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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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58.73 56.22 ▲ 0.31 ▲
나스닥지수 4,974.57 23.74 ▲ 0.48 ▲
S&P500 지수 2,091.18 9.28 ▲ 0.45 ▲
VIX 지수 13.09 0.89 ▼ 6.3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2,166.44 130.58 ▲ 1.08 ▲
일본 닛케이 19,937.72 147.91 ▲ 0.75 ▲
중국 상해지수 3,957.53 37.28 ▼ 0.93 ▼
브라질 53,802.66 141.55 ▲ 0.26 ▲
인도 28,885.21 177.46 ▲ 0.6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58.87 0.39 ▼ 0.02 ▼
KOSDAQ 676.96 8.93 ▲ 1.34 ▲
KOSPI200 258.33 0.18 ▼ 0.0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9.00 0.45 ▼ 0.17 ▼
에너지주강세에상승마감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와 달러 강세, 유가
상승이 맞물리며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 마감. 유가 상승에
따라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2% 가까이 오른 것이 지수에
영향을 미침. S&P500 종목들의
1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할 것으로
예상. S&P500 종목들의 EPS 가
감소하는 것은 2009 년 3 분기 이후
처음 있는 일. 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7 센트(0.73%) 오른
50.79 달러를 기록하며 에너지주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
-0.48
-0.04
0.09
0.13
0.33
0.36
0.40
0.64
0.77
1.53
0.45
-1.00 0.00 1.00 2.00
유틸리티
통신
경기소비재
금융
소재
필수소비재
IT
산업재
의료
에너지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92.30 1.300 ▲ WTI($/배럴) 50.79 0.37 ▲
엔/달러 120.33 0.410 ▲ BDI(P) 580 0.00 -
달러/유로 1.0688 0.0134 ▼ CRB 상품(P) 216.13 0.26 ▼
달러인덱스 98.98 1.04 ▲ 금($/온스, 런던) 1,194.80 12.45 ▼
원/헤알 357.25 3.29 ▲ 은($/온스, 런던) 16.30 0.54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98 0.029 ▼ 고객예탁금 185.960 3,118 ▲
국고채(10 년) 2.077 0.035 ▼ 신용융자 67,409 542 ▲
회사채(3 년 AA-) 1.951 0.027 ▼ 선물거래 예수금 72,571 36 ▼
회사채(3 년 BBB-) 7.847 0.025 ▼ 주식형 수익증권 784,987 438 ▼
CD(91 일) 1.82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354,179 71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3 월 CPI 잠정 14.%, 예상: 1.3% 중국 3 월 PPI 잠정 -4.8%, 예상 -4.7%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금리인하는 한 차례에 그치지 않을 것 – 4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한은은 수정전망을 통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3.4%에서 3.1%로, 소비자물가를 1.9%에서 0.9%로
하향 조정. 경기 및 디플레이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5~6 월 중 기준금리 추가 인하 예상. 경기진작을 위한 정책수단으로 재정보다는 통화정책이 선호될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에도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열어놓을 필요.
삼성증권 3개월 KOSPI Target은 2,100pt - 1분기 실적 리스크 완화 및 2015년 실적 바닥통과 기대, Fed 조기 금리인상론 약화, 글로벌 유동성 및 연기금 수급 지지력 감안시,
KOSPI 2000선 이하 주식비중 확대 전략 유효,
현대증권 펀드 환매 지속, 영향력 감소를 의미 – 연초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약 2.0조원이 유출되면서 펀드 환매가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하는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점증. 펀드환매가 지속될수록 그 영향력은 감소할 것이며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낼 경우 펀드로의 자금 유입도 가능할것으로 전망. 최근과 같은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국면에서 환매자금의 경우 코스피 저점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재 유입을 노려야 하는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한금융투자, 티씨케이(064760): 식링부품의 반도체회사 납품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 만 8,000 원)
NH 투자증권, 대한유화(006650): 저가원재료 투입 상품가격 상승으로 1 분기 영업익 예상치 상회(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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