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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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49.09 224.18 ▲ 1.28 ▲
나스닥지수 5,071.13 75.78 ▲ 1.52 ▲
S&P500 지수 2,073.07 29.66 ▲ 1.45 ▲
VIX 지수 17.86 3.09 ▼ 14.7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469.26 18.88 ▲ 0.18 ▲
일본 닛케이 19,049.91 484.01 ▲ 2.61 ▲
중국 상해지수 3,516.19 5.83 ▲ 0.32 ▲
브라질 45,015.84 143.37 ▲ 0.32 ▲
인도 25,494.37 173.93 ▲ 0.69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9.40 36.43 ▲ 1.88 ▲
KOSDAQ 647.27 7.49 ▲ 1.17 ▲
KOSPI200 243.49 4.69 ▲ 1.96 ▲
KOSPI200 선물(근월물) 241.90 5.05 ▲ 2.13 ▲
묻혀버린국제유가폭락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락에도
불구, 성공적인 금리인상
소식에 1%대 급등 마감.
FRB는 이날 FOMC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25bp
인상(0.25~0.5%). 또한 함께
공개된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내년 금리인상이 총
4차례 이뤄지는 한편 2017년
말에는 기준금리가 2.37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 이는 지난
9월 발표된 전망치 3%+α를
밑도는 수치로 기존에 비해
금리인상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 뉴욕
외환시장 거래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1% 오른 98.33을
기록.
-0.51
1.07
1.30
1.31
1.63
1.69
1.79
1.98
2.03
2.56
1.45
-1.00 0.00 1.00 2.00 3.00
에너지
소재
의료
IT
금융
경기소비재
산업재
필수소비재
통신
유틸리티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76.20 7.200 ▼ WTI($/배럴) 35.52 1.83 ▼
엔/달러 121.79 0.420 ▲ BDI(P) 471 13 ▼
달러/유로 1.0928 0.0026 ▼ CRB 상품(P) 171.81 2.42 ▼
달러인덱스 98.38 0.16 ▲ 금($/온스, 런던) 1,075.25 13.75 ▲
원/헤알 297.8475 8.4947 ▼ 은($/온스, 런던) 13.74 0.0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48 0.015 ▲ 고객예탁금 207,355 4,138 ▲
국고채(10 년) 2.218 0.008 ▲ 신용융자 67,274 280 ▼
회사채(3 년 AA-) 2.172 0.016 ▲ 선물거래 예수금 67,279 2,393 ▼
회사채(3 년 BBB-) 8.111 0.017 ▲ 주식형 수익증권 797,680 196 ▲
CD(91 일) 1.6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9,095 56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일본 11 월 수출 전기 -2.1, 예상 -1.6 일본 금정위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1월 KOSDAQ 키워드 : 차별화 - 2016년에도 KOSDAQ 1월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 높다는 판단. 다만 1)업종비중, 2)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
3)KOSPI 대비 낮은 주가 매력, 4)신용잔고 부담 등을 이유로 1월 효과의 크기는 지난 3년 간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상. 따라서 2016년 1월 효과는
과거 연초에 나타난 무차별한 주가 상승이 아닌, 수급이 양호한 종목과 Quality가 높은 종목으로 집중되는 형태로 전망.
대우증권 현/선물 수급 분석 - 12월 만기일부터 증권 비차익 순매수 가속되며 지수 하락 방어 및 상승을 견인. 증권의 비차익 순매수는 선물 고평가와 기말
배당 노린 매수 차익거래로 추정. 이들의 순 매수 여력은 7,778억원이며 최근 속도인 일간 2,355억원 유지될 경우 3일 만에 소진될 것. 다만 보험과
투신 혹은 외국인에 의한 릴리프가 가능해 비차익 순매수 우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 배당락 이후에는 비차익 순매도로 반전이 유력한데, 이는
직전 2년간 반복되어왔던 사항. 결국 최근 증시에서의 수급 개선은 차익거래에 의한 요인일 뿐, 펀더멘털 탓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
NH투자증권 Next Step을 준비할 때 - 국내 기업들의 실적을 점검한 결과 11월 까지 상향조정을 보였던 영업이익 추정치가 12월 들어서는 하락 반전. 향후 국내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이 가중될 수 있지만, 그와 반대로 내수주의 구조적 성장 국면은 201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2015년 주식시장을
9거래일 앞둔 상황에서 연말에 다가갈수록 업종별 실적 가시성은 높아질 전망. 내수주의 경우 최근 달러화 강세흐름 진정과 안정적 이익을
기반으로 한 배당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이들에 대한 긍정적 접근이 바람직.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LG 전자 : 가전 사업부의 호조로 4 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것. 목표주가 6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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