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0. 20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80.41 263.17 ▲ 1.63 ▲
나스닥지수 4,258.44 41.05 ▲ 0.97 ▲
S&P500지수 1,886.76 24.00 ▲ 1.29 ▲
VIX지수 21.99 3.21 ▼ 12.7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8,850.27 267.37 ▲ 3.12 ▲
일본 닛케이 14,532.51 205.87 ▼ 1.40 ▼
중국 상해지수 2,341.18 15.32 ▼ 0.65 ▼
브라질 55,723.79 1,425.46 ▲ 2.63 ▲
인도 26,108.53 109.19 ▲ 0.4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00.66 18.17 ▼ 0.95 ▼
KOSDAQ 547.70 2.21 ▲ 0.41 ▲
KOSPI200 239.84 2.95 ▼ 1.22 ▼
KOSPI200 선물(근월물) 240.90 2.75 ▼ 1.13 ▼
경기부양 기대, 지표·실적 호조
10월 17일(금) 뉴욕 증시의 3대 지
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 미 연방준
비제도 주요 인사들이 경기 부양책
지지를 시사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
놓으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 더
불어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도 호조를 보이며 매수세를 이
끔. 경제지표 중에서 9월 주택착공
건수가 전월대비 6.3% 증가하며 예
상치와 전월치를 크게 넘어섰으며,
건축허가 및 승인 건수는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전월 대비 개선되
는 모습을 보임. 미시간대의 소비자
신뢰지수도 86.4를 기록하면 7년만
에 최고점을 나타냄.
외환, 상품, 채권 동향
1.97
1.29
1.61
1.35
1.30
1.14
1.08
1.05
0.92
0.59
S&P500
산업재
의료
소재
금융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통신
에너지
유틸리티
IT
0.00 1.00 2.00 3.00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65.90 4.40 ▲ WTI($/배럴) 82.75 0.05 ▲
엔/달러 106.64 0.52 ▲ BDI(P) 963.00 11.00 ▼
달러/유로 1.2777 0.0008 ▼ CRB 상품(P) 272.64 0.06 ▼
원/헤알 436.82 6.30 ▲ 금($/온스, 런던) 1234.25 3.50 ▼
원/페소 78.60 0.12 ▼ 은($/온스, 런던) 17.36 0.10 ▼
1.20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245 0.007 ▼ 고객예탁금 162,415 14,550 ▲
국고채(10 년) 2.731 0.007 ▼ 신용융자 52,170 634 ▼
회사채(3 년 AA-) 2.597 0.007 ▼ 선물거래 예수금 82,515 611 ▼
회사채(3 년 BBB-) 8.346 0.005 ▼ 주식형 수익증권 770,924 377 ▼
CD(91 일) 2.1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57,965 12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9 월 기존주택매매 건수(전기: 5.05M, 예상: 5.1M)
중국, 9 월 고정자산투자(전기: 16.5%, 예상: 16.3%)
중국, 3Q 경제성장률(전기: 7.5%, 예상: 7.2%)
중국, 9 월 소매판매(전기: 11.9%, 예상: 11.7%)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결자해지. 중국/유럽에 거는 기대 – 이번주 중국과 유럽의 이벤트 주목. 최근까지 KOSPI 하락변동성을 자극해 온 변수가 유럽과 중국이기 때문. 주목할 포인트는
10 월 중국 HSBC PMI 예비치와 ECB 의 자산매입 시작. PMI 예비치의 경우 50 수준을 지켜준다면 경기에 대한 우려를 낮추며 KOSPI 의 안전판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한편 유럽은 자산매입에 따른 지표의 반전보다 자산매입 정책의 시작 자체에 기대.
KDB 대우증권 단기 바닥 근접, 4 분기는 다중 바닥형 장세 – KOSPI 는 다음 사유를 근거로 단기 바닥권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 1)이미 과거 1, 2 차 QE 종결 국면에서 나타났던
통상적 조정 강도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하락. 2)10 월 말 FOMC 를 앞두고 연준의 긴축에 대한 우려 완화, 3)유로 약세(달러 강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점. 따라서 현재
지수는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수 있는 국면이며, 단기 바닥 확인 이후에는 추세적 상승보다 재차 하락하면서 저점을 테스트 하는 다중 바닥형 움직임이 예상.
우리투자증권 종목별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 하락을 부추겼던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와 원화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정점을 지나고 있어 추가적인 지수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포트폴리오 차원에서는 KOSPI 의 방향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종목별 차별화 양상 심화를 염두에 두고 개별 모멘텀을 중심으로 한 대응력
강화가 바람직. 12 개월 Fwd EPS 추정치 변화율이 1M 와 3M 기준 모두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구소비재/의류, 생활용품, 반도체 철강 등이 주요 관심 대상.
삼성증권 가격이 두려워 밸류를 버리면 안된다 – 통상 가격 조정의 속도가 가속화되는 구간에서 눈에 보이는 가격이 두려워 시장의 밸류를 저버리는 것이 태반이지만, 지금은
이것을 경계해야 하는 시점. 현재 KOSPI는 확정 매출액 기준 주가/매출액 비율이 0.6배로 역사적 저점에 도달. 2008년 금융위기 때 0.59배, 2013년 버냉키쇼크
0.6배, 올해 2월 0.62배에서 추가하락을 멈췄던 사례를 상기. 배당주와 우선주가 최우선 선택 대상으로 보이며, 반등 시 정유/화학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비중은
줄이는 전략을 제시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에스에프에이(056190): 내년 물류패러다임의 변화로 주요 사업부의 매출 전년比 2 배 이상 증가예상(투자의견 '매수', TP 6 만 7,000 원)
SK 증권, 인터파크 INT(108790): 투어 및 공연부문의 수익성 지속, 쇼핑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내년 이후 동사의 수익성 강화 예상(투자의견 '매수', TP 2 만 7,000 원)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