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6. 17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04.48 113.31 ▲ 0.64 ▲
나스닥지수 5.055.55 25.58 ▲ 0.51 ▲
S&P500 지수 2,096.29 11.86 ▲ 0.57 ▲
VIX 지수 14.81 0.58 ▼ 3.7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044.01 59.04 ▲ 0.54 ▲
일본 닛케이 20,057.94 129.85 ▼ 0.64 ▼
중국 상해지수 4,887.43 175.56 ▼ 3.47 ▼
브라질 53,137.53 210.00 ▼ 0.39 ▼
인도 26,686.51 99.96 ▲ 0.3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28.72 13.60 ▼ 0.67 ▼
KOSDAQ 706.28 0.43 ▲ 0.06 ▲
KOSPI200 248.49 2.25 ▼ 0.90 ▼
KOSPI200 선물(근월물) 248.30 2.85 ▼ 1.13 ▼
Interestinginterests
6월16일(화) 뉴욕증시는 하락에 따
른 저가 매수와 부동산 지표 호조
영향으로 상승 마감.
미 상무부 발표 5월 주택건축허가
건수는 전월비 11.8% 증가한 127
만5,000건으로 2007년 8월 이후 최
대치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3.5% 감소를 크게 웃돌며 부동산
경기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 한편 연방준비제도(Fed)는
이틀간 FOMC회의를 열고 경기 상
황 진단 및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
정. 전문가들은 연준이 9월 이전에
는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 예
상.
0.0% 0.5% 1.0% 1.5% 2.0% 2.5% 3.0% 3.5%
사우스웨스턴 에너지
유나이티드헬스
EA
오라클
갭
다우 케미컬
멧라이프
Reynolds
스타벅스
켈로그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18.6 1.30 ▲ WTI($/배럴) 59.97 0.45 ▲
엔/달러 123.41 0.03 ▼ BDI(P) 681 25.00 ▲
달러/유로 1.1229 0.0018 ▼ CRB 상품(P) 223.77 0.24 ▲
달러인덱스 95.26 0.16 ▼ 금($/온스, 런던) 1,177.75 3.65 ▼
원/헤알 359.83 0.70 ▼ 은($/온스, 런던) 16.03 0.1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66 0.002 ▲ 고객예탁금 213.427 5,044 ▼
국고채(10 년) 2.508 0.008 ▲ 신용융자 75,672 50 ▲
회사채(3 년 AA-) 2.001 0.001 ▲ 선물거래 예수금 69,418 821 ▼
회사채(3 년 BBB-) 7.912 0.002 ▲ 주식형 수익증권 746,097 514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8,636 49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FOMC
일본, 5 월 수출 : 전기 8.0%, 예상 2.7%
일본, 5 월 수입 : 전기 -4.2%, 예상 -8.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일본 기업의 변화와 한국판 Stewardship Code – 일본 증시 상승을 이끄는 동력은 주주 친화정책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 즉, 2014 년 2 월부터
도입된 「책임있는 기관투자자의 원칙(Stewardship Code」에 160 개 이상의 기관투자자가 동참을 한 것이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것. 한국도
6~9 월 중 한국판 Stewardship Code 도입 예정으로, 일본과 유사한 지배구조 개편 흐름이 예상되는 바, 순현금흐름 비중과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현대산업, 삼성물산, 효성, 삼성 SDI, 엔씨소프트, KT&G 등에 주목할 필요.
KDB대우증권 Grexit보다 더 위험한 Fexit – 하반기 미국 임금 상승에 따른 소비 개선과 함께 금리 인상 시점에 가까워질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등 구조적
측면에서 미국 경제가 금리 인상을 충분히 소화할지 여부가 불분명하여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연준의 2016년 통화정책은
금리인상이 아닐 수도 있으며, 그러할 경우 일시적으로 달러 강세 진정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 제기. 다만 장기적으로 강달러 기조는 유지.
NH투자증권 선별적 접근을 통한 압축전략 지속 – KOSPI 상승을 견인해온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외 불확실성 민감도가 높다는 점에 미루어 단기적으로 외국인
수급 변동성 추이에 대한 경계감 이어갈 필요. 수급적 안정성이 담보되지 못한 상황이므로 전략적 측면에서 선별 및 압축 전략을 지속해야 함.
실적/가격/정책 모멘텀을 중심으로 한 슬림화된 포트폴리오 유지.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현대위아(011210) : 완성차 출하 증가율 둔화되면서 완성차 의존도 높은 동사 실적도 3 분기까지 부진할 전망. (목표주가 16.5 만원 하향)
한국투자증권, 파라다이스(034230) : 전일 워커힐 영업장 확장 개장 및 하반기 제주그랜드 카지노 확장 계확으로 기존 영업장 증설 효과 지속될 것. (목표주가 3.7 만원 유지)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