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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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105.77 6.84 ▼ 0.04 ▼
나스닥지수 5,007.79 3.23 ▼ 0.06 ▼
S&P500 지수 2,104.99 1.64 ▼ 0.08 ▼
VIX 지수 12.60 0.24 ▼ 1.8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998.86 232.48 ▼ 1.90 ▼
일본 닛케이 19,885.77 16.01 ▲ 0.08 ▲
중국 상해지수 4,194.82 110.66 ▲ 2.71 ▲
브라질 54,674.21 244.53 ▼ 0.45 ▼
인도 28,666.04 133.65 ▼ 0.46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39.90 19.94 ▲ 0.94 ▲
KOSDAQ 698.31 3.87 ▲ 0.56 ▲
KOSPI200 268.45 2.68 ▲ 1.01 ▲
KOSPI200 선물(근월물) 269.25 2.30 ▲ 0.86 ▲
어닝시즌,괜찮아요?
4월16일(목) 뉴욕증시는 뚜렷한 방
향을 찾지 못한 가운데, 기업들의
호실적과 금리인상 금리 전망에 상
승 출발하였으나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약보합 마감.
골드만삭스는 1분기 순이익이 주당
5.94달러를 기록, 예상치인 4.26달
러를 상회하였고, 씨티그룹 역시 전
년 대비 21% 증가한 1.51달러를 기
록하며 전망치인 1.39달러를 초과.
당초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이 예
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
했으나 낮은 실적을 내놓은 기업들
이 많지 않으면서 어닝에 대한 공포
감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평가.
(0.6)
(0.4)
(0.3)
(0.3)
(0.3)
(0.3)
(0.1)
0.1
0.2
0.4
(0.1)
-1 -1 0 1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통신
산업재
에너지
소재
의료
금융
IT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88.90 7.90 ▼ WTI($/배럴) 57.42 0.32 ▲
엔/달러 119.27 0.07 ▼ BDI(P) 593 7.00 ▲
달러/유로 1.0698 0.0097 ▲ CRB 상품(P) 225.72 2.14 ▲
달러인덱스 97.66 0.66 ▼ 금($/온스, 런던) 1,204.35 11.45 ▲
원/헤알 358.85 0.17 ▼ 은($/온스, 런던) 16.47 0.2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24 0.003 ▲ 고객예탁금 202.213 2,545 ▲
국고채(10 년) 2.157 0.035 ▲ 신용융자 69,724 603 ▲
회사채(3 년 AA-) 1.976 0.004 ▲ 선물거래 예수금 72,517 872 ▲
회사채(3 년 BBB-) 7.876 0.006 ▲ 주식형 수익증권 785,912 2,298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54,228 1,67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3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0.2%, 예상 0.3%
 미국,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잠정) : 전기 93.0, 예상 94.0
 유로, 3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0.6%, 예상 1.1%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그리스 악재, 무시할 수 없는 경계 변수 – 24 일 유로그룹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지급 여부가 결정.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면 그리스는 디폴트에 빠질 수 있으며,
어쩔 수 없이 유로존에서 이탈하게 되는 Grexident 가능성도 존재. 그리스 불안이 유로존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으나,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실패는 신흥시장으로
충격이 확산될 수는 있음. 심리적 불안을 자극해 대외채무가 높은 여타 신흥국가들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KDB대우증권 중국 증시, 유동성 랠리에 진입 – 최근 중국 주식시장의 이슈를 요약한다면 1)일대일로 계획발표에 따른 기대감 형성, 2)5월1일 공휴일을 앞둔 여행/레저 관련주
급등, 3)유가 반등으로 석유관련주 상승. 중국 증시는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실물지표가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끌어올린 힘이 정책 기대감과
유동성에 있기 때문. 증시의 부의 효과로 개인들의 증시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버블 우려로 인한 단기 조정 시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NH투자증권 KOSPI 2,100시대, 수급적 안정성도 이상 무 – 2월 말 이후 기관투자자들이 지속적인 펀드 환매대금으로 운신 폭이 제한되어 왔으나 향후에는 환매 압력에서
자유로워지며 국내 수급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 2009년 이후를 기준으로 이미 2,000~2,100pt 사이에서 약 17조원에 달하는 환매대금이 출회되어 주식형 펀드의
매물이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속도조절 양상을 띌 수 있겠으나 업종별 순환매 장세를 염두에 두고 낙폭과대 업종 접근 전략을 병행.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한금융투자, 두산엔진(082740) : 중국 조선업계 일부 선박의 공정지연으로 1 분기 선박 인도량 5%가량 감소하여 분기실적 부진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 원 하향)
이베스트투자증권, 슈피겐코리아(192440) : 갤럭시 S6 출시와 제품 경쟁력이 케이스 판매량 확대로 이어질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5,000 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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