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3. 27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268.99 98.89 ▼ 0.60 ▼
나스닥지수 4,173.58 60.69 ▼ 1.43 ▼
S&P500 지수 1,852.56 13.06 ▼ 0.70 ▼
VIX 지수 14.93 0.91 ▲ 6.4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448.58 110.18 ▲ 1.18 ▲
일본 닛케이지수 14,477.16 53.97 ▲ 0.37 ▲
중국상해종합지수 2,063.67 3.64 ▼ 0.18 ▼
브라질지수 47,965.61 214.53 ▼ 0.45 ▼
인도지수 22,095.30 40.09 ▲ 0.18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69 0.06 ▼ 2.04 ▼
미국 국채(5 년) 1.67 0.06 ▼ 3.27 ▼
브라질 국채(5 년) 12.69 0.16 ▼ 1.21 ▼
멕시코 국채(5 년) 5.26 0.00 - 0.00 -
우크라이나우려등에조정
3월 26일(수), 뉴욕증시는 내구재
주문 호조에도 불구하고 버락 오바
마 대통령의 발언으로 우크라이나
우려가 다시 고조됨에 따라 하락.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으로 우크라
이나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 고조된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음.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 이후 개장 초 강세를
보이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세
로 돌아섰음. 또 페이스북 주가 급
락 등 기술주 약세도 증시에 부정적
인 영향을 미쳤음. 이로 인해 나스
닥지수는 등락폭이 약 90포인트
(2.1%)에 달했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4.31 23.06 ▲ 1.19 ▲
KOSDAQ 544.13 5.08 ▲ 0.94 ▲
KOSPI200 255.08 3.52 ▲ 1.40 ▲
KOSPI200 선물(근월물) 256.50 3.55 ▲ 1.40 ▲
VKOSPI(변동성지수) 12.59 0.37 ▼ 2.85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8 0.00 - 고객예탁금 133,461 4,348 ▼
국고채(10 년) 3.54 0.00 - 신용융자 47,094 81 ▲
회사채(3 년 AA-) 3.31 0.00 - 선물거래 예수금 72,349 84 ▼
회사채(3 년 BBB-) 9.00 0.00 - 위탁자 미수금 1,004 50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33,703 1,433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5.00 4.35 ▼ WTI($/배럴) 100.26 0.72 ▲
엔/달러 102.37 0.09 ▲ Dubai($/배럴) 103.79 0.14 ▲
달러/유로 1.379 0.001 ▼ Brent($/배럴) 106.62 0.03 ▲
원/헤알 467.60 0.21 ▲ DDR3(1Gb,$) 1.37 0.00 -
원/페소 82.02 0.00 ▼ NAND(16Gb,$) 3.02 0.01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496.00 5.20 ▼ 금(金, $/온스) 1,303.40 0.66 ▼
CRB 상품지수(P) 301.19 0.12 ▲ 은(銀, $/온스) 19.78 1.00 ▼
밀($/톤) 696.75 1.62 ▼ 동(구리)($/톤) 6,555.00 0.07 ▼
옥수수($/톤) 484.50 0.41 ▼ 아연($/톤) 1,981.00 0.71 ▲
대두($/톤) 1,440.00 0.84 ▲ 니켈($/톤) 15,960.00 1.6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 예상치 33 만, 이전치 32 만
미국, 4/4 분기 국내총생산: 예상치 2.6%, 이전치 2.4%
미국, 2 월 미결주택매매: 예상치 -0.2%, 이전치 0.1
국내외 주요 뉴스
블룸버그, FRB 가 실시한 스트레스테스트 최종 결과에서 씨티그룹을 포함한 5 개 은행 불합격. 향후 수정된 자본 계획안을 추가로 제출해야하며 FRB 의 승인을 받을 때까지 모기업 등
배당을 실시 할 수 없음
S&P, 브라질 주요 기업들의 신용등급 추가 강등. 방코 도 브라질을 포함한 13 개 기업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낮췄으며 또 다른 17 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
바꾸면서 향후 수개월 내 강등 가능성 시사
러시아가 에너지 분야에서 '중국 중심축'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음. 미국과 중국의 에너지 밀월이 가속화할 경우 더 커지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 재편은 물론 외교적·지정학적 변화까
촉발할 것으로 전망
모건스탠리, 중국증시에 대해 투자의견을 종전의 ‘매수’로 유지했으며 증시가 붕괴할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된 것이라고 지적
WTO, 중국의 희토류를 비롯해 텅스텐, 몰리브덴 등 산업에 필수적인 희귀 광물들에 대한 수출 쿼터를 둬 제한 조치는 '규정위반'. 수출 규제를 즉시 시정하라고 요구
국제통화기금, 러시아의 지원 중단과 군사 개입으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최대 150 억달러(약 16 조 1300 억원) 구제금융 지원을 사실상 확정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아모레퍼시픽(090430): 국내외 사업의 개선이 추가 상승을 이끌 것. 목표주가 기존 127 만원에서 142 만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KDB 대우증권, 대우인터내셔널(047050): 미얀마 가스전에서의 수익이 늘어나며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4 만 8000 원에서 5 만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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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IT
금융
산업재
경기소비재
유틸리티
에너지
통신
필수소비재
의료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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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2014 Chart Tour(1), 동북아시아 섹터 – 2013 년 이후 동북아시아 종목 장세가 지속. 섹터 및 종목간 동조화 현상이 빈번히 나타나고 있어 동북아시아 종목을 이용한
섹터 인덱스 재구성 필요. 2013 년 동북아시아의 테마는 소프트웨어, 호텔레저, 건강관리였고, 2014 년 1 분기 Trend 는 소프트웨어, 미디어 및 반도체. 기술적
측면에서 건강관리, 호텔/레저, 유통 섹터에 대한 관심이 필요.
대우증권 Shadow Defensive 주식 찾기 – 2014 년 한국 GDP 성장률은 개선되겠지만 기업들의 이익 예상치는 과거 2 년 보다 더 빠르게 하향조정. 따라서 경기민감주
중에서도 방어적 성향이 내포된 Shadow Defensive 주식을 선택할 필요. 해당 조건은 배당 수익률이 높거나 마진율이 개선되거나, 혹은 이익의 안정성이 높은 업종.
기대수익률이 높으면서도 이익의 안정성을 갖춘 대표 기업으로는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하이록코리아, 기아차, 코나아이, CJ 오쇼핑 외 10 여 종목으로 압축.
신한금융투자 2% 부족한 이탈리아 - 최근 이탈리아 내 분위기 전환, 강도 높은 개혁으로 시장 참여자들 기대감 높아.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수익률 기록. GDP 성장률
전망치도 상승세. 개혁 과정에서의 재원 조달 방안은 의문, 따라서 이탈리아 재정적자 확대 가능성 상존. 이탈리아 여론은 우호적(지지율 67%)이나 유럽위원회 불만
표출. 증시는 개혁 기대감을 다소 선반영한 측면이 있어, 매수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판단.
한국투자증권 박스피, 그 속에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 - KOSPI, 즉 인덱스 측면에서 보면 안타깝지만 당분간은 견고한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무엇보다
주요 기업들의 2014년 실적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점과, 중국의 상황이 그리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지수의 방향성에 대한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내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됨.
우리투자증권 업종별 과도한 디스카운트 해소과정 전개 – 중국 경기 우려와 미국 테이퍼링에 따른 신흥국 증시 약세 과정에서 국내 시장 역시 과도하게 디스카운트된 상황. 미국이
한파영향에서 벗어나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 2/4 분기에 대한 신뢰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디스카운트된 국내 증시 상황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 이러한 점을
감안해볼 때 자동차 및 IT 에 대한 점진적 비중확대 전략 유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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