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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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76.31 263.65 ▲ 1.49 ▲
나스닥지수 4,947.44 56.22 ▲ 1.15 ▲
S&P500 지수 2,086.24 25.22 ▲ 1.22 ▲
VIX 지수 14.51 0.56 ▼ 3.7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2,086.01 217.68 ▲ 1.83 ▲
일본 닛케이 19,411.40 125.77 ▲ 0.65 ▲
중국 상해지수 3,786.57 95.47 ▲ 2.59 ▲
브라질 51,243.45 1,148.79 ▲ 2.29 ▲
인도 27,975.86 517.22 ▲ 1.8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0.80 10.24 ▲ 0.51 ▲
KOSDAQ 646.74 6.62 ▲ 1.03 ▲
KOSPI200 256.10 0.56 ▲ 0.22 ▲
KOSPI200 선물(근월물) 257.60 0.05 ▲ 0.02 ▲
금리인상우려완화로상승
뉴욕증시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
가 줄어들고 대형 인수합병(M&A)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1% 넘게 급
등. 주택판매지표가 개선되며 부동
산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
은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중국이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
이란 기대감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
향.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이날 지난 2월 잠정주택판매지수가
전월 대비 3.1% 증가한 106.9를 기
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망치(0.4%
증가)를 7배 이상 뛰어 넘는 수준으
로 2013년 6월 이후 20개월 만에 최
고치.
0.87
0.94
0.99
1.00
1.16
1.29
1.30
1.36
1.37
2.10
1.22
0.00 1.00 2.00 3.00
통신
필수소비재
의료
경기소비재
IT
소재
유틸리티
금융
산업재
에너지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04.90 1.600 ▲ WTI($/배럴) 48.68 0.19 ▼
엔/달러 119.91 0.85 ▲ BDI(P) 599 3.00 ▲
달러/유로 1.0843 0.0036 ▼ CRB 상품(P) 214.25 0.91 ▼
달러인덱스 97.96 0.67 ▲ 금($/온스, 런던) 1,185.50 10.25 ▼
원/헤알 339.59 0.9947 ▼ 은($/온스, 런던) 16.65 0.4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48 0.022 ▼ 고객예탁금 188.894 5,287 ▲
국고채(10 년) 2.152 0.028 ▼ 신용융자 64,420 528 ▲
회사채(3 년 AA-) 2.011 0.019 ▼ 선물거래 예수금 72,877 757 ▼
회사채(3 년 BBB-) 7.906 0.023 ▼ 주식형 수익증권 784,823 501 ▼
CD(91 일) 1.85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352,309 15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3 월 소비자기대지수 전기: 96.4, 예상: 96.6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1%대 금리시대 : 자산주, 저가주, 증권주 – 기준금리가 1%대 진입함에 따라 가계자산 비중에 변화가 나타날것. 한국은 선진국에 비해 금융 자산 비중이 낮고
금융자산내 현금/예금 비중이 높아 낮은 금리 스트레스가 커질수 있기 때문. (1)자산주 작년 전국 지가 상승률은 1.96%로 2007 년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토지 자산 재조명. 리츠 관련주. (2) 개인참여 확대와 저가주. 15 년들어 금리, 개인 투자자 참여, 중소형주 상승의 선순환 구도가 본격화. 저가 가치주 주목. (3) ELS 와
증권주. 최근 6 개월 ELS 수익률이 정기적금 이율의 2 배, 증권주 수익성 개선. 대형주에 대한 ELS 영향력 커져 중소형주 유리
대우증권 4월 포트폴리오 전략, 바뀌지 않은 환경 - 4월의 매크로 환경은 1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판단됨(금리 하락기조 지속, 유가와 환율 기존 수준 유지). 1분기 시장의
이익전망치는 상향조정되고 있지만 부진한 업종이 반등했다기보다 이익성장이 나타나는 업종의 성장폭이 더 커짐. 가치주보단 성장주, 성장주 중에선 매출액이
증가하는 기업이 유리
신한금융투자 그리스는 문제지만 유럽은 괜찮다 -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10.2% 증가한 23.4조원. 지난 3년과 달리 상향 추세에 있는 이익 컨센서스가 기대감 갖게
해. 수출 부진이 기대감 희석. 수출 데이터로 추정한 달성률은 82% 내외. 수출 데이터만 보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감익 불가피. 환율의 기저효과가 극대화되는
2~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한진칼(180640): 호텔부문 정상화와 여행서비스 부문 고성장이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7,000 원
하나대투증권, 실리콘웍스(108320): 고해상도 패널 수요의 확대, 사업부 추가 인수에 따른 매출 증가, 고객 및 제품 다변화에 따른 성장성 확대가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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