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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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620.66 228.67 ▲ 1.40 ▲
나스닥지수 4,570.61 66.18 ▲ 1.47 ▲
S&P500 지수 1,945.50 27.72 ▲ 1.45 ▲
VIX 지수 19.38 1.15 ▼ 5.6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573.59 185.54 ▲ 1.98 ▲
일본 닛케이 16,111.05 143.88 ▲ 0.90 ▲
중국 상해지수 2,927.18 67.16 ▲ 2.35 ▲
브라질 43,234.86 1,691.45 ▲ 4.07 ▲
인도 23,788.79 79.64 ▲ 0.34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6.36 0.12 ▲ 0.01 ▲
KOSDAQ 650.14 5.58 ▲ 0.87 ▲
KOSPI200 234.95 0.32 ▼ 0.14 ▼
KOSPI200 선물(근월물) 235.75 0.90 ▲ 0.38 ▲
美,유가급등에동반상승
2 월 22 일 (월) 뉴욕 증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1%
넘게 급등했다. 아시아와 유럽
증시가 동반 상승세를 펼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제조업 지표가
6 년 5 개월 만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증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원자재 업종이 각각
2.96%와 2.84%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소비재와 산업 업종도
1.77%와 1.51% 오르며 힘을
보탰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34.40 0.00 - WTI($/배럴) 31.48 1.84 ▲
엔/달러 113.24 0.29 ▲ BDI(P) 315.00 2.00 ▲
달러/유로 1.1012 0.0077 ▼ CRB 상품(P) 162.6369 3.0037 ▲
달러인덱스 97.37 0.77 ▲ 금($/온스, 런던) 1,211.00 20.15 ▼
원/헤알 310.34 3.56 ▲ 은($/온스, 런던) 15.00 0.3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80 0.012 ▲ 고객예탁금 200,704 4,831 ▼
국고채(10 년) 1.830 0.016 ▲ 신용융자 62,740 339 ▼
회사채(3 년 AA-) 1.974 0.012 ▲ 선물거래 예수금 73,048 142 ▼
회사채(3 년 BBB-) 7.955 0.012 ▲ 주식형 수익증권 833,707 561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264 37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2 월 소비자기대지수 : 전기 98.1, 예상 97.3
미국, 1 월 기존주택매매 : 전기 5.46m, 예상 5.34m
독일, 4Q GDP 확정 : 전기 1.3%, 예상 1.3%
독일, 2 월 IFO 기업환경 : 전기 107.3, 예상 106.8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약세장진입 (Bear Market) 에 대해 (2) 자산시장의 변화 - 글로벌주식 하락전환패턴(헤드앤숄더)완성되며 중기 고점 확인. 다만, 단기적으로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
진행 예상. 지난주 주간 RSI 가 30 을 회복하면 기술적 반등 시작. 금번 기술적반등 Target은 하락채널상단으로 현재와 괴리는 5%내외. 3 월 중 비중축소기회로 활용
NH 투자증권 해외주식 전성기,“환율”을 감안한 전략이 필요 - 2 월말부터 해외 주식형펀드 비과세 실시. 과거 2007 년에도 한시적으로 해외주식형 펀드에 대한 비과세가 시행된
경험이 있으며, 당시 2 천억원에 불과하던 펀드 규모도 3 년만에 25 조원까지 급증한 바 있음. 해외투자의 가장 큰 고민은 “환율". 환율에 대한 변동성 등을 체크하지
않는다면, 수익률에 중대한 훼손이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해외투자시, 첫째, 환율 변동성과 둘째, 경제 성장률대비 금리수준이라는 두 가지 지표는 따지고 넘어가야
함. 금리가 지나치게 높은 국가들은 환변동성이 높고, 주가 수익률은 낮은 것으로 조사됨. 해외투자시, 단순 가격 논리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금물. 결과적으로
환변동성이 높은(또는 금리가 지나치게 높은) 국가는 투자를 자제하는 것이 좋음
키움증권 중국, 증감위 주석 교체로 상승 - 일본은 국제유가 상승 및 G20 회담에서 국제공조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상승. 중국은 증감위(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이
샤오강에서 리우스위로 교체된 기대감에 상승. 리우스위 주석의 경우 인민은행 부총제 시절 국제공조를 통한 금융안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야기 했던 인물이라는
점이 부각. 한국은 차익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순매수로 강보합 마감. 지난 금요일 보합권 혼조 양상으로 마감한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 출발한
KOSPI 는 차익실현에 하락폭이 확대되기도 했음. 그러나 중국증시를 비롯해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상승을 하자 상승전환 했으며, 특히 최근 순매수를 하고 있는
외국인의 힘으로 강보합으로 마감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조이시티(067000): 2016 년 매출액 1,121 억원, 영업이익 330 억원 전망, ‘건쉽배틀 2 VR’ 을 하반기부터 공개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 만원 유지)
유안타증권, 유한양행(000100): 전문의약품과 원료의약품(API)이 여전한 성장 동력, 광고선전비 및 연구비 등 증가로 판관비율 증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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