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2. 24.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116.84 23.60 ▼ 0.13 ▼
나스닥지수 4,960.97 5.01 ▲ 0.10 ▲
S&P500지수 2,109.66 0.64 ▼ 0.03 ▼
VIX지수 14.56 0.26 ▲ 1.8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130.92 80.28 ▲ 0.73 ▲
일본 닛케이 18,466.92 134.62 ▲ 0.73 ▲
중국 상해지수 3,246.91 - - 휴장 -
브라질 51,280.64 42.94 ▲ 0.08 ▲
인도 28,975.11 256.30 ▼ 0.8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8.39 6.94 ▲ 0.35 ▲
KOSDAQ 615.52 6.42 ▲ 1.05 ▲
KOSPI200 250.80 0.43 ▲ 0.1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1.65 0.70 ▲ 0.28 ▲
옐런발언앞두고경계심속혼조
2월 23일(월) 뉴욕 증시는 옐런 연
준 의장의 의회증언을 앞두고 경계
심 속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함. 장
초반 옐언 의장의 의회 증언 및 그
리스 불확실성 둥의 여파로 약세로
출발하였으나 장막팍 낙폭을 줄이
며 나스닥 지수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음. 그리스는 개혁조치의 목록
을 이날까지 제출하기로 예정되었
으나 다음날 오전까지 제출하기로
연장. 국제유가는 공급 우위 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약세를 보였
음. 한편 1월 기존 주택주택판매는
예상치를 웃도는 모습을 보임.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08.70 6.90 ▲ WTI($/배럴) 49.45 0.89 ▼
엔/달러 118.96 0.58 ▲ BDI(P) 513.00 - -
달러/유로 1.1321 0.0022 ▲ CRB 상품(P) 221.97 2.79 ▼
원/헤알 385.02 4.38 ▼ 금($/온스, 런던) 1,204.50 3.75 ▼
원/페소 73.52 0.48 ▼ 은($/온스, 런던) 16.20 0.14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061 0.007 ▲ 고객예탁금 162,616 6,998 ▼
국고채(10 년) 2.426 0.043 ▲ 신용융자 57,637 30 ▲
회사채(3 년 AA-) 2.328 0.011 ▲ 선물거래 예수금 69,509 85 ▼
회사채(3 년 BBB-) 8.233 0.011 ▲ 주식형 수익증권 803,222 9 ▼
CD(91 일) 2.120 - - 혼합형 수익증권 347,734 2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설연휴(2/18~2/24)
미국, 옐런 FRB 의장(24~25), 반기 통화정책청문회
유로존 1 월 CPI: 전월 -0.6%, 예상 -0.6%
그리스, 개혁목록 제출(2/2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8 개월만에 월봉 고점이 높아졌습니다– 기술적으로 KOSPI 1 월에 중기 저점 지남.외국인 수급 개선과 함께 매수의 힘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 한국 관련 펀드의 4 주
연속 순유입이 추정되는 가운데 지난주 GEM 펀드로 15 주만에 순유입이 나타나 외국인 수급 더욱 개선될 전망. KOSPI 8 개월만에 월봉 고점을 높임. 매수의 힘이
매도의 힘을 앞서기 시작한 것. 변화가 시작된 2 월의 저점인 1940p 를 지지선으로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
NH 투자증권 KOSPI, 강화되는 상승동력- 상승을 위한 3 가지 조건 형성(1.수급 측면에서 외국인과 연기금의 동반 매수에 따른 국내 증시의 하방경직성 강화 및 외국인 매수 유입
기대감, 2.실적모멘텀 2 월 이후 완만한 개선세, 3. 유로존 경기회복 모멘텀 강화). 중국 소비지출액의 지속적 증가로 글로벌 소비회복과 관련 하드웨어, 반도체,
생활용품(화장품, 의류) 비중확대. 아울러 글로벌 유동성과 경기회복 기대감 등을 고려할 때 경기민감주 내에서 실적 기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건설 및 건자재,
운송 등에 대한 트레이딩 전략을 병행하는 것도 유효
삼성증권 버핏이 유럽으로 가는 이유는?- 지난주 워렌 버핏은 독일 오토바이 장비업체를 4 억 유로에 인수. 기존 미국에 집중하던 버핏의 예전 스타일을 볼 때 매우 획기적인
변화, 또한 미국인들은 금융위기 이후 국내 주식형보다 해외주식형에 더욱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것을 통해 확인. 버핏은 “미국은 나의 첫 사랑이었다. 그러나,
유럽에서 우리는 굉장한 가능성(Terrific possibilities)을 보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우리도 첫 사랑을 떠나야 할 때다
미래에셋증권 위험 선호 및 한국 경기 전망 회복 가능성– 유가 급락이 진정되면서 금융시장은 저유가의 긍정적인 면에 좀더 주목하는 상황으로 판단됨. 즉, 최근 금리 반등, 주가
상승세는 글로벌 경기 회복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프라이싱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음. 비둘기 색채의 1월 FOMC 의사록 또한 달러 가치 안정을 지지. 1월 FOMC
의사록을 고려할 때, 2월 24~25일 예정된 옐런 의장 의회 청문회가 미국 조기 금리 인상 불안감을 야기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키음증권, 심텍(036710): 두번 놀래다, 4 분기 어닝서프라이즈와 갑작스런 회사분할 결정, 인적분할로 주주가치는 달라지지 않으나 취지는 긍정적(투자의견 '매수', TP 16,000 원 상향)
신한금융증권, 제이티(089790): 최근 주가 조정은 최적의 매수 타이밍, Burn in Sorter 교체 수요 본격화 예상. BW 감안해도 P/E 6 배로 저평가 (Not 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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