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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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5,372.80
3,996.96
1,741.89
21.44
종가(P)
9,186.52
14,619.13
46,147.52
20,209.26
종가(%)
2.58
1.44
13.20
5.41
등락폭(P)
326.05 ▼
106.92 ▼
40.70 ▼
3.03 ▲
등락폭(P)
119.96 ▼
295.40 ▼
휴장
1,491.47 ▼
304.59 ▼
등락폭(%P)
0.07 ▼
0.05 ▼
0.00 0.02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2.08 ▼
2.61 ▼
2.28 ▼
16.46 ▲
등락률(%)
1.29 ▼
1.98 ▼
3.13 ▼
1.48 ▼
등락률(%)
2.57 ▼
3.60 ▼
0.00 0.00 -
제조업지표 부진에 2%대 급락
S&P500
-2.28
유틸리티
2월 3 (월) 뉴욕증시는 ISM제조
업 지표의 부진 영향으로 3대지
수가 2%대의 급락세를 시현. 이
날 발표된 1월 ISM제조업지표는
지난 폭설 등의 영향을 받아 8개
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증시
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Tapering
시행 이후 증시의 모멘템이 유동
성에서 펀드멘탈로 이동한 가운
데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이 증시
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함.
-0.77
경기소비재
-1.27
에너지
-1.78
의료
-2.03
IT
-2.17
필수소비재
-2.22
소재
-2.39
금융
-2.48
산업재
-2.69
통신 -3.69
-4.00 -3.00 -2.00 -1.00 0.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19.96
513.62
250.01
250.80
15.88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21.19 ▼
1.58 ▼
2.88 ▼
3.70 ▼
1.45 ▲
등락률(%)
1.09 ▼
0.31 ▼
1.14 ▼
1.45 ▼
10.05 ▲
시장 지표
국고채(3년)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2.88
0.00 - 고객예탁금
국고채(10년)
3.61
회사채(3년 AA-)
3.30
회사채(3년 BBB-)
9.00
CD(91일)
2.65
0.01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4,365
4,502 ▲
43,739
71 ▼
69,798
1,000 ▼
1,423
101 ▲
841,594
1,43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6.43
1,084.50 14.10 ▲ WTI($/배럴)
101.81
101.86 0.37 ▼ Dubai($/배럴)
105.99
1.349 0.003 ▼ Brent($/배럴)
447.09 0.20 ▼ DDR3(1Gb,$)
1.51
80.34 0.04 ▼ NAND(16Gb,$)
3.40
상품 시장
등락폭($)
1.06 ▼
2.53 ▼
1.21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093.00
1.53 ▼ 금(金, $/온스)
283.61
0.11 ▲ 은(銀, $/온스)
563.75
1.44 ▲ 동(구리)($/톤)
435.75
0.40 ▲ 아연($/톤)
1,292.75
0.78 ▲ 니켈($/톤)
지표값($)
1,259.20
19.39
7,095.50
1,963.00
13,830.00
등락률(%)
1.56 ▲
1.41 ▲
0.06 ▲
0.13 ▼
0.95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12 월 공장주문: 예상치 -1.1%, 이전치 +1.8%

[ 국내외 주요 뉴스 ]





미국 ISM 제조업지수 51.3(전망치 56 및 이전치 56.5 하회) 기록. 평년보다 추웠던 날씨와 이머징 마켓의 경기위축이 공장 주문을 둔화시킨 것으로 분석
미국 1월 자동차 판매량: 포드 전년동월비 -7.5%(예상치 -2.3%), GM -12%, 크라이슬러 +8%(+5.4%). 추운 날씨가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유로존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 54.0(예비치 53.9 및 이전치 52.7 상회) 기록. 독일의 선전으로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 기록
전 세계 2014년 국방비 지출, 5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할 전망. 러시아와 아시아 중동의 국방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 영향
미국선물거래위원회, 금 선물옵션 순매수 포지션 6만672계약(전주 대비 40% 급증). 매수 포지션은 5.5%가 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대 수준을 보였으며,
매도 포지션은 16% 감소
 글로벌 투자은행(IB), 최근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 4% 성장률 유지할 전망. 특히 부동산시장에서 회복 징후가 포착되고 있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동양증권, 금호석유(011780): 2013 년 3~4 분기 영업적자로 바닥 확인 후 올해부터 이익성장 및 체질개선 단계에 진입할 것 <매수 유지>
 하이투자증권, 베이직하우스(084870): 중국 부문 고성장으로 지난해 4 분기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호조 예상. 목표주가 2 만 5 천원에서 3 만 1 천원으로
상향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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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신흥시장 어디쯤 있나? – 신흥시장 회피 심리는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수준. 위기 확산보다는 위기 진화 가능성이 높은데, 과거 10년
PER과 PBR추이를 보면 신흥시장의 밸류에이션이 통계적 하단에 근접하였기 때문. 지난 3개월간 나타난 펀드플로우 디커플링은
신흥시장에 대한 Panic selling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계절성과 신흥국의 정책적 대응을 고려하여 자금 유출입 개선 기대.
대우증권
꽃이 피려 하나 바람과 비가 많이 힘들다 – KOSPI는 2013년 10월 이후 단기 하락추세대를 형성. 전일 캔들차트로 보자면 상승갭을
메우는 조정이 있었고, 조정시 1차 지지선은 심리적 지지선인 1,900pt 내외. 다음 지지선은 피보나치 되돌림선 중 38.2%이자
하락추세대의 하단인 1,830pt 내외로 판단. 단기적으로 1,880~1,975pt에서의 움직임이 예상
신한금융증권
2월 증시 전망: Bottom Fishing – 2월 KOSPI 예상 밴드는 1,850~1,970pt, 2월 증시는 추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 글로벌 증시 조정의 본질은 QE Tapering 영향보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화에 있어, 위험자산 선호 심리 재개의 중요 기준점으로
아르헨티나 CDS 프리미엄을 주목. 경험적 주기를 감안할 때 동 지표는 빠르면 2월 중순 이후 반락 기대.
한국투자증권
Korean G2: 현대차, 환율보다 중요한 신차 – 1990년 이후 환율과 KOSPI의 관계, 원화 강세는 KOSPI 상승, 원화 약세는 KOSPI 하락과
연결. 자동차 기업의 실적과 주가 결정요소는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경영 능력, 현대차 그룹에 대해 우려해야 할 것은 환율이 아니라
기술력의 한계. 봄에 출시될 LF소나타가 현대차 투자판단의 바로미터, 더불어 설비 증설과 점유율 확대를 통한 성장 가능성도 존재
우리투자증권
종목별 대응에 여전히 초점 – 외국인의 매도공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이 당장 탄력적인 상승을 보이기도 쉽지 않다는
측면에서 시장 전반보다는 종목별 대응에 초점을 맞추는 투자자세를 좀 더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원/엔 환율이 11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센티멘트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는 자동차 및 부품주에 대한 우선적인 관심.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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