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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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666.44 204.91 ▼ 1.29 ▼
나스닥지수 4,506.49 19.76 ▼ 0.44 ▼
S&P500 지수 1,867.61 25.60 ▼ 1.35 ▼
VIX 지수 36.02 4.72 ▼ 11.5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128.12 479.69 ▲ 4.97 ▲
일본 닛케이 17,806.70 733.98 ▼ 3.96 ▼
중국 상해지수 2,964.97 244.94 ▼ 7.63 ▼
브라질 45,544.86 208.39 ▲ 0.47 ▲
인도 26,032.38 290.82 ▲ 1.13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46.63 16.82 ▲ 0.92 ▲
KOSDAQ 645.43 32.10 ▲ 5.23 ▲
KOSPI200 223.07 1.54 ▲ 0.70 ▲
KOSPI200 선물(근월물) 223.05 2.35 ▲ 1.06 ▲
그래도내일을기약해볼만
8월25일(화) 뉴욕증시는 장 초반의
상승세를 지켜내지 못한 채 막판 10
분여를 남기고 매도물량이 쏟아지
며 6거래일 연속 하락.
인민은행이 중국증시 마감 후 금리
인하와 지급준비율 인하 카드를 꺼
내들며 상승 기대감을 높였으나 경
기둔화 우려라 퍼진 시장 전반의 심
리를 되돌려 놓기에는 역부족.
다만 컨퍼런스보드 8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101.5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93.4를 크게 웃돌았고, 6
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하는 등 소
비경기 관련 지표들은 양호한 모습.
0.0% 5.0% 10.0% 15.0%
베스트 바이
Peabody Energy
NETFLIX
ADT
질리드
스타벅스
야후
Biogen
이베이
비아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95.30 3.70 ▼ WTI($/배럴) 39.31 1.07 ▲
엔/달러 119.82 1.00 ▲ BDI(P) 968 26.00 ▼
달러/유로 1.1431 0.0143 ▼ CRB 상품(P) 187.66 3.68 ▼
달러인덱스 94.56 1.19 ▲ 금($/온스, 런던) 1,137.50 29.00 ▼
원/헤알 338.1329 1.2387 ▼ 은($/온스, 런던) 14.87 0.0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08 0.015 ▲ 고객예탁금 213,404 807 ▼
국고채(10 년) 2.222 0.033 ▲ 신용융자 71,829 1,800 ▼
회사채(3 년 AA-) 1.963 0.016 ▲ 선물거래 예수금 80,185 1,137 ▲
회사채(3 년 BBB-) 7.891 0.017 ▲ 주식형 수익증권 783,578 1,969 ▲
CD(91 일) 1.6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9,522 1,03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7 월 내구재주문 : 전기 3.4%, 예상 -0.4% 한국, 8 월 소비자심리지수 : 전기 10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급락 이후 업종 스타일 변화 – 금융시장을 흔든 악재는 미국 통화정책 변화와 중국 소비 부진. 급락 이후 반등 국면에서 스타일의 변화가 예상되며,
스타일 변화의 동인은 중국으로 판단. 위안화 평가절화, 지준율 및 금리인하 등 일련의 중국의 정책은 매크로(환율, 유가) 플레이에 우호적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기존 주도주인 성장주는 대체재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제약/바이오로 압축. 대형가치주 군에서는 중국, 환율,
유가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는 자동차, 화학, 건설을 선택.
KDB대우증권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 – 국내증시는 흑삼병과 갭하락, 투매 등 악재에 기술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줌. 다행히 전일은
공포지수가 급등세를 멈추고 하락전환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 향후 시장의 움직임도 점차 안정을 찾아나갈 것으로 기대. 중국발 악재로 인해
신흥국 중심의 통화가치 하락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심리적 지지선에
도달하고 있어 바닥 확인 이후를 생각하는 매매가 고려되어야 하는 상황(KOSPI 1,770~1,900pt, KOSDAQ 600~700pt).
NH투자증권 대형주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 – 중국의 유동성 정책 효과가 가시화 되는 시점이 9월 이후라는 점에서 단기간 내 중국 증시의 추세반전 기대가
여의치 않아 보이는 만큼 국내증시의 전략적 측면에서는 대형주 중심의 순환매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 주도주의 지위를 누려왔던 성장주의
상대적 변동성이 더 클 여지가 있기 때문. 이에 KOSPI 대형주 중 낙폭과대 종목군을 우선 관심대상으로 꼽아볼 만.
증권사 신규 리포트
SK 증권, 쌍용차(002350) : 신차 티볼리 출시 후 3 월부터 월평균 판매 5,440 대로 예상치 상회, 3 분기 비수기를 지나 4 분기부터는 본격 실적 회복세 예상 . (목표주가 1.1 만원 신규)
유안타증권, 디티앤씨(187220) : 하반기부터 이익정상화 및 기간산업 인증센터 본격화로 이익률 대폭 증가 전망. 올해 예상실적 기준 PBR 2.4 배의 저평가 구간. (목표주가 3.7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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