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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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30.11 27.80 ▼ 0.16 ▼
나스닥지수 5.009.21 3.91 ▼ 0.08 ▼
S&P500 지수 2,076.78 0.64 ▼ 0.03 ▼
VIX 지수 16.79 0.70 ▲ 4.3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099.35 81.15 ▼ 0.73 ▼
일본 닛케이 20,522.50 193.18 ▲ 0.95 ▲
중국 상해지수 3,912.77 140.93 ▼ 3.48 ▼
브라질 52,757.54 0.00 - 0.00 -
인도 27,945.80 75.07 ▼ 0.2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07.33 9.44 ▲ 0.45 ▲
KOSDAQ 768.67 8.00 ▲ 1.05 ▲
KOSPI200 255.50 0.43 ▲ 0.1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5.75 0.00 - 0.00 -
실업률감소의역설
7월2일(목)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
진 및 그리스 사태 우려 잔존감에 소
폭 하락.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 지난달 비농
업부문 신규 고용자수가 22.3만명
으로 기대치인 23.3만명을 하회. 또
한 실업률이 기존 5.5%에서 5.3%
로 줄어들었지만 경제활동 참가율
이 62.6%로 감소하면서 그만큼 구
직을 포기한 인구가 늘어났기 때문
에 실업률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
한편 그리스는 오는 5일 채권단의
협상안 수용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
시, 이에 따라 주말까지 금융시장 모
멘텀 공백기가 이어질 전망.
0.0% 0.5% 1.0% 1.5% 2.0% 2.5% 3.0%
퍼실
이베이
뉴몬트 마이닝
듀크 에너지
CMS 에너지
테넷 헬쓰케어
MICRON TECH
일라이 릴리
인텔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25.0 7.50 ▲ WTI($/배럴) 56.93 0.03 ▼
엔/달러 123.06 0.14 ▲ BDI(P) 794 0.00 -
달러/유로 1.1101 0.0013 ▲ CRB 상품(P) 224.55 0.33 ▼
달러인덱스 96.25 0.26 ▼ 금($/온스, 런던) 1,165.25 2.75 ▼
원/헤알 361.31 2.42 ▲ 은($/온스, 런던) 15.61 0.0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28 0.023 ▲ 고객예탁금 230,257 13,599 ▲
국고채(10 년) 2.530 0.059 ▲ 신용융자 75,381 693 ▼
회사채(3 년 AA-) 2.042 0.023 ▲ 선물거래 예수금 78,350 709 ▲
회사채(3 년 BBB-) 7.957 0.026 ▲ 주식형 수익증권 765,801 1,302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3,512 2,40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EU, 5 월 소매판매 : 전기 2.2%, 예상 2.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그리스가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기 위한 조건 – 그리스 관련 리스크는 심리적 불안 외에 실절적 영향은 제한될 수 있음. 지불 불능 리스크가 있는
일부 취약 신흥국의 불안감은 높아질 수 있으나 신흥시장 전반으로 리스크가 전염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그리스 충격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전세계 금융시장에서의 신용 수축을 야기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필요하며, 그 트리거는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유동성 흡수가 될 전망.
KDB대우증권 단칸지수에서 일보 경기 개선세를 확인하다 – 일본 TOPIX와 NIKKEI225가 주간 기준 1%내외 하락한 가운데 대형 제조업 경기체감지수인
단칸지수는 15로 집계되며 이전치와 예상치인 12를 크게 상회. 이는 일본의 수출 증가세 지속과 기업심리 개선, 설비투자 확대 등의 선순환을
일으켜 제조업 생산 개선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부분.
NH투자증권 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 KOSPI는 현재 공포감 완화를 선 반영 중으로 다음주 역시 종목 중심의 장세가 지속될 전망. 주간 KOSPI 밴드는
2,080~2,120pt로 예상. 상승요인은 그렉시트 공포감 진정과 메르스 진정으로 인한 소비 회복 기대. 반면 하락 요인은 2/4분기 실적 불확실성 증대
및 글로벌 공포지수(VIX 등)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 위치해 있다는 점.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현대제철(004020) : 2 분기 연결실적 매출 및 영업이익 각 14.3%, 31.3% 증가로 기대치 부합 예상. 강판가격 인하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 (목표주가 9 만원 상향)
HMC 투자증권, 삼성전자(005930) : 2 분기 모바일기기 출하량 전반적인 수요 부진으로 2 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 낮출 필요. 영업이익 6.8 조원 예상. (목표주가 158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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