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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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5,928.56
4,097.96
1,792.50
15.80
종가(P)
9,406.91
14,980.16
2,038.51
47,840.93
20,683.51
종가(%)
2.75
1.56
13.05
5.37
등락폭(P)
90.68 ▲
14.35 ▲
10.94 ▲
1.62 ▼
등락폭(P)
57.69 ▲
25.57 ▼
5.21 ▲
139.88 ▲
23.94 ▼
등락폭(%P)
0.00 ▲
0.01 ▼
0.11 ▲
0.05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57 ▲
0.35 ▲
0.61 ▲
9.30 ▼
등락률(%)
0.62 ▲
0.17 ▼
0.26 ▲
0.29 ▲
0.12 ▼
등락률(%)
0.03 ▲
0.74 ▼
0.83 ▲
0.88 ▼
지표 호조에 화색이 돈다
0.61
S&P500
1월 28일(화) 뉴욕증시는 소비지
표 호조와 기업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컨퍼런스보
드가 발표한 1월 소비자신뢰지수
가 80.7로 전월 77.5 대비 개선
됐고 이는 5개월래 최고치 수준
이었음. 한편 애플은 지난 4분기
에 아이폰을 5,100만대 판매하였
다고 발표하였으나 기존 시장예
상치인 5,500만대에는 못 미치면
서 주가가 급락하였고 증시 반등
폭을 제한하였음.
의료
1.29
금융
1.25
0.87
산업재
0.78
에너지
경기소비재
0.75
필수소비재
0.70
0.54
소재
0.41
유틸리티
통신
0.01
-0.66
IT
-1.00
0.00
1.00
2.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16.93
509.29
249.91
251.25
14.89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6.59 ▲
1.78 ▲
0.96 ▲
1.05 ▲
0.18 ▼
등락률(%)
0.34 ▲
0.35 ▲
0.39 ▲
0.42 ▲
1.19 ▼
시장 지표
국고채(3년)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2.87
0.01 ▼ 고객예탁금
국고채(10년)
3.60
회사채(3년 AA-)
3.30
회사채(3년 BBB-)
9.00
CD(91일)
2.65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9,988
0.01 ▼ 신용융자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2,612 ▼
43,714
43 ▼
69,488
665 ▲
1,236
78 ▼
841,795
15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7.41
1,081.20 2.40 ▼ WTI($/배럴)
103.96
102.72 0.02 ▲ Dubai($/배럴)
108.52
1.368 0.001 ▲ Brent($/배럴)
444.48 1.74 ▼ DDR3(1Gb,$)
1.51
81.53 0.36 ▲ NAND(16Gb,$)
3.42
상품 시장
등락폭($)
1.69 ▲
0.29 ▼
0.02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177.00
3.29 ▼ 금(金, $/온스)
282.18
0.88 ▲ 은(銀, $/온스)
566.00
0.44 ▲ 동(구리)($/톤)
432.00
0.06 ▲ 아연($/톤)
1,285.50
0.17 ▼ 니켈($/톤)
지표값($)
1,251.00
19.50
7,215.00
1,997.50
14,080.00
등락률(%)
0.98 ▼
1.47 ▼
0.28 ▼
0.52 ▼
1.2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 FOMC 회의
미국, 주간원유재고
[ 국내외 주요 뉴스 ]
S&P,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 종전‘B-’에서‘CCC+’로 한단계 강등.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불안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에 기인
터키 중앙은행, 기준금리 기존 4.5%에서 10%로 상향조정. 터키 리라화의 급락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해 총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상 결정
야후 4분기 순이익 3억 4,820만달러(일회성비용 제외 주당순이익 46센트) 기록. 전문가 예상치 38센트 및 전년동기 23센트 상회
포드, 4분기 순이익 30억4000만 달러(일회성비용 제외 순이익 31센트) 기록. 전문가 예상치 28센트 상회
중국과 대만, 65년 만에 첫 장관급 회의 개최 예정. 중국과의 여행과 무역 확대 등을 통해 관계 개선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음을 시사
IBM,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사업부를 10억달러에 매각 고려중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003490): 저비용 항공사들의 공세가 지속될 것. 다만 지난 하반기 부진한 기저효과와 올해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는 단기 상승 가능
<중립 유지>
IBK 투자증권, SK 텔레콤(017670): 4 분기 실적에서 '통제된 마케팅 비용'이 빛났음. 올해도 가입자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정형화된 위기 패턴, 위기에 강한 코스피 – 경기부진과 신용경색에 의한 2차 충격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지난 위기국면과 달리 글로벌
경기모멘텀이 양호하고, 중국 신용경색 또한 통제 가능하기 때문. 따라서 2013년 6~7월과 같은 한국증시 차별화를 예상하며, 반등 시의
주도업종은 경기민감주(은행, 조선, 화학) 및 자동차 업종을 예상. 2월 예상밴드로 1,900~2,050pt를 제시.
대우증권
대외 역풍에도 내수 활력 제고 중 –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 경제 성장은 기존의 수출 편중에서 수출과 내수, 균형성장으로 변모 중.
1월 체감지수 조사 결과는 작년 하반기에 이어 내수 성장이 강해질 것임을 암시. 결과적으로 내수의 회복이 한국 경제 성장의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미국 금리 및 엔화약세 안정화와 함께 주가 반등의 실마리로 작용
삼성증권
전염리스크, EM 내 안전지대 가치 부각 – 현 시점에서 가장 민감하게 봐야 할 부분은 위기의 전염 가능성. 무역경로, 거시건전성, 외국인
증권매매 3가지 측면에서 점검해보면, 이 세가지 측면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위기국들과 큰 연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경제의 구조적 저성장 리스크임. 위기의 전염 가능성은 단기 대응의 문제이지, 근본적 고민은 아니라고 판단.
한국투자증권
멀티에셋 모니터링 - 이머징 국가 위기론이 불거지면서 안전 자산인 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위험자산은 큰 폭으로 조정받음. 하지만
중국 주식은 오히려 +2% 상승, 대만 -1.8%, 한국 -2.2% 등도 선진국 -3.1%보다 양호한 수준. 이머징 시장 자금 이탈로 취약국가에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 단, 한국과 같은 경상흑자국의 경우에는 차별화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
우리투자증권
어닝시즌 후반부에 주목할 종목군 – 어닝시즌 후반부로 진입하면서 중소형주와 KOSDAQ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많아질 전망. 이들의
실적도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설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어닝시즌의 후반부로 갈수록 실적 불투명성을 먼저 덜어낸 대형주에 대한
매매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입장.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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