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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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416.58 79.92 ▲ 0.49 ▲
나스닥지수 4,509.56 5.32 ▲ 0.12 ▲
S&P500 지수 1,915.45 2.92 ▲ 0.15 ▲
VIX 지수 21.84 0.19 ▲ 0.88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393.36 41.46 ▼ 0.44 ▼
일본 닛케이 17,044.99 146.26 ▼ 0.85 ▼
중국 상해지수 2,781.02 41.78 ▲ 1.53 ▲
브라질 40,821.73 1,232.91 ▲ 3.11 ▲
인도 24,338.43 115.11 ▲ 0.4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6.26 25.59 ▲ 1.35 ▲
KOSDAQ 683.62 2.68 ▲ 0.39 ▲
KOSPI200 232.91 3.94 ▲ 1.72 ▲
KOSPI200 선물(근월물) 233.60 4.70 ▲ 2.01 ▲
美,널뛰기증시,소폭상승
2 월 4 일 (목)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와 달러 하락, 경기지표 부진
등이 엇갈리며 등락을 거듭.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3 대 지수 모두
상승했지만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특히 소비재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며 악재로
작용.국제 유가는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다시 31 달러
선으로 내려 앉음.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며 달러 가치가
이틀째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짐.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02.10 17.20 ▼ WTI($/배럴) 31.72 0.56 ▼
엔/달러 117.0300 2.13 ▼ BDI(P) 303.00 7.00 ▼
달러/유로 1.1194 0.0230 ▲ CRB 상품(P) 163.4528 0.7344 ▼
달러인덱스 96.49 0.80 ▼ 금($/온스, 런던) 1,156.35 24.35 ▲
원/헤알 306.51 1.60 ▼ 은($/온스, 런던) 14.74 0.3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94 0.002 ▼ 고객예탁금 211,066 1,803 ▲
국고채(10 년) 1.862 0.003 ▼ 신용융자 67,310 71 ▼
회사채(3 년 AA-) 1.999 0.004 ▼ 선물거래 예수금 73,642 822 ▲
회사채(3 년 BBB-) 7.963 0.003 ▼ 주식형 수익증권 824,731 104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9,046 18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1 월 비농업부분 고용자수 변동 : 292K , 예상 190K
미국, 1 월 실업률 전기 : 5.0% , 예상: 5.0%
독일, 12 월 공장수주: 전기 2.1% , 예상 -1.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외국인 귀환 가능성을 확인한 한 주 - 외국인 주간 누적 순매수 기준 13 주만에 순매수 전환. 유가/환율 민감도 높은 가운데 유가 반등 / 원/달러. 환율 하락 시
외국인 순매수, 유가 하락 / 원/달러 환율 반등시 외국인 순매도 패턴 뚜렷. 중동 / 유럽계 자금이 외국인 매매패턴의 핵심임을 재확인 할 수 있는 부분. 유가
반등(미국 원유생산 감소, Oil Rig 감소 효과), 원/달러 환율 하향안정(1,200 원선에서 등락) 기대. 중동 / 유럽계 매매패턴 변화를 통한 외국인의 귀환 가능성 확대
NH 투자증권 작년 8 월을 기억하나요? - 전일 KOSPI 는 전형적인 기술적 반등의 패턴을 보여줌. 특히, 안도랠리 연장이라는 선순환의 조건으로 주목하고 있던 달러화 약세가
가시화되면서 외국인 자금유입이 강화되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30 달러 주변에서 하방경직성이 강화되며 중동발 자금이탈 우려를
축소시키고 있고, 외국인도 1 월말부터 매매패턴 변화를 꾀하고 있음. 이에 KOSPI 는 1 월 20 일 이후의 기술적 반등국면을 이어가고 있음. 지난해 8 월 갑작스런
위안화 평가절하와 함께 불거진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로 KOSPI 가 급락세를 시현했던 당 시에도 외국인 매도강도 둔화를 동반하며 차근차근 저점을 높이는 과정이
전개. 종목별 움직임도 당시와 유사
KDB 대우증권 주간 증시 Check 또 다시 정책 - 주요국 통화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글로벌 증시 반등. 더불어 3 월 FOMC 에서 금리동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그러나 주요국의 통화 완화 정책에도 글로벌 경제 펀더멘털이 개선되기는 어려운 상황. 글로벌 증시의 반등세가 추세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 중국 1 월
외환보유고 컨센서스 전월비 1,175 억 달러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 인민은행의 위안화 시장 개입이 명확한 가운데 외환보유고 감소는 추가적인 위안화 절하 압력과
금융 시장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일시적인 외국인 순매수 기대. 주요국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외국인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를
높일 것이기 때문. 그러나 펀더멘털 개선이 나타나기 어렵다는 점에서 추세적인 순매수세가 나타나기는 어렵다고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NH 투자증권, 만도(204320) : 고객 다변화 및 우호적인 배당정책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 DAS 부문의 성장가능성이 장기 기대요인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000 원 유지)
하나금융투자, CJ E&M(130960) : 4 분기 실적은 예상을 하회했으나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방송 및 컨텐츠 시장지배력은 더욱 확대될 것(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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