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t prize presentation on food security in urban slums
부산 국제 영화제2
1. 부산 국제 영화제 PUAS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기획자로서의 관점- 행사 개최지의 변화 경성대학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담당교수 : 배운철 교수님 학번 : 2010911024 교육학과 이민기 0078072@naver.com
2. 기획의도 타지에서 살다 부산 국제영화제를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행사 개최지로서의 남포동의 기능이 비약 하다고 느꼈기에 이에 대한 대책, 방안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문제현황 기획안 에서는 상영장소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해운대의 상영장소 *부산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 *메가박스 해운대점 1~10관 *CGV 센텀시티점1~7관, Starium관, 씨네드쉐프A,B관 *롯데시네마센텀시티점2~10관, 샤롯데관 남포동의 상영장소 *대영시네마 1,2,3,5,8,9관
3. 문제점 해운대에 비하여 영화제로서 남포동의즐길거리가 비약함. 상영장소의 수만 보더라도 이미 부산국제영화제는 해운대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관광이 아닌 영화제를 목적으로 남포동을 방문 한 사람들에게는 빛 좋은 개살구,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이러한 속담이 생각나기 마련인 실태인 것 같습니다. 해운대
4. 행사 기획자로서 앞으로의 문제해결 방안 완벽한 정답은 수학에서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기획자라는 Mind로 해결방안을 모색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