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02. 28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 지수
VIX 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 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 년)
미국 국채(5 년)
브라질 국채(5 년)
멕시코 국채(5 년)
종가(P)
16,272.65
4,318.93
1,854.29
14.04
종가(P)
9,588.33
14,923.11
2,047.35
47,606.75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폭(P)
74.24 ▲
26.87 ▲
9.13 ▲
0.31 ▼
등락폭(P)
73.40 ▼
47.86 ▼
6.10 ▲
1,007.54 ▲
휴장
등락폭(%P)
0.03 ▼
0.00 0.00 0.00 -
종가(%)
2.64
1.48
12.39
5.25
등락률(%)
0.46 ▲
0.63 ▲
0.49 ▲
2.16 ▼
등락률(%)
0.76 ▼
0.32 ▼
0.30 ▲
2.16 ▲
등락률(%)
1.01 ▼
0.00 0.00 0.00 -
옐런 Fed의장 발언으로 상승
S&P500
0.49
통신
2월 27일(목) 뉴욕증시는 옐런 연방
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발언 등으로
인해 S&P500지수가 사상 최고 종
가를 경신.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상
승. 나스닥 지수는 0.63% 상승하며
두각. JC페니와 베스트바이 등의
실적 개선도 힘을 실어줬음. 옐런
의장은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에서 "날씨가 최근 경제 지표 부진
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
하지만 그 영향이 어느 정도나 되는
지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음.
1.65
IT
0.69
소재
0.68
산업재
0.57
금융
0.55
의료
0.52
필수소비재
0.47
경기소비재
0.37
에너지
-0.01
-0.27
유틸리티
-1.00
0.00
1.00
2.00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종가(P)
KOSPI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978.43
7.66
▲
0.39 ▲
국고채(3 년)
2.85
0.00
-
고객예탁금
139,014
KOSDAQ
528.37
0.86
▼
0.16 ▼
국고채(10 년)
3.50
0.01 ▼
신용융자
44,252
36 ▼
KOSPI200
258.28
0.97
▲
0.38 ▲
회사채(3 년 AA-)
3.28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1,099
605 ▲
KOSPI200 선물(근월물)
257.70
0.45
▲
0.17 ▲
회사채(3 년 BBB-)
8.97
0.01 ▼
13.44
0.16
▼
1.18 ▼
CD(91 일)
2.65
0.00
등락폭($)
시장 지표
VKOSPI(변동성지수)
1,953 ▲
위탁자 미수금
1,033
194 ▼
- 주식형 수익증권
844,968
2,192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상품 시장
지표값($)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1,250.00
2.29 ▲
금(金, $/온스)
1,328.40
등락률(%)
원/달러
1,068.80
3.50
▲
WTI($/배럴)
102.40
0.19
▼
BDI(P)
0.03
▲
엔/달러
102.17
0.05
▼
Dubai($/배럴)
105.44
0.45
▼
CRB 상품지수(P)
301.59
0.01 ▼
은(銀, $/온스)
21.23
0.09
▼
1.368
0.001
▼
Brent($/배럴)
109.06
0.49
▼
밀($/톤)
589.25
2.68 ▼ 동(구리)($/톤)
7,095.00
0.76
▼
원/헤알
456.57
0.06
▲
DDR3(1Gb,$)
1.50
0.00
-
옥수수($/톤)
454.50
1.41 ▼
아연($/톤)
2,072.00
0.24
▼
원/페소
80.45
0.03
▲ NAND(16Gb,$)
3.08
0.01
▼
대두($/톤)
1,390.00
0.50 ▼
니켈($/톤) 14,185.00
0.70
▼
달러/유로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4/4 분기 국내총생산(확정치): 예상치 +2.6%, 이전치 +3.2%
미국, 2 월 시카고 PMI: 예상치 57.9, 이전치 59.6
미국, 2 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81.4, 이전치 81.2
미국, 1 월 잠정주택판매: 예상치 +2.9%, 이전치 -8.7%
국내외 주요 뉴스
브라질, 4 분기 국내총생산(GDP) +0.7%(전년동기 1.9% 하회 및 전문가 예상치 0.3% 상회) 산업활동 둔화로 침체를 우려했으나 우려와 달리 호조를 보임
재닛 옐런 美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최근 경제 지표 부진이 날씨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관찰하고 있으며 양적 완화 축소는 계속될 것
위츠 파트너스 헤지펀드 업체, 디플레이션 탈출에 대한 확실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면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 경기모멘텀이 지난해 대비 크게 낮아짐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예금자들의 예금 인출에 어떤 통제도 가하지 않을 것. 일부 언론이 보도한 예금인출 제한 조치 검토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함
IDC 시장조사기관, 2014 년 스마트폰 판매 증가율 19.3%(전년 39.2%)로 스마트폰 수요가 사실상 정점을 찍었음. 2018 년에는 6.2%로 급락할 전망
아시아 최대 IT 기업 텐센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중국 1 위 인터넷검색업체 바이두 등 중국을 대표하는 3 대 IT 업체가 글로벌 인수ㆍ합병(M&A) 열풍을 이끌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KTB 투자증권, 현대차(005380): 주요 시장에서의 신차 투입(3 월~5 월 제네시스와 신형 쏘나타)을 앞두고 주가가 상승 흐름을 나타낼 것 <매수 유지>
HMC 투자증권, KH 바텍(060720): 외국 업체들의 신규 모멘텀을 감안할 때 KH 바텍은 국내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 중에서 이익 증가의 가시성이 가장 큰 회사 <매수 유지>
2.
마켓브라우저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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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신흥국의 Political Risk, 결국은 경기 침체가 문제 – 2014 년 경제고통지수를 산출해볼 경우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의 상승폭이 커 올해에도
정정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Fragile5(취약국가 5 개국)는 모두 올해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경제고통지수 상승시 정권교체 압력으로 작용하여
정치적 리스크도 확대. 따라서 예상보다 더딘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
대우증권
중국, 새로운 양로보험 정책의 시사점 – 중국의 양로보험 개혁은 단기적으로 농민과 농민공의 소비 확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인간 중심의 도시화 추진에
유리한 정책. 이번 양회는 기존과 달리 친 서민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최근 중국 정부의 행보를 감안하면, 개혁과 함께 향후 민생분야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
한국투자증권
냉정(실적)과 열정(기대감) 사이 - 주가는 실적, 성장 기대감, 정책, 수급 등 무수히 많은 변수들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시기별로 주된 이슈들을 중점으로 종목을
선별할 필요. 올해 5 월~8 월 사이 중소형주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물량 부담 우려 존재, 종목별로 사전에 면밀히 체크해볼 필요. 4 분기 실적 호전주와 변화가
실제 실적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종목으로 압축해야하며, M2M 이나 스마트홈, 원격진료에 시장은 높은 관심 중.
신한금융투자
지구가 아플 때 – 글로벌 이상 기후 확산,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 증대. 따라서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확대 중, 동시다발적인 이상 기후로
실물 경제지표 둔화 흐름이 나타나고 상품 가격 변동성은 확대. 기후 변화는 장기적인 이슈로 글로벌 정부 및 재계는 대책 마련 중. 기후 변화에서 얻는 투자
아이디어는 1) 신재생에너지+탄소 배출권, 2) 에너지 효율 분야.
우리투자증권
120 일 선을 앞둔 시점에서 투자자세 - 120 일선을 밑돌고 있는 업종은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업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KOSPI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에 달해 이들 업종의 움직임이 곧 지수의 향배와 직결. 월말 월초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와 이벤트는 KOSPI 120 일선 돌파 및 안착, 여타 업종으로의 매기
확산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포인트. 정책관련주인 은행, 헬스케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두는 한편, 경기민감주(조선, 자동차, 반도체, 화학 등)에 대한
저가매수 Two-track 전략이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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