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1103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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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828.76 165.22 ▲ 0.94 ▲
나스닥지수 5,127.15 73.40 ▲ 1.45 ▲
S&P500 지수 2,104.05 24.69 ▲ 1.19 ▲
VIX 지수 14.17 0.90 ▼ 5.9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950.67 100.53 ▲ 0.93 ▲
일본 닛케이 18,863.24 399.86 ▼ 2.10 ▼
중국 상해지수 3,325.08 57.48 ▼ 1.70 ▼
브라질 45,868.82 0.00 - 0.00 -
인도 26,559.15 97.68 ▼ 0.3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5.24 5.77 ▲ 0.28 ▲
KOSDAQ 680.01 3.62 ▼ 0.53 ▼
KOSPI200 250.60 1.19 ▲ 0.48 ▲
KOSPI200 선물(근월물) 250.65 0.55 ▼ 0.22 ▼
듣던중반가운제조업경기회복
11월2일(월) 뉴욕증시는 중국경기
안정 기대와 제조업지표 호조, 그리
고 에너지/헬스케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
주말 동안 발표된 중국 10월 제조업
PMI가 전망치인 47.6을 웃도는
48.3을 기록하자 중국의 제조업 경
기가 바닥을 찍고 회복세로 접어들
었다는 분석. 더불어 유로존과 미국
의 제조업 PMI는 각각 52.3 및 50.1
로 집계, 이는 글로벌 경기의 확장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
이에 NYSE에너지 지수가 2.2%, 경
기와 상관없이 꾸준한 이익이 기대
되는 헬스케어지수는 1.6% 상승.
0.0% 2.0% 4.0% 6.0% 8.0% 10.0% 12.0% 14.0%
휴렛 팩커드
U.X 스틸
Peabody Energy
머피 오일
카디언 헬쓰
테넷 헬쓰케어
Biogen
WPX Energy
리젠트론
Pfizer
※브라질, All souls day(위령의 날) 휴장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37.00 3.10 ▼ WTI($/배럴) 46.14 0.45 ▼
엔/달러 120.57 0.09 ▲ BDI(P) 721 0.0 -
달러/유로 1.1036 0.0024 ▼ CRB 상품(P) 194.91 0.69 ▼
달러인덱스 96.97 0.04 ▼ 금($/온스, 런던) 1,134.00 8.35 ▼
원/헤알 295.0947 2.3485 ▼ 은($/온스, 런던) 15.40 0.2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58 0.001 ▲ 고객예탁금 220,829 5,654 ▲
국고채(10 년) 2.118 0.007 ▲ 신용융자 67,857 344 ▲
회사채(3 년 AA-) 2.006 0.003 ▲ 선물거래 예수금 78,111 729 ▲
회사채(3 년 BBB-) 7.948 0.004 ▲ 주식형 수익증권 812,192 1,001 ▼
CD(91 일) 1.5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1,850 2,55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한국, 10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0.6%, 예상 0.7%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상반기 주도주 내 낙폭과대 15 선 – 2014 년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영향에 기관 수급이 약화되며 하락했던 종목들의 경우 자사주 매입 초기가 좋은
저점 매수 시점이었던 경험. 기술적으로 삼성전자 쏠림은 11 월 중순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에 중소형주와 코스닥에 대한 관심을 높여볼
만. 상반기 주도주 중 9~10 월 낙폭이 컸던 15 종목에 관심 - CJ, 한화, 삼립식품, 동서, 하나투어, 롯데푸드, 한국콜마홀딩스, OCI 머티리얼즈,
현대리바트, 한솔케미칼, 대웅, 코스맥스비티아이, 신세계푸드, 코나아이, 바이넥스.
대우증권 높아진 방어벽 : 연기금과 삼성전자 – 국내 시장에서 국민연금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 중. 연말 까지 연기금의 국내주식 보유금액 목표치
103.5조원 감안하면 최대 7.3조원의 추가 여력 존재(다만 목표비중 모두 채우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주식비중 20% 적용 시 6,000억원 가량 추가
매수할 듯). 또한 KOSPI 시가총액 비중 18%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정책 서프라이즈 역시 KOSPI 하방 경직성을 높여주는 요인.
NH투자증권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출 – 주요 대형주들의 4분기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경제지표에 주목할 필요가 높아진 가운데, 수출과 내수 경기의
엇갈린 방향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 국내 경기회복을 내수가 주도하고 있으나 10월 수출증가율은 -15.8%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환율효과에도 불구하고 수출증가율이 부진했다는 점은 수출회복 기대를 낮추는 요인으로, 당분간 수출주들에 대한 투자 메리트가 둔화될 여지.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하나투어(039130) : 본사 외형성장 둔화 및 수익성 하락으로 부진한 3 분기 실적 기록. 다만 4 분기는 본업 매출 증가와 이익 개선 본격화 기대. (목표주가 22 만원 유지)
신영증권, 팬오션(028670) : 3 분기 별도 영업이익 48%증가로 우량한 재무구조 및 영업실적 전망 변동 없음을 확인. 단기 주가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목표주가 16.5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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