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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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495.84 253.25 ▼ 1.43 ▼
나스닥지수 5,002.55 68.58 ▼ 1.35 ▼
S&P500 지수 2,041.89 31.18 ▼ 1.50 ▼
VIX 지수 18.94 1.08 ▲ 6.0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738.12 268.86 ▲ 2.57 ▲
일본 닛케이 19,353.56 303.65 ▲ 1.59 ▲
중국 상해지수 3,580.00 63.81 ▲ 1.81 ▲
브라질 45,261.48 245.64 ▲ 0.55 ▲
인도 25,803.78 309.41 ▲ 1.2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77.96 8.56 ▲ 0.43 ▲
KOSDAQ 658.11 10.84 ▲ 1.67 ▲
KOSPI200 244.17 0.68 ▲ 0.28 ▲
KOSPI200 선물(근월물) 241.00 0.90 ▼ 0.37 ▼
미국은달러강세를원한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급락 여파로 전일의
상승분을 반납한 채 마감.
개별기업 별로는 아이폰 판매
감소 전망에 애플이 2.1% 하락
및 업종 별로는 에너지와
원자재 업종이 3% 가까운
약세를 시현. 공급 과잉 우려가
다시 한번 유가의 발목을 잡는
상황. 전일 발표한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주간 미국
원유재고는 480만 배럴 증가로,
이는 140만 배럴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들 전망에 완전히
어긋나는 수치. 반면 원자재와
방향을 반대로 하는
달러인덱스는 이 날도 1.47%
상승.
-2.48
-1.94
-1.64
-1.63
-1.61
-1.58
-1.28
-1.11
-1.02
0.10
-1.50
-3.00 -2.00 -1.00 0.00 1.00
에너지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IT
금융
필수소비재
의료
통신
유틸리티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80.10 3.900 ▲ WTI($/배럴) 34.95 0.57 ▼
엔/달러 122.69 0.900 ▲ BDI(P) 471 0 -
달러/유로 1.0841 0.0087 ▼ CRB 상품(P) 170.70 1.11 ▼
달러인덱스 99.05 1.18 ▲ 금($/온스, 런던) 1,049.40 25.85 ▼
원/헤알 302.7449 4.8974 ▲ 은($/온스, 런던) 14.08 0.34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26 0.022 ▼ 고객예탁금 200,145 3,029 ▼
국고채(10 년) 2.162 0.056 ▼ 신용융자 65,681 964 ▼
회사채(3 년 AA-) 2.153 0.019 ▼ 선물거래 예수금 65,951 7 ▼
회사채(3 년 BBB-) 8.096 0.015 ▼ 주식형 수익증권 802,457 4,124 ▲
CD(91 일) 1.6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618 32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일본 금정위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엔화 약세 재개 -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1)안전자산 수요 확대, 2)미-일, 미-유로 금리차 확대, 3)달러표시 부채 증가와 이자 부담 확대가 달러 수요를
높임. 일본 물가상승세 둔화, 수출 감소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 다만 과거처럼 엔화 가치만
독보적인 약세 흐름을 시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엔저로 인한 국내수출 기업 경쟁력 악화 가능성 크지 않을 전망.
대우증권 중국 중앙경제고작회의, 과잉 조정과 개혁에 초점 - 12월 중순의 중앙경제공작회의 사상 가장 늦게 개최. 과잉 조정과 개혁에 초점을 맞출 것.
구체적인 사항으로 GDP목표치 하향 조정, 창조와 혁신 강조, 과잉산업/부동산 재고 조정, 기업융자 다양화, 공급개혁, 금융 리스크 방지가 주 이슈가
될 것. 연말까지 중국 증시는 경제공작 회의에 따른 수혜를 받게 될 것. 통상적으로 회의 기간 중 상하이 종합지수는 하락 확률이 높았고, 회의
전후로는 증시가 상승했던 경험.
NH투자증권 보다 신중해야 할 안도랠리 대응 - 단기적으로 안도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전략적 측면에서는 국제유가의 방향에 좀 더 초첨. 전일 금감원
발표한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국제유가 약세와 함께 중동계 자금 이탈이 가속화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달러화 강세가 진정되는 과정에서 소재섹터 및 내수주에 대한 우호적인 접근을 예상했으나, 아직까지는 국제유가의 방향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한금융투자, 티씨케이 : 내년 설비 증설 효과에 힘입어 매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세 기대. 목표주가 32,000 원
현대증권, 뷰웍스 : 주력 제품 매출 증대로 4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5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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