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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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19.92 78.57 ▼ 0.44 ▼
나스닥지수 5,108.67 18.85 ▼ 0.37 ▼
S&P500 지수 2,080.41 9.70 ▼ 0.46 ▼
VIX 지수 16.09 0.97 ▲ 6.4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382.23 88.47 ▲ 0.78 ▲
일본 닛케이 19,747.47 136.47 ▼ 0.69 ▼
중국 상해지수 3,445.40 9.10 ▲ 0.26 ▲
브라질 45,120.36 752.55 ▼ 1.64 ▼
인도 26,145.67 17.47 ▲ 0.0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1.97 37.02 ▼ 1.82 ▼
KOSDAQ 688.38 5.83 ▼ 0.84 ▼
KOSPI200 244.24 4.83 ▼ 1.94 ▼
KOSPI200 선물(근월물) 244.85 4.85 ▼ 1.94 ▼
블프실망,소매업종하락
11월30일(월) 뉴욕증시는 블랙프라
이데이 매출 부진에 따른 소비재업
종 하락과 헬스케어 업종 약세에 3
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
전문가들은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소매기업들의 매출이 지
난해 대비 3%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 다만 소비 회복의 전반적인 추
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12월 중순
까지의 데이터를 살펴봐야 할 필요
가 있다고 언급.
한편 이번 주는 2일과 3일 옐런 연
준 의장의 연설과 4일 고용지표 발
표 등 12월 금리인상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일정이 대기 중.
0.0% 1.0% 2.0% 3.0% 4.0% 5.0% 6.0%
뉴몬트 마이닝
Peabody Energy
WPX Energy
사우스웨스턴
WYNN RESORTS
ADT
야후
드본 에너지
MICRON
캐터필러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58.10 5.10 ▲ WTI($/배럴) 41.65 0.06 ▼
엔/달러 123.03 0.29 ▲ BDI(P) 581 0.0 -
달러/유로 1.0583 0.0004 ▲ CRB 상품(P) 182.54 0.70 ▼
달러인덱스 100.24 0.17 ▲ 금($/온스, 런던) 1,061.90 4.50 ▲
원/헤알 300.4929 7.8783 ▼ 은($/온스, 런던) 14.08 0.0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85 0.013 ▼ 고객예탁금 208,464 10,078 ▼
국고채(10 년) 2.247 0.024 ▼ 신용융자 67,239 3 ▲
회사채(3 년 AA-) 2.168 0.011 ▼ 선물거래 예수금 72,835 538 ▲
회사채(3 년 BBB-) 8.117 0.010 ▼ 주식형 수익증권 805,699 1,888 ▲
CD(91 일) 1.660 0.040 ▲ 혼합형 수익증권 390,571 49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11 월 제조업 PMI : 전기 49.8, 예상 49.9
EU, 11 월 제조업 PMI 확정 : 전기 52.8, 예상 52.8
한국, 11 월 수출 : 전기 -15.8%, 예상 -8.9%
한국, 11 월 수입 : 전기 -16.6%, 예상 -15.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쉽지 않은 12 월, 변화하는 종목들이 대안이다 – KOSPI 중기 고점(2,064pt) 통과 가능성이 높아짐. 2014 년 밸류에이션 상단 도달과 주간 기술적
지표의 과열 해소가 동시에 나타났기 때문. KOSPI 중기 고점 통과는 스타일 변화로 이어질 전망. 추가 상승에 대한 확신이 낮아지면 3 월간
KOSPI 를 이끌어 왔던 주도업종에 대한 확신도 줄어들 것. 12 월에는 지난 3 개월 간 소외되었던 종목 중 밸류에이션, 수급, 기술적 지표 모두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현대백화점 및 CJ 제일제당, 제이콘텐트리 등에 대한 관심 유효.
대우증권 악화된 수급 환경에서 살아남기 – 지난 2년간 사라진 한국 증시의 연말 효과(산타랠리). 이번 역시 환율과 변동성 지수 등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환경이 예상되고 있어 연말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 이 와중에도 외국인 수급과 밸류에이션, 이익모멘텀이 모두 긍정적인 업종은 화학과
보험업종이며, 더불어 밸류에이션은 고평가 되어있지만 이익과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정유, IT하드웨어, 건강관리 등에 대한 동반 관심이 필요.
NH투자증권 Bottom Fishing idea 3 : 핀테크 – 지난 29일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두 곳을 예비 사업자로 선정,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처음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이 기대. 금융위가 은행법 개정안 통과 이후 2단계 추가 인가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어 핀테크에 대한 관심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결제 및 본인인증, 신용평가 관련업체 등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요구.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KT(030200) : KT 뱅크 지분율 8% 불과한 점 및 K 뱅크 성공 낙관 어렵다는 점 감안하면 인터넷은행 재료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 (목표주가 4 만원 유지)
현대증권, CJ 오쇼핑(035760) : 모바일쇼핑 시장 급성장으로 인해 TV 홈쇼핑 업황 부진 이어질 것. 모바일사업 적극 확대하더라도 수익성 기대하기 힘든 상황. (목표주가 24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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