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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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639.97 57.32 ▼ 0.34 ▼
나스닥지수 4,590.47 8.27 ▲ 0.18 ▲
S&P500 지수 1,948.05 3.65 ▼ 0.19 ▼
VIX 지수 19.81 0.70 ▲ 3.6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513.30 181.82 ▲ 1.95 ▲
일본 닛케이 16,188.41 48.07 ▲ 0.30 ▲
중국 상해지수 2,767.21 25.96 ▲ 0.95 ▲
브라질 41,593.08 294.82 ▼ 0.70 ▼
인도 23,154.30 178.30 ▲ 0.7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20.16 1.59 ▲ 0.08 ▲
KOSDAQ 649.30 3.03 ▲ 0.47 ▲
KOSPI200 235.22 0.15 ▼ 0.06 ▼
KOSPI200 선물(근월물) 235.80 0.35 ▲ 0.15 ▲
기준금리인상부담으로혼조세
2 월 26 일 (금) 혼조세를 나타냄.
미국의 지난해 4 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가 상향 조정 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으나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지수는 복합적인
모습을 띔.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폭을 줄이는
양상을 보임. 그러나 다우와
S&P 지수는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여
위축돼 있던 시장에 활력을 줬으나
동시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재부각되자 주말을 앞두고 시장
심리는 동요.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38.20 0.60 ▼ WTI($/배럴) 32.78 0.29 ▼
엔/달러 113.51 0.72 ▲ BDI(P) 327.00 2.00 ▲
달러/유로 1.0973 0.0024 ▼ CRB 상품(P) 161.6704 0.9661 ▼
달러인덱스 98.148 0.861 ▲ 금($/온스, 런던) 1,226.50 9.50 ▼
원/헤알 313.7066 1.8308 ▼ 은($/온스, 런던) 15.17 0.0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52 0.012 ▼ 고객예탁금 216,440 6,828 ▲
국고채(10 년) 1.778 0.024 ▼ 신용융자 63,464 114 ▲
회사채(3 년 AA-) 1.942 0.013 ▼ 선물거래 예수금 72,750 587 ▲
회사채(3 년 BBB-) 7.928 0.010 ▼ 주식형 수익증권 834,851 354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878 10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日, 1 월 산업생산 잠정: 전기 -1.9%, 예상 -3.8%
美, 2 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전기 55.6, 예상 52.5
EU, 2 월 CPI 예상: 전기 0.3%, 예상 0.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3 월전망] 안도랠리 정점 통과.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 3 월 KOSPI band: 1,850 ~ 1,950. 전강후약패턴 예상. 3 월은 KOSPI 기술적 반등/안도랠리의 중요 변곡점.
다시 한 번 글로벌 통화정책회 주간 예정. 통화정책 회의는 기대와 현실 간 괴리를 확인하는 계기. KOSPI 기술적 반등/안도랠리의 정점 형성 이벤트. 환율수혜주 비중
유지. KOSPI 1,940 선에 근접할수록 보수적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 수출/가치/배당 스타일은 연초 이후 위기가 전환점이었다는 점도 관전포인트.
하나투자증권 3 월 주식시장 전망- ①글로벌 경기와 기업이익 전망치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는 점, ②통화정책 랠리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는 점(2015 년 이후 3 대 중앙은행의
자산규모는 1 조 2,300 억 달러 증가/MSCI AC World -15%), ③글로벌 금융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약하다는 점(파운드화 투기적 순매도 증가, 이탈리아 시중은행의
CDS 프리미엄상승 가능성)을 감안 시 경기선인 120 일 이동평균선에 근접할수록 기대수익률이 낮아질 것. 120 일 이평선과의 이격도(현재 98) 축소는 가능하겠지만,
이전 상단(101)을 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 시 KOSPI 상단은 1,980pt 다(하단 1,870pt).
키움증권 KOSPI, 미국 금리인상 이슈 부각 불구, 하락폭 제약 될 듯- MSCI 한국지수는 -1.53% 하락했으며 MSCI 이머징 마켓지수도 -0.99% 하락. 야간선물은 G20 회담
결과로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 부각으로 하락전환하며 -0.45p 하락한 235.35p 로 마감. 이는 KOSPI 환산지수로 1,916p 정도 되는 수준.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246.00 원으로 마감했는데 금요일 서울환시가 1,238.20 원으로 마감했기에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약 6 원 정도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하면 월요일 KOSPI 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여겨짐. 그러나 금요일 폐막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담에서 재정정책 확대, 통화안정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하면 월요일 KOSPI 는 장초반 미국의 금리인상 부각에 따른 매물로 하락 출발할 가능성이 높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G20 회담으로 인한 정책공조 기대감에 상승전환 할 것으로 예상.
증권사 신규 리포트
BNK 투자증권, LG 생활건강(051900): 후의 인기도에 힘입어 면세점 이익 기여도 확대 예상. 한국 고급 화장품 찾는 중국 소비자 증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 만원 상향)
HMC 투자증권, 롯데쇼핑(023530):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한 사후면세점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자 예상. 재무 구조조정에 따른 기저효과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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