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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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46.68 56.32 ▲ 0.31 ▲
나스닥지수 5.080.51 31.68 ▼ 0.62 ▼
S&P500 지수 2,101.49 0.82 ▼ 0.04 ▼
VIX 지수 14.02 0.01 ▲ 0.0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492.43 19.30 ▲ 0.17 ▲
일본 닛케이 20,706.15 65.25 ▼ 0.31 ▼
중국 상해지수 4,192.87 334.91 ▼ 7.40 ▼
브라질 53,772.43 91.25 ▼ 0.17 ▼
인도 27,811.84 84.13 ▼ 0.3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90.26 5.20 ▲ 0.25 ▲
KOSDAQ 750.50 3.16 ▼ 0.42 ▼
KOSPI200 254.48 0.68 ▲ 0.2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4.90 0.20 ▲ 0.08 ▲
개봉박두드라기월드
6월26일(금) 뉴욕증시는 소비자심
리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마이크
론 실적 부진 영향으로 다우지수 상
승, 나스닥은 하락하는 등 혼조세.
하지만 이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결렬 소식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금주 실제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심
리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
그리스 정부가 채권단 제안을 국민
투표로 결정하겠다는 카드를 꺼냈
으나 유로그룹이 이 같은 요청을 거
철하고 30일 구제금융 종료를 못박
아 버린 것. 향후 그리스의 운명과
유로화 향방은 ECB(총재 드라기)
의 입장에 좌우될 것이라는 분위기.
0.0% 1.0% 2.0% 3.0% 4.0% 5.0%
나이키
테넷 헬쓰케어
엑스페디아
일라이 릴리
무디스
Coach, Inc.
Prudential
알코아
MERCK
스타벅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16.9 6.90 ▲ WTI($/배럴) 59.63 0.07 ▼
엔/달러 123.84 0.28 ▲ BDI(P) 823 6.00 ▼
달러/유로 1.1193 0.0005 ▼ CRB 상품(P) 224.88 2.75 ▲
달러인덱스 95.65 0.26 ▲ 금($/온스, 런던) 1,170.50 2.15 ▼
원/헤알 357.57 0.18 ▼ 은($/온스, 런던) 15.83 0.06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18 0.004 ▲ 고객예탁금 218,077 16,507 ▲
국고채(10 년) 2.495 0.001 ▲ 신용융자 74,937 239 ▲
회사채(3 년 AA-) 2.030 0.001 ▼ 선물거래 예수금 75,694 1,097 ▲
회사채(3 년 BBB-) 7.940 0.000 - 주식형 수익증권 760,134 1,542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9,500 36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5 월 미결주택매매 : 전기 3.4%, 예상 1.4%
 EU, 6 월 경기체감지수 : 전기 103.8, 예상 103.8
 일본, 5 월 산업생산 : 전기 1.2%, 예상 -0.8%
 독일, 5 월 소매판매 : 전기 1.7%, 예상 0.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그리스 이슈 vs 한국/중국 정책 모멘텀 – 그리스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음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 불가피. 그러나 한국과 중국 정책 모멘텀이
그리스 사태의 전염 우려감을 완화시켜줄 전망. 실제로 이미 지난 주말 국내 환율과 주식시장에서 정책효과가 나타나기 시작. 이번주 KOSPI 는
그리스사태로 인한 지지력 테스트(PBR 1 배, 20 일선 위치한 2,060pt) 및 한국/중국 정책 모멘텀 부각으로 전약후강 예상.
KDB대우증권 비틀거리며 걷기 – 미국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도 불구하고 7월 위험자산 선호 현상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이유는 1)그리스 관련 불확실성 지속,
2)중국 증시 리스크 확대, 3)미국 금리인상 앞두고 이머징마켓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 또한 글로벌 저성장세 속에서 한국
주력 제조업 경쟁력 약화로 기업실적 하향 조정 가능성이 농후한 점에 미루어 KOSPI의 7월 추가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NH투자증권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은 7월 – 그리스 협상 타결 기대감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여전히 낙관론을 유지.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 이어 하반기 경제정책
발표에서 15조원 규모의 추경예산 편성하는 등 정책 효과가 극돼화 될 수 있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국내증시의 하방 경직성은 견고하게 유지될 것.
전략적으로 YoY 실적개선세가 나타나면서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는 증권, 화학, 유틸리티, 은행 등에 대한 관심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선데이토즈(123420) : 2 분기 영업이익 97 억원(yoy -46%)으로 다소 부진하겠으나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로 하반기 실적개선 본격화. (목표주가 3.1 만원 유지)
NH 투자증권, 와이지엔터(122870) : 4 년 만에 컴백한 빅뱅 효과 2 분기부터 반영 예정. 또한 신인 그룹 ‘아이콘’의 실적 기여 역시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기대. (목표주가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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