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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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272.56 20.32 ▲ 0.11 ▲
나스닥지수 5.048.29 2.50 ▼ 0.05 ▼
S&P500 지수 2,122.73 1.63 ▲ 0.08 ▲
VIX 지수 12.38 0.36 ▼ 2.8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447.03 112.79 ▼ 0.98 ▼
일본 닛케이 19,732.92 162.68 ▲ 0.83 ▲
중국 상해지수 4,308.69 69.62 ▼ 1.59 ▼
브라질 57,248.63 592.06 ▲ 1.04 ▲
인도 27,324.00 117.94 ▲ 0.43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06.50 13.83 ▼ 0.65 ▼
KOSDAQ 705.40 6.13 ▲ 0.88 ▲
KOSPI200 261.33 2.36 ▼ 0.89 ▼
KOSPI200 선물(근월물) 261.25 2.85 ▼ 1.08 ▼
일희일비
5월15일(금) 뉴욕증시는 채권시장
안정과 달러 약세, 부진한 경제지표
등이 섞이며 혼조세 마감, 전반적으
로 전일과 비숫한 수준을 유지.
미국의 4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3%를 기록(예상치 0.1%증가)
하며 5개월 연속 감소했고, 설비가
동률 역시 전월 대비 하락한 78.2%
를 기록하여 2분기 경제성장률에
대한 우려가 증시 조정 사유로 작
용. 그러나 유로/달러 환율 상승(달
러 약세), 유가 조정 및 채권시장 안
정으로 미국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일부 만회한 하루
0.2
(0.4)
(0.3)
(0.1)
0.2
0.2
0.3
0.4
0.7
1.3
0.1
-1 -1 0 1 1 2
산업재
에너지
경기소비재
소재
IT
금융
의료
통신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85.70 4.80 ▼ WTI($/배럴) 59.69 0.19 ▼
엔/달러 119.29 0.17 ▲ BDI(P) 634 3.00 ▼
달러/유로 1.1424 0.0019 ▲ CRB 상품(P) 231.46 0.31 ▼
달러인덱스 93.28 0.15 ▲ 금($/온스, 런던) 1,220.50 4.50 ▼
원/헤알 361.68 0.24 ▼ 은($/온스, 런던) 17.25 0.1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85 0.028 ▲ 고객예탁금 207.794 400 ▼
국고채(10 년) 2.507 0.009 ▲ 신용융자 74,223 232 ▲
회사채(3 년 AA-) 2.115 0.017 ▲ 선물거래 예수금 71,044 1,204 ▼
회사채(3 년 BBB-) 8.025 0.019 ▲ 주식형 수익증권 765,293 1,679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66,407 1,00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일본, 3 월 기계수주 : 전기 -0.4%, 예상 1.5%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Wag the dog, 몸통의 변화에 주목 – 지난주말 KOSPI 변동성 확대는 외국인 선물매도로 인한 웩더독 현상 때문. 하지만 외국인 선물 과매수 현상의
해소와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세, KOSPI 현물수급 개선 등을 감안하면 Wag the dog 은 단기 이슈에 그칠 전망.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 중인
몸통(KOSPI 현물)의 변화에 주목하며, 이번주 KOSPI 는 2,100 선 지지력 바탕으로 분위기 반전 양상이 뚜렷해질 전망.
KDB대우증권 주식시장 내 관성의 법칙 – 외생변수들의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전까지 주식시장 내 관성의 법칙(주가 차별화 지속)을 따르는 전략이 유효. 즉,
대외변수 영향력이 낮은 업종들 중에서 고유한 성장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업종들이 보다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구체적으로는
소비 패러다임 변화(화장품/미디어/음식료), 고령화(제약/헬스케어), 국제 경쟁우위 확보하고 있는 산업(반도체장비/소재)에 주목.
NH투자증권 투신권의 스탠스 변화 가능성 감지 – 4월부터 이어지는 KOSPI 상승탄력 둔화 배경은 투신권의 매도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투신권 매도를
자극한 요인은 주식형 펀드의 환매인데, 이 가운데 1월 15조원에서 최근 20조원대까지 증가한 고객예탁금의 증가가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 확대로
해석한다면, 이는 결국 주식형펀드 자금 유출이 반전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으로 판단 가능.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매일유업(005990) : 1 분기 영업이익 40 억원으로 부진했으나 2 분기부터 프리미엄 제품 비중확대와 조제분유 판매 호조로 이익 증가 지속될 것. (목표주가 5 만원 유지)
HMC 투자증권, 대우조선해양(042660) : 해양부문 원가율 상승한 반면 상선부문 저가수주 선박이 여전히 매출에 반영 중. 실적 불확실성 높아 투자의견 하향. (목표주가 18,400 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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