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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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45.98 5.41 ▼ 0.03 ▼
나스닥지수 5,128.79 17.06 ▲ 0.33 ▲
S&P500 지수 2,108.63 0.06 ▲ 0.00 ▲
VIX 지수 12.13 0.37 ▼ 2.9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257.15 45.30 ▲ 0.40 ▲
일본 닛케이 20,522.83 219.92 ▲ 1.08 ▲
중국 상해지수 3,705.77 83.40 ▼ 2.20 ▼
브라질 49,897.40 347.74 ▼ 0.69 ▼
인도 27,705.35 141.92 ▲ 0.5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9.03 18.59 ▼ 0.91 ▼
KOSDAQ 712.86 17.61 ▼ 2.41 ▼
KOSPI200 243.61 2.36 ▼ 0.96 ▼
KOSPI200 선물(근월물) 244.45 2.30 ▼ 0.93 ▼
경기회복or금리인상갈등속혼조
7월30일(목) 뉴욕증시는 기대에 못
미치는 2분기 GDP성장률과 FOMC
의 금리인상 가능성 및 고용지표 호
조 사이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함. 미
국의 2분기 GDP성장률은 2.3%를
기록하며 예상치(2.6%)를 믿돈 것
으로 나타났으나, 물가상승률은 1분
기 1.9%에서 2분기 2.2%로 높아져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가능성을
여전히 남겨놓았음. 또한 주간 실업
수당 청구건수 역시 26만 7,000건
으로 양호한 수치를 나타냄. 이에 달
러가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유가는
소폭 약세를 나타냄
‐2.70%
‐1.77%
‐1.32%
‐0.89%
1.47%
1.96%
2.22%
3.92%
4.70%
7.83%
‐10.0% 0.0% 10.0%
앨러잰
알코아
이베이
브로드컴
아마존
퀄컴
사우스웨스트항공
백스터 인터내셔날
씰드‐에어
베르텍스파마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68.40 10.00 ▲ WTI($/배럴) 48.52 0.27 ▼
엔/달러 124.41 0.72 ▲ BDI(P) 1,100 4.00 ▼
달러/유로 1.0913 0.012 ▼ CRB 상품(P) 204.72 0.77 ▼
달러인덱스 97.469 0.493 ▲ 금($/온스, 런던) 1,087.50 2.75 ▼
원/헤알 346.5005 0.2961 ▲ 은($/온스, 런던) 14.64 0.0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35 0.019 ▲ 고객예탁금 218,537 4,607 ▲
국고채(10 년) 2.390 0.028 ▲ 신용융자 80,734 294 ▲
회사채(3 년 AA-) 2.039 0.020 ▲ 선물거래 예수금 78,381 1,070 ▲
회사채(3 년 BBB-) 7.938 0.020 ▲ 주식형 수익증권 773,540 760 ▼
CD(91 일) 1.6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0,809 52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시카고 PMI: 전월 49.4, 예상 50.7  일본, 6 월 소비자물가지표: 전월 0.5%, 예상 0.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추가 통화완화(금리/지준율) 실시 예상 – 7 월말 중국 증시 조정폭 확대 원인: 6 월말 일부 청산된 장외 신용거래(우산신탁 등, 약
5,000 억~2 조 위안) 막바지 미처분 청산 진행으로 수급 불균형 우려 확대 → 8 월 증시 변동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 7 월 증시 조정 영향으로
중소형 제조기업 및 부동산 경기 둔화 우려 → 정부 정책 불신이 재차 확대되면서 인민은행 추가 통화완화 정책 실시 예상. 오는 8 월~9 월
인민은행의 한두차례 금리/지준율 인하 예상 ← 중국 정부 위안화 변동폭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고, 하반기 물가가 소폭 상승하더라도 1.5%내외로
우려는 크지 않음.
KDB 대우증권 실적 예상치, 항공주거나 新성장이거나– 증시는 추가적인 급락보다 단기 반등 가능성 높지만 보수적인 접근 권고.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섹터 주목.
절반 이상의 기업이 2분기 순이익 증가율 예상치 발표. 전반적으로 중국 상장사들의 이익 증가율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음. 항공 주:
국제유가 하락과 여행수요 확대의 수혜. 新성장 산업: 미디어, 의약∙바이오의 실적 개선 기대
유안타증권 대세로 부상하는 ETF– 상반기를 기준으로 글로벌 ETF 자산규모가 헤지펀드를 넘어서며 다양한 상품과 저렴한 보수 등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투자자들을 ETF로 끌어들이고 있음. 한편 패시브펀드에 액티브 운용 전략을 가미한 스마트베타펀드의 운용 규모가 빠르게 증가했으며 422개의
스마트베타 펀드 중 지난 12개월간 71개가 출시될 정도로 스마트베타펀드 출시 활발함.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베타 펀드 출시 늘어나고 있음.
저렴한 보수와 투자의 용이성 등으로 ETF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롯데케미칼(011170) : 2 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659%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높아진 이익수준에 높아질 기업가치 (목표주가 45 만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 나스미디어(089600) : 모바일 IPTV 부문의 높은 성장세로 2 분기에도 최대 실적 예상. 예상보다 빠른 뉴미디어로의 광고 수요 이동 (목표주가 7.2 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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