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7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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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568.53 163.39 ▼ 0.92 ▼
나스닥지수 5.088.63 57.78 ▼ 1.12 ▼
S&P500 지수 2,079.65 22.50 ▼ 1.07 ▼
VIX 지수 13.74 1.10 ▲ 8.7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347.45 164.66 ▼ 1.43 ▼
일본 닛케이 20,544.53 139.42 ▼ 0.67 ▼
중국 상해지수 4,070.91 53.01 ▼ 1.29 ▼
브라질 49,245.85 560.78 ▼ 1.13 ▼
인도 28,112.31 258.53 ▼ 0.9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45.96 19.11 ▼ 0.93 ▼
KOSDAQ 776.26 0.73 ▼ 0.09 ▼
KOSPI200 244.91 2.40 ▼ 0.97 ▼
KOSPI200 선물(근월물) 244.65 2.80 ▼ 1.13 ▼
달러빼고모든것이얼었다
7월24일(금)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둔화와 글로벌 경기 우려로 나흘째
하락세로 마감.
시장조사기관 마킷 발표 제조업 구
매관리자지수 예비치가 53.8을 기
록하며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으
나, 신규주택판매는 예상치인 54.6
만 건을 크게 하회하는 48.2만 건을
기록, 엇갈린 경기지표에 대해 투자
자들이 악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
하고 있음을 확인.
계속되는 원자재 가격의 하락과 바
이오젠의 실적 부진으로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강화된 점 역시 금일
약세에 동참하게 된 원인.
0.0% 2.0% 4.0% 6.0% 8.0% 10.0% 12.0%
아마존
VISA INC
시스코
스타벅스
제록스
뉴몬트 마이닝
MOTOROLA SOL
AT&T
MASTERCARD
EA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67.90 2.80 ▲ WTI($/배럴) 48.14 0.31 ▼
엔/달러 123.76 0.31 ▼ BDI(P) 1,086 16.00 ▼
달러/유로 1.0960 0.0006 ▼ CRB 상품(P) 205.04 9.50 ▼
달러인덱스 97.35 0.12 ▲ 금($/온스, 런던) 1,080.80 16.60 ▼
원/헤알 351.0369 4.2848 ▼ 은($/온스, 런던) 14.49 0.3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06 0.010 ▼ 고객예탁금 220,655 3,303 ▼
국고채(10 년) 2.336 0.034 ▼ 신용융자 79,843 713 ▲
회사채(3 년 AA-) 1.945 0.010 ▼ 선물거래 예수금 76,767 642 ▲
회사채(3 년 BBB-) 7.865 0.009 ▼ 주식형 수익증권 775,995 520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9,245 94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내구재주문 : 전기 -1.8%, 예상 3.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터닝포인트는 7 월 FOMC 회의 – 금주 KOSPI 는 전약후강 장세를 예상. 주 초반 실적 및 환율 변수, 그리고 7 월 FOMC 회의를 앞둔데 따른
경계심으로 추가적인 약세국면 지속되겠으나 이 구간 지지력 확보 이후 미국 금리인상, 달러강세 우려감이 잦아들며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 및
외국인 매도압력 완화 가능성으로 분위기 반전 모색할 것으로 전망. 반등 시 수출주와 상품가격 민감주가 KOSPI 분위기 반전을 주도할 것.
KDB대우증권 [8월 주식시장 전망] 경계경보 – 강달러와 유가 하락이 미국 기업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 역시 7월 차이신 제조업
(Caixin) PMI 잠정치가 5개월 연속 50선을 밑돌며 제조업 경기 위축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 이머징마켓의 리스크 고조로 GEM펀드에서 4주연속
자금 순유출 되는 등 시장 내 경계요인들이 곳곳에 배치. KOSPI는 당분간 상승보다는 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현금 비중 확대와 하락 리스크
헤지를 권고. 주식시장 하락 시 주가 민감도가 작은 저베타 종목 및 고배당주가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전망. 8월 KOSPI 예상 : 1,950~2,100pt
NH투자증권 증시 반등을 위한 선결조건 – KOSPI 재반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부 펀더멘탈 모멘텀의 회복이 시급. 국내 증시를 둘러싼 과제(내수부진, 환율,
수출주 부진 등)들이 해결되기 전까지 수급 불균형 해소와 탄력적인 지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당분간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가 더욱 심화될
전망. 2/4분기 실적시전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며 경계심리가 강화되는 만큼 경기민감 업종 내 대형주 센티먼트 개선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현대제철(004020) : 원/달러 환율 10 원 상승 시 외환손실 200 억원 이상 발생하는 구조. 7 월 환율 흐름이 순이익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 (목표주가 8.2 만원 하향)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지주(086790) : 핵심이익 견조 및 은행통합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 기반 마련으로 저평가 매력 돋보이는 상황. 은행업종 Top-pick. (목표주가 4.3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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