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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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6,373.86
4,183.02
1,838.88
12.28
종가(P)
9,540.51
15,422.40
2,026.84
49,703.10
21,032.88
종가(%)
1.65
12.75
5.39
등락폭(P)
115.92 ▲
69.71 ▲
19.68 ▲
1.00 ▼
등락폭(P)
30.34 ▲
489.66 ▼
17.28 ▲
276.20 ▲
101.33 ▼
등락폭(%P)
0.06 ▲
0.01 ▼
0.03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71 ▲
1.69 ▲
1.08 ▲
7.53 ▼
등락률(%)
0.32 ▲
3.08 ▼
0.86 ▲
0.56 ▲
0.48 ▼
등락률(%)
3.53 ▲
0.10 ▼
0.51 ▼
경기지표 호조로 1% 내외 반등
1월 14일(화) 뉴욕증시는 소매판
매 및 기업재고 등 경기지표가 호
조세를 나타냄에 따라 3대 지수
가 반등세를 시현함. JP모건과 웰
스파고가 일시적인 비용을 제외
하면 예상보다 호전된 실적발표
를 한 점과 소매판매의 예상 대비
호전된 지표로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었음. 한편 필라델피아 및 달
라스 연은 총재가 테이퍼링 강화
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였으나 시
장은 경기지표 호전에 좀 더 집중
하는 모습을 보였음.
S&P500
1.08
IT
1.90
소재
1.40
의료
1.28
에너지
1.09
산업재
1.03
금융
0.78
경기소비재
0.76
필수소비재
통신
0.55
0.42
유틸리티0.09
0.00
0.50
1.00
1.50
2.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46.07
512.27
253.97
254.95
13.29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2.85 ▼
0.65 ▼
0.11 ▼
0.50 ▼
0.10 ▼
등락률(%)
0.15 ▼
0.13 ▼
0.04 ▼
0.20 ▼
0.75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국고채(10년)
2.90
회사채(3년 AA-)
3.34
회사채(3년 BBB-)
CD(91일)
0.01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8,044
1,902 ▲
42,173
96 ▲
68,651
3,019 ▼
9.04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1,203
196 ▼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47,099
1,484 ▼
3.65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2.59
1,059.10 2.40 ▲ WTI($/배럴)
103.66 0.47 ▲ Dubai($/배럴)
103.24
1.367 0.001 ▲ Brent($/배럴)
105.84
451.04 0.84 ▲ DDR3(1Gb,$)
1.50
81.15 0.21 ▲ NAND(16Gb,$)
3.42
상품 시장
등락폭($)
0.79 ▲
0.24 ▼
0.06 ▼
0.02 ▲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370.00
1.79 ▼ 금(金, $/온스)
276.77
0.24 ▲ 은(銀, $/온스)
579.25
1.00 ▲ 동(구리)($/톤)
434.50
0.00 - 아연($/톤)
1,307.00
0.99 ▲ 니켈($/톤)
지표값($)
1,244.20
20.27
7,343.00
2.097.00
14,285.00
등락률(%)
0.55 ▼
0.59 ▼
0.51 ▲
3.02 ▲
2.18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2 월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 +0.5%, 이전치 -0.1%
미국, 1 월 엠파이어스테이트제조업지수: 예상치 3.2, 이전치 1.0
미국, 연준 베이지북(Beige Book) 발표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대법원, LCD 가격담합 피해배상 소송을 주 법원이 진행하라고 판결. 업체들은 비교적 업계에 관대한 것으로 평가되는 연방법원으로 넘어가길 바랬었음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 경기가 예상대로 꾸준한 개선세를 나타내는 한 연말 이전에 테이퍼링을 끝마쳐야 한다고 발언
구글, 스마트홈 온조도절장치와 화재경보장치를 만드는 미국의 네스트랩스를 32억달러에 인수. 모토로라 인수에 이어 두번째 큰 규모 인수
영국, 12월 물가상승률이 4년여 만에 처음으로 영란은행(BOE) 목표치에 부합해 사상 최저 수준인 금리 역시 장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
박근혜 대통령, 3월 임기가 끝나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후임으로 여성을 포함한 후보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짐
2013년 연기금투자풀의 주식 관련 상품 수익률이 2%대에 머물렀지만 벤치마크(BM 0.23%)를 2.09% 웃돌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남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코웨이(021240): 4 분기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별도 영업이익은 26% 증가, 영업이익률은 16.5%으로 당사 예상과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매수 유지>
교보증권, 현대건설(000720): 현대건설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의 합병은 현대건설 주주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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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일본 기업의 앞길도 순탄치 않다 – 일본의 이익증가율은 70%, 한국의 이익증가율은 7%. 이익의 차별화는 일본과 한국의 수익률 갭
확대로 이어지는 상황. 그러나 일본 기업 이익은 우상향 패턴을 그리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2013년 극대화된 환효과의 영향력이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지는데다 4월 소비세 인상에 따른 충격, 경기 선순환 과정의 진통이 예상되기 때문. 2014년 한국과 일본의 이익증가율 갭
플러스 반전되면서 주가수익률의 차별화도 해소될 전망.
대우증권
미국 금리가 하락한다면 – 남은 1월에는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된 우려가 점차 완화될 전망. 미국의 장기금리 하락, 엔화 약세
진정, 유럽 경기 회복이 기대되기 때문. 이번달 FOMC회의에서는 현 수준의 정책 유지가 예상.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경기 판단 개선의
여지는 적어졌으며, 연준 이사들의 성향을 감안하면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가 연속적이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
삼성증권
대만증시 강세를 통해서 본 외국인 귀환의 조건 – 글로벌 자금의 한국 소외, 대만 차별화 행보 지속 중. 차별화의 원인과 배경은 1) 환율,
2) 시장환경, 3) 중국 경기, 4) 정책 모멘텀을 생각해 볼 수 있음. 외국인 자금의 복귀를 위해서는 1) 경기민감 대형 수출주의 실적 개선
여부, 2) 주주이익 환원작업 강화를 위한 기업 재무정책 변화, 3) 중국 경착륙 및 구조조정 우려 완화, 4) 정책 모멘텀의 가시화 등 필요.
한국투자증권
Global theme strategy: 태양광 발전 – 최근 태양광 발전은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 1) 정치보다 경제의 논리가 드디어 자리잡음, 2)
경제성이 앞선 소규모 분산형 발전이 수요 증가를 주도, 3) 그 동안 태양광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되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 상용화.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로 인해 태양광 수요 증가세는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전망, 성장주 가운데 태양광 theme 가장 주목.
우리투자증권
경기선행지수로 바라본 주식시장 – 신흥국의 경우 지난해 4월 41% 수준에 머물렀던 경기선행지수 개선국 비율이 최근 59%로 증가하며
경기회복의 범위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신흥국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4개월 연속 개선추세를
이어가며 국내 경기의 회복세가 지속적으로 강화될 수 있는 여건임을 반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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