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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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100.41 13.96 ▲ 0.08 ▲
나스닥지수 5.218.86 8.72 ▲ 0.17 ▲
S&P500 지수 2,128.28 1.64 ▲ 0.08 ▲
VIX 지수 12.25 0.30 ▲ 2.5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735.72 62.30 ▲ 0.53 ▲
일본 닛케이 20,650.92 0.00 - 0.00 -
중국 상해지수 3,992.11 34.76 ▲ 0.88 ▲
브라질 51,600.08 741.72 ▼ 1.42 ▼
인도 28,420.12 43.19 ▼ 0.1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73.31 3.48 ▼ 0.17 ▼
KOSDAQ 782.64 9.41 ▲ 1.22 ▲
KOSPI200 248.91 1.31 ▼ 0.53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20 0.60 ▼ 0.24 ▼
나스닥사상최고치재경신
7월20일(월)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4거래일 연속 사상최고가를 경신하
는 등 상승세 기록.
S&P500 기업 중 62개 사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의 전년
대비 이익이 년년 대비 3.6%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전문가 예
상 -4.5% 대비 선방한 수치. 결국
달러 강세 영향으로 미국 상품의 해
외 경쟁력이 상당 수준 약화될 것이
라는 우려가 과했다는 것이 금일 시
장의 해석으로 판단.
한편 그리스 정부는 EU로부터 지원
받은 자금을 통해 IMF 체납 부채를
완납했다고 발표.
0.0% 0.5% 1.0% 1.5% 2.0% 2.5% 3.0%
VISA
이베이
Monster Beverage
애플
EA
ADT Corp
Texas Instruments
MASTERCARD
티파니 & CO
버라이존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52.10 4.60 ▲ WTI($/배럴) 50.15 0.74 ▼
엔/달러 124.24 0.20 ▲ BDI(P) 1,048 0.00 -
달러/유로 1.0860 0.0011 ▲ CRB 상품(P) 211.84 2.70 ▼
달러인덱스 98.16 0.17 ▲ 금($/온스, 런던) 1,104.60 28.20 ▼
원/헤알 358.4629 0.2429 ▼ 은($/온스, 런던) 14.84 0.1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75 0.009 ▼ 고객예탁금 242,909 25,634 ▲
국고채(10 년) 2.467 0.003 ▼ 신용융자 77,850 344 ▲
회사채(3 년 AA-) 2.002 0.006 ▼ 선물거래 예수금 76,396 456 ▼
회사채(3 년 BBB-) 7.918 0.006 ▼ 주식형 수익증권 773,872 48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0,211 50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순조로운 미국 실적시즌, 한국 시장에 긍정적 효과 기대 – 미국 2 분기 실적시즌은 컨센서스 상회비율 69.4%로 순조롭게 진행 중. 실적 하향조정
완화와 실적시즌 초반 호조로 2 분기 어닝 기대감 높아질 것이며, 이번 주 애플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의 어닝시즌이 순조롭게 진행될수록 기업
펀더멘탈 불안감이 높아진 한국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KDB대우증권 세가지 관점에서 저 PER주 선별하기 – 2014년 9월 이후 저 PER 포트폴리오의 약세가 지속. 이 같은 저 PER주의 약세는 대형 수출주의 실적 둔화로
설명이 가능. 하지만 통계적으로 이익전망치 보다 실적치를 기반으로 한 저 PER주의 성과가 높았다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는 다시 안정성 측면에서
저 PER 주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 12개월 Trailing 및 Forward PER의 괴리율이 낮고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코리안리, 대한유화,
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 SK이노베이션, 휴비스 등을 대안으로 제시.
NH투자증권 NASDAQ과 KOSDAQ의 신고가 경신 의미 – NASDAQ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인터넷, 미디어 등 3개 업종은 최근 구글의
어닝서프라이즈로 말미암아 과거와 달리 단순 고밸류 성장산업을 벗어나 개선된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인식이 작용. 따라서 KOSDAQ
역시 6~7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업종들(인터넷/SW, 통신장비, 금융, 제약, 유통 등)에 대해 최우선적인 트레이딩 대상으로 삼아볼 만.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한금융투자, 위메이드(112040) : ‘열혈전기’ 출시를 앞두고 신작 모멘텀 부각될 시기. 샨다게임즈 개발 참여, 텐센트 퍼블리싱, 위메이드 IP 소유의 참여 구조. (목표주가 8 만원 상향)
현대증권, 삼립식품(005610) : 자회사 삼립 GFS 를 통한 식품유통사업 고성장 가능성 주목. SPC 그룹의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동반성장 시나리오 기대. (목표주가 42.5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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