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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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5,440.23
4,011.55
1,751.64
19.95
종가(P)
9,116.32
14,180.38
46,624.39
20,261.03
종가(%)
2.67
1.49
13.14
5.40
등락폭(P)
5.01 ▼
19.97 ▼
3.56 ▼
0.84 ▲
등락폭(P)
11.59 ▼
171.91 ▲
휴장
339.83 ▼
49.10 ▲
등락폭(%P)
0.04 ▲
0.02 ▲
0.14 ▼
0.02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03 ▼
0.50 ▼
0.20 ▼
4.40 ▲
등락률(%)
0.13 ▼
1.23 ▲
0.72 ▼
0.24 ▲
등락률(%)
1.45 ▲
1.55 ▲
1.02 ▼
0.29 ▼
지표간 혼조로 등락끝에 하락
S&P500
2월 5일(수)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기지표로 등락을 거듭한 끝에
전일 반등 이후 재차 약세로 장을
마감함. 이날 발표된 ADP민간고
용 지표는 시장예상치 대비 부진
한 지표를 발표하며 시장을 약세
로 이끈 반면 ISM서비스업 지표
는 예상치 대비 호조세를 나타내
며 장중 낙폭을 축소하기도 하였
음. 또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양적완화 속도를 높혀야 한다는
발언도 증시의 투자심리에 부정
적인 영향을 미쳤음.
-0.20
경기소비재
0.16
소재
0.16
필수소비재
0.08
IT
0.00
산업재
-0.11
금융
유틸리티
-0.13
-0.54
통신 -0.63
의료 -0.64
에너지 -0.86
-1.00
-0.50
0.00
0.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891.32
505.62
246.04
246.55
17.11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4.47 ▲
1.94 ▼
0.74 ▲
0.50 ▲
0.56 ▼
등락률(%)
0.24 ▲
0.38 ▼
0.30 ▲
0.20 ▲
3.17 ▼
시장 지표
국고채(3년)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2.85
0.00 - 고객예탁금
국고채(10년)
3.54
회사채(3년 AA-)
3.28
회사채(3년 BBB-)
8.98
CD(91일)
2.65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8,126
7,070 ▲
0.00 - 신용융자
0.01 ▲ 선물거래 예수금
43,220
297 ▼
70,519
654 ▲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1,409
115 ▼
843,380
712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7.38
1,077.90 5.90 ▼ WTI($/배럴)
102.20
101.36 0.00 - Dubai($/배럴)
106.11
1.352 0.000 ▲ Brent($/배럴)
449.25 0.18 ▼ DDR3(1Gb,$)
1.51
81.10 0.00 ▲ NAND(16Gb,$)
3.40
상품 시장
등락폭($)
0.19 ▲
0.29 ▲
0.10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086.00
0.18 ▲ 금(金, $/온스)
287.11
0.23 ▲ 은(銀, $/온스)
587.50
0.51 ▲ 동(구리)($/톤)
443.25
0.34 ▲ 아연($/톤)
1,316.25
0.23 ▲ 니켈($/톤)
지표값($)
1,258.00
19.87
7,096.00
1,977.00
13,840.00
등락률(%)
0.54 ▲
2.32 ▲
0.15 ▼
0.61 ▲
0.1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2 월 무역수지: 예상치 -358 억달러, 이전치 -343 억달러
미국,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33 만 4 천건, 이전치 34 만 8 천건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1월 ISM 비제조업 지수 54(전월 53 및 예상치 53.7 상회). 최근 고용이 늘고 집값 상승세 지속되면서 서비스 산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에 기인
트위터, 4/4분기 순이익 -5억 1,150만달러(예상치 -2억 5,350만달러 및 이전치 870만달러 하회). 월간이용자 2억4100만명, 전년동기비 30% 증가에 그침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올해 미국 경제 회복을 감안하면 현재 양적 완화 축소 규모는 충분하지 않으며 속도를 더 높여야 함
무디스는 채무한도를 상향조정해야 하는 시한인 7일을 넘겨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견해를 밝힌 반면 피치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냄
블랙록 CEO, 주가가 현재 경제성장에 반대되는 단기적 약세를 보이고 있음. 미국의 경제성장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은 출구전략에 하락할
이유가 없음
무디스, 멕시코 국가신용등급 ‘A3’로 한 단계 상향 조정. 에너지 산업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개방하고 세수가 늘어난데 기인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현대홈쇼핑(057050): 4 분기 컨센서스 하회했으나 올해중 온라인 전문 MD 강화를 통한 모바일 등 온라인사업부 성장 기대 <매수 유지>
HMC 투자증권, SK 네트웍스(001740): 올해는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동시에 호전되는 명실상부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 목표주가 7800 원에서
1 만원으로 상향 <매수 상향>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미국보다 나은 유럽경기 – 1월 수요 둔화로 재고부담 증가한 미국은 제조업 경기 하락. 반면 재고 소진한 유럽은 제조업 지표 상승.
기후 개선과 함께 미국 제조업 경기는 안정될 가능성. 유럽은 재고조정 부담이 완화되고 수요가 개선되면서 긍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전망. 중국 수출(12일)과 유로존 4분기 성장률 발표(14일)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는 계기를 만들 것.
대우증권
조정 이후 유로존을 주목하자 – 유로존 소비자 기대지수 개선이 실제 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 유로존 경기 회복이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 확대로까지 이어지는 데에는 아직 큰 기대가 어렵지만 아시아 내에서는 차별적인 움직임이 포착. 유로존의 동북아로부터의 수입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는데, 이 경우 대중국 수출이 개선되고 밸류 매력이 존재하는 기계, 화학 업종에 주목할 필요.
삼성증권
숫자가 불을 내고, 심리가 부채질 하는 증시 – 주가를 결정하는 두 가지 핵심요인은 ‘ 숫자’ 와 ‘ 심리’ . ‘ 숫자’ 의 하락, 즉, 실적
악화에 따른 주가 하락은 이미 KOSPI에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 지금은 이미 확인된 ‘ 숫자’ 가 아닌 ‘ 심리’ ,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두려움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구간. 지금은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보면 ‘ 심리’ 를 극복해야 하는 시점.
한국투자증권
신흥국 금융불안은 중국 성장둔화 압력 – 신흥국의 외환위기가 국제자금시장 경로를 통해 중국으로 전이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 하지만
미국 테이퍼링 실행, 아르헨티나 디폴트 우려 부각 등 신흥국 금융불안 확산, 신흥국 금융위기 심화될 경우 중국 경제에 악영향 불가피.
중국 정부는 신흥국 외환위기 대응 위해 대외개방속도 조절, 금융건전성 규제 강화 예상.
우리투자증권
낙폭과대주 선별 전략 – KOSPI가 사흘 만에 반등했지만 아직 반등의 연속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보수적 접근 속에서도 필요한
것은 반등 시의 대응전략이며, 이에 대해서는 낙폭과대주에 대한 선별적인 접근을 제안. 낙폭과대주에 대한 가격 측면의 단편적 접근이
아닌 밸류에이션과 이익모멘텀까지 고려할 때 자동차 및 부품, 유통, 보험업종에 대한 우선적 접근이 바람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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