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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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업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016.02 27.94 ▲ 0.17 ▲
나스닥지수 4,476.95 11.47 ▼ 0.26 ▼
S&P500 지수 1,881.33 1.00 ▲ 0.05 ▲
VIX 지수 26.05 0.97 ▼ 3.5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664.21 142.36 ▲ 1.50 ▲
일본 닛케이 17,048.37 92.80 ▲ 0.55 ▲
중국 상해지수 3,007.74 93.90 ▲ 3.22 ▲
브라질 38,057.02 119.75 ▲ 0.32 ▲
인도 24,479.84 291.47 ▲ 1.2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89.64 11.19 ▲ 0.60 ▲
KOSDAQ 681.25 2.38 ▼ 0.35 ▼
KOSPI200 230.08 1.49 ▲ 0.65 ▲
KOSPI200 선물(근월물) 230.50 1.35 ▲ 0.59 ▲
국제유가하락에혼조세
1 월 19 일(화) 미국 뉴욕 증시가
혼조 마감.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
기대감과 국제 유가 하락세가
얽히며 증시가 오르내림.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국제 유가
움직임에 따라 거래 중반쯤 하락세.
거래 후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일부 지수가 상승 마감. WTI 2 월
인도분은 96 센트(3.3%) 떨어진
배럴당 28.46 달러에 거래를
마감. 이는 2003 년 9 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05.90 5.00 ▼ WTI($/배럴) 28.27 1.15 ▼
엔/달러 117.76 0.40 ▲ BDI(P) 369.00 4.00 ▼
달러/유로 1.0885 0.0011 ▼ CRB 상품(P) 159.4819 0.4528 ▼
달러인덱스 99.143 0.187 ▲ 금($/온스, 런던) 1,086.25 2.95 ▼
원/헤알 298.1948 0.9405 ▼ 은($/온스, 런던) 14.03 0.1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44 0.002 ▼ 고객예탁금 215,920 4,452 ▲
국고채(10 년) 2.065 0.026 ▲ 신용융자 66,898 251 ▲
회사채(3 년 AA-) 2.179 0.004 ▼ 선물거래 예수금 67,980 554 ▲
회사채(3 년 BBB-) 8.113 0.002 ▼ 주식형 수익증권 808,559 1,546 ▲
CD(91 일) 1.6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493 19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12 월 건축허가: 전기 1289K 예상 1200K 미국, 12 월 주택착공건수: 전기 1173K 예상 1200K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코스피 비중확대, 상승동력은 유가와 외국인- 밸류에이션 지지라인인 1,849(12M fwd PBR)~1,887(확정실적 기준 PBR)에 진입. 코스피 비중확대 추천. 2015 년
8 월과 유사한 저점 형성 과정 예상. 환율안정, 지준율인하/주가저점, 유가반등의 순서로 저점 형성. 이후 상승탄력 강화 예상. 상승동력 1. 유가: 미국 Oil Rig 수와
미국 원유생산간의 시차(6 개월) 감안하면 2016 년 2 월 미국 원유생산 감소 기대. 2015 년 8 월말의 유가 급등 패턴과 유사. 상승동력 2.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 :
사우디 실질 잔여물량은 5.4 조원, 매매패턴 감안시 2 조원. 추가매도여력 제한적. 상승동력 3. 매크로 변화 : 중국의 정책효과와 소비 주도의 1 분기 미국경기 회복세
부각(3 가지 회복 축 : 4 분기 기저, 따뜻한 기후, 저유가).
NH 투자증권 중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글로벌 안도랠리 시현- 중국 작년 4분기 성장률 전년대비 6.8%로 시장 컨센서스(6.9%)에 소폭 하회했지만 GDP에 대한 시장 관심은
크지 않음. 3분기(전년대비 0.2%) 대비 4분기 전력소비 증가율(-0.7%) 둔화, 철도화물 운송량 둔화(-13.9%에서 -15.4%) 등 광공업 지표 부진만을 감안하면 6.5%
정도로 추정. 종합적으로 작년 4분기 이머징 불안 감안시 선방한 것으로 판단하며, 12월 수출지표 개선된 점은 향후 긍정적으로 판단.
키움증권 中 경기부양책 기대 확산- 2015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6.9%로 집계됐다. 이는 25년 만에 최저치이며, 정부의 목표치 7.0%를 소폭 하회한 수준.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다소 부진했지만, 전일 중국 증시는 큰 폭 상승. 이는 정책당국의 경기부양 책에 대한 기대가 확산됐기 때문. 그러나, 2015년 4/4분기 GDP는 6.8%
증가하는데 그침. 2015년 중국의 분기별 GDP 증가율은 1분기 7.0%, 2분기 7.0%, 3분기 6.9%, 4분기 6.8%로 완만하게나마 하락하는 모습. 이에 따라 춘절을 앞두고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 중국 인민은행은 금융시장에 6천억 위안(약 110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증권사 신규 리포트
흥국증권, 삼선전기(009150) : 환율의 우호적 추세. M&A 로 전장부품 진출. HDD 모터 등 부진 사업 구조조정으로 이익 개선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8 만원으로 하향)
NH 투자증권, 현대미포조선(010620) : 고수익성 가스선 매출 비중 증가로 이익 개선 전망. 석유화학제품운반선 발주로 올해 수주도 양호.(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5 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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