 시도가 가능. 하지만 원/달러 환율 반등으로 인한 수급불안
확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외국인 매매패턴은 환율에 민감). 이번주 KOSPI 전강후약 패턴 예상.
KDB대우증권 중국에서 불어오는 훈풍 – 중국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 동시 인하.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완화적 스탠스 지속될 가능성 높아 중국 경기 급격한
위축은 없을 것으로 판단. 한편 위안화의 SDR(IMF 특별인출권) 편입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위안화의 국제화가 한 발 더 나아갔다는 평가. 이는 중국
통화의 국제적 신뢰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하며, 따라서 중국에 대한 우려감 완화 및 이로 인한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동반유입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
NH투자증권 변동성 확대 구간, 압축전략 지속 – 실적시즌 중반부 진입에 따라 대형주들의 실적 변동성이 KOSPI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지수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을 이어갈 필요. KOSPI의 상승 탄력을 강화시킬 내부 동력이 미진한 가운데 G2를 중심으로 한 대외 이벤트 역시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 있어 종목별 압축전략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 이익개선 가능성이 확인된 경기민감주에 대해 선별적 접근을 이어가되 중장기 차원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하락세를 경험한 내수주에 대한 저가 매수를 저울질 해 볼 시점.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세아베스틸(001430) : 3 분기 연결영업이익 550 억원(-31.5%)기록. 경쟁사 특수강 시장 진입 시점 예상보다 늦는 점 감안하면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 (목표주가 4 만원 유지)
유안타증권, 현대건설(000720) : 3Q 영업이익 2,644 억으로 전부문 고른 이익성장을 확인. 다만 해외부문 부진으로 2016~2017 연간 실적은 불투명. (목표주가 6.3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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