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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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813.39 1.20 ▲ 0.01 ▲
나스닥지수 5,116.14 13.33 ▲ 0.26 ▲
S&P500 지수 2,088.87 0.27 ▼ 0.01 ▼
VIX 지수 15.13 0.80 ▼ 5.0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169.54 235.55 ▲ 2.15 ▲
일본 닛케이 19,847.58 77.31 ▼ 0.39 ▼
중국 상해지수 3,647.93 31.82 ▲ 0.88 ▲
브라질 46,866.63 1,417.56 ▼ 2.94 ▼
인도 25,775.74 0.00 - 0.0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09.42 6.87 ▼ 0.34 ▼
KOSDAQ 688.78 0.92 ▲ 0.13 ▲
KOSPI200 246.58 0.93 ▼ 0.38 ▼
KOSPI200 선물(근월물) 247.35 0.25 ▼ 0.10 ▼
고요히맞이하는추수감사절
11월25일(수) 뉴욕증시는 추수감사
절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
데 다우와 나스닥은 상승하였으나
S&P500은 소폭 하락..
장 초반 소비지표 부진에 하락 출발
하였으나 이후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 27만건에 못 미
치는 26만건을 기록 및 10월 내구재
주문이 직전월비 3%증가하는 등 고
용과 산업생산이 호조를 보이며 낙
폭을 만회. 이에 오펜하이머펀드 투
자책임자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가
지고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하지만 소
비를 늘릴만한 여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
0.0% 1.0% 2.0% 3.0% 4.0%
EA
알코아
앨러잰
Pfizer
Monster Beverage
Macy's
티파니
사우스웨스턴
U.X 스틸
타이슨 푸드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43.40 10.40 ▼ WTI($/배럴) 43.04 0.17 ▲
엔/달러 122.86 0.26 ▲ BDI(P) 528 12.0 ▲
달러/유로 1.0582 0.0055 ▼ CRB 상품(P) 185.70 1.97 ▲
달러인덱스 99.82 0.24 ▲ 금($/온스, 런던) 1,068.00 8.40 ▼
원/헤알 302.4867 9.4354 ▼ 은($/온스, 런던) 14.07 0.0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69 0.002 ▲ 고객예탁금 207,873 7,367 ▲
국고채(10 년) 2.250 0.029 ▼ 신용융자 66,944 111 ▲
회사채(3 년 AA-) 2.147 0.002 ▲ 선물거래 예수금 73,145 484 ▼
회사채(3 년 BBB-) 8.094 0.001 ▲ 주식형 수익증권 803,107 482 ▲
CD(91 일) 1.59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391,699 2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한국, 11 월 소비심리지수 : 전기 105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2016 년 선제적 리스크 방어 중요 – 중국 주식시장 안정화 되면서 신용거래 증가 및 IPO 재개 예정. 이에 재차 금융 리스크 우려가 부각되어
중국 정부 차원에서 선제적 리스크 방어정책을 실시(신용거래 증거금 비율 상향조정 및 IPO 신제도 도입). 2016 년 중국 정부의 통화/재정 정책에
따른 경기 연착륙 예상. 2016 년 예상되는 중국의 ‘신 금융리스크’는 중금공사 주식 매각(6 월) 및 회사채 잠재적 리스크(하반기)로 요약.
대우증권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를 내지 못한다 – 연말을 앞두고 국내증시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 KOSPI가 2,000선에 안착했고 KOSDAQ도 700선에
근접하고 있으나 추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손뼉을 치기 위해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만 하지만, KOSPI와
KOSDAQ 각각 국내기관, 외국인만이 순매수에 나서는 모습. 종목별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되며, 기술적으로 단기 저점을 확인한
SK하이닉스, NAVER, 한화, CJ제일제당, BGF리테일 등에 대한 관심.
NH투자증권 Bottom Fishing 아이디어2 : 전기차 –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4대 분야 중 가장 주목되는 것은 바로 전기자동차.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100만대
이상 확산, 제주도의 경우 전기차 100%전환, 시내버스 33,000여대 전기차 교체, 민간 유료 충전서비스 사업 활성화 등의 구체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전기차 보급대 수는 지난해 203만대에 불과했으나 2020년에 851만대 까지 확대되어 전세계 승용차 내 비중이
8%에 달할 전망. 1차적으로는 직접적 수요확대가 가능한 2차전지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KTH(036030) : 국내 T 커머스 시장 본격 성장국면 진입한 가운데 KT 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로 관련매출 2017 년 까지 연평균 60%이상 증가 예상. (목표주가 1.1 만원 신규)
삼성증권, 쿠쿠전자(192400) : 3 분기 인바운드 감소에 의한 면세점 매출 및 IH 압력밥솥 판매 부진에 실적 부진. 중국 온라인 채널 높은 성장성 기대는 유효. (목표주가 31.3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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