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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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924.75 157.14 ▼ 0.92 ▼
나스닥지수 4,782.85 13.76 ▼ 0.29 ▼
S&P500 지수 1,994.24 9.45 ▼ 0.47 ▼
VIX 지수 18.03 0.36 ▲ 2.0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915.85 116.97 ▼ 1.17 ▼
일본 닛케이 17,891.00 343.74 ▼ 1.89 ▼
중국 상해지수 3,262.44 30.79 ▼ 0.93 ▼
브라질 46,710.44 652.20 ▼ 1.38 ▼
인도 26,779.66 66.87 ▼ 0.2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09.55 9.50 ▼ 0.47 ▼
KOSDAQ 668.92 3.90 ▼ 0.58 ▼
KOSPI200 244.94 1.10 ▼ 0.45 ▼
KOSPI200 선물(근월물) 246.10 0.40 ▼ 0.16 ▼
지표부진,베이지북,월마트3대
악재에다우157P하락
뉴욕 증시가 경기지표 부진에 이어
미국의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발표로
일제히 하락. 여기에 미국 최대
할인점인 월마트가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10% 가까이
급락한 것도 지수를 끌어내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경기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지난 8 월 중순부터 10 월 초까지
12 개 지역 가운데 리치몬드와
시카고 2 곳에서 경기 둔화가
보고됐다고 발표.
-1.13
-1.02
-1.02
-0.95
-0.25
-0.24
-0.10
-0.00
0.88
0.95
-0.47
-2.00 -1.00 0.00 1.00 2.00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산업재
금융
의료
통신
IT
유틸리티
소재
에너지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46.80 2.900 ▼ WTI($/배럴) 46.64 0.02 ▼
엔/달러 119.22 0.640 ▼ BDI(P) 787 17 ▼
달러/유로 1.1439 0.0077 ▲ CRB 상품(P) 199.83 0.37 ▲
달러인덱스 93.93 0.83 ▼ 금($/온스, 런던) 1,173.90 8.70 ▲
원/헤알 297.25 2.8520 ▼ 은($/온스, 런던) 15.84 0.2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57 0.019 ▲ 고객예탁금 205,225 623 ▼
국고채(10 년) 2.124 0.000 - 신용융자 67,004 49 ▼
회사채(3 년 AA-) 1.980 0.012 ▲ 선물거래 예수금 82,365 858 ▼
회사채(3 년 BBB-) 7.913 0.013 ▲ 주식형 수익증권 811,253 464 ▼
CD(91 일) 1.57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404,090 44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10 월 뉴욕 제조업지수 전기 -14.67 예상 -8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18기 5중전회’ 관전포인트 -13차 5개년 계획– ‘13차 5개년’계획 중점 내용 : 소강 사회 건설 마무리단계, 즉 경기 연착륙을 위한 강도 높은 서비스 산업
정책실시 예상. GDP에서 3차 산업 비중확대를 위한 온라인소비/금융/제조업 현대화 관련 정책 집중 논의 예상. ‘18기 5중전회’ 개최 전후 추가 통화/재정 정책
기대감 유효하며 산업 부양정책 기대감 확대로 4/4분기 중국 증시/경기 긍정적 영향 유효
대우증권 이제 낙폭 과대주에서 실적 성장주로 –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은 마무리 국면, 이제는 펀더멘탈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 8월 저점 이후 현재까지 IT, 자동차,
에너지/화학, 조선 건설 업종이 상승을 주도. 향후 화장품, 음식료, 미디어 등 실적 성장 업종의 상대적 강세 예상
신한금융투자 한중 FTA 수혜 업종 점검 - 과거 한미 한EU FTA 이후 관세 철폐 품목은 수출 호조. 한중 FTA 최초 발효 시점 수혜는 제한적. 장기적으로는 한 EU FTA보다 효과 클
전망. 수혜 업종 : 가전, 화장품, 생활용품, 화학, 여행, 미디어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일진홀딩스: 3 분기보다 4 분기 실적개선에 주목, 일진다이아, 알피니온메디칼시스템 4 분기 실적 큰폭 증가. 목표주가 23,000 원
하나금융투자, 넥센타이어 : 미국과 한국 타이어 판매 호조로 3 분기 실적 부합. 목표주가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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