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2. 17.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19.35 - -
나스닥지수 4,896.84 - -
S&P500지수 2,096.99 - -
VIX지수 14.69 -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923.23 40.17 ▼ 0.37 ▼
일본 닛케이 18,004.77 91.41 ▲ 0.51 ▲
중국 상해지수 3,222.36 18.54 ▲ 0.58 ▲
브라질 50,635.92 휴장 - -
인도 29,135.88 40.95 ▲ 0.14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58.23 0.73 ▲ 0.04 ▲
KOSDAQ 610.16 2.09 ▲ 0.34 ▲
KOSPI200 249.81 0.05 ▲ 0.02 ▲
KOSPI200 선물(근월물) 250.55 0.55 ▲ 0.22 ▲
유럽,그리스우려에약세
2월 16일(월) 뉴욕 증시는
President Day로 휴장한 가운데 유
럽증시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결
렬 등으로 약세를 보였음. 유럽 증
시는 4/4분기 유로존 경제성장률 개
선 등으로 오름세로 출발을 보였으
나 간밤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에서
그리스가 현재 구제금융 프로그램
을 6개월 연장하라는 유로존의 요
구를 거부하면서 현상안을 거부하
였음. 이에 Stoxx 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하락하였고, 그
리스 주식 및 채권을 하락하였고,
유로화도 약세를 보였음.
미국 증시
President Day
휴 장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02.40 5.40 ▲ WTI($/배럴) 52.78 - -
엔/달러 118.47 0.44 ▼ BDI(P) 530.00 - -
달러/유로 1.1328 0.0082 ▼ CRB 상품(P) 229.19 - -
원/헤알 389.06 1.39 ▲ 금($/온스, 런던) 1,229.25 3.25 ▼
원/페소 74.09 0.51 ▲ 은($/온스, 런던) 17.27 0.4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091 0.041 ▲ 고객예탁금 165,252 2.884 ▼
국고채(10 년) 2.477 0.077 ▲ 신용융자 57,545 92 ▼
회사채(3 년 AA-) 2.358 0.037 ▲ 선물거래 예수금 71,244 1,013 ▼
회사채(3 년 BBB-) 8.263 0.035 ▲ 주식형 수익증권 802,707 38 ▼
CD(91 일) 2.120 - - 혼합형 수익증권 347,768 39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한국, 금통위
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전월 10.0 예상 8.9
 독일, ZEW 경기서베이 지수: 전월 48.4, 예상 55.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외국인 수급이 풀린다– 외국인은 2 월 중 6100 억원 순매수.당사 추정 한국 비중 고려 펀드 플로우는 지난 주까지 3 주 연속 순유입.긍정적 변화의 초기 단계. 패시브
성격인 ETF 와 액티브 성격인 Non-ETF 에서 동시에 순유입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문제는 외국인 비프로그램 매매인데 KOSPI 이익 추정치 하향이 일단락되어
최소한 중립 이상 역할을 할 것. 통계적으로도 2013 년과 2014 년 외국인 3 월부터 8~9 월까지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패턴(뱅가드 고려).외국인 매수가 현실화될
경우 일차적 관심은 순매도 기간에도 꾸준히 외국인들이 비중을 늘린 종목. 삼성전기. 롯데케미칼. 삼성물산. 대우증권. CJ 제일제당 등
NH 투자증권 실적과 수급을 겸비한 대형주 중심의 매매- 최근 KOSDAQ 지수의 상승과 더불어 중형주와 소형주의 밸류에이션 수준이 높아지면서 대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음. 단기적으로 중소형주는 실적 및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일부 업종 및 종목 위주로 슬림화하면서 대형주 위주의 매매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한국투자증권 유동성 효과에 따른 risk -on 국면- 미국 기업 4 분기 실적은 부정적인 변수들의 증가, 반면 기업 실적 둔화에도 막대한 유동성 효과로 증시 강세, 마이너스 금리
채권 규모 확대. 현재 금융시장은 유동성 효과에 의한 risk-on 국면에 진입
KDB 대우증권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10%룰 완화로 삼성전자에 대한 우호적 수급 예상– 금융위는 13일 공모펀드 10% 룰 개선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액티브 펀드는 특정 2개 종목에 대해 각각 25%까지, 인덱스 펀드는 30%까지 보유 가능). 시장 주도주에 대한 단기적 변동성 증가 요인. 시장 활력
높아질 것을 기대. 투신권의 삼성전자 추가 매수 여력 3,300억 원 추정. 관건은 삼성전자에 대한 센티먼트. 하반기 MSCI발 외인 매도 흡수 가능. 펀더멘털 우려
없다면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 될 것. 개정안 적용 시점에 투신의 삼성전자 대체종목들에 대한 일부 매도 수요 출현할 수도
증권사 신규 리포트
 SK 증권, 광동제약(009290): MRO 업체 인수를 통해 경기영향을 덜 받는 B2B 사업이 안정성이 높아질 것 (투자의견 '매수', TP 14,000 원 유지)
 NH 투자증권, 디스플레이텍(066670): 저가폰 라인업 확대의 최대 수혜주. 14 년 하반기 이후 LCD 모듈 공급업체 압축되며 물량 증가(Not 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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