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0917

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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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739.95 140.10 ▲ 0.84 ▲
나스닥지수 4,889.24 28.72 ▲ 0.59 ▲
S&P500 지수 1,995.31 17.22 ▲ 0.87 ▲
VIX 지수 21.35 1.19 ▼ 5.28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227.21 39.08 ▲ 0.38 ▲
일본 닛케이 18,171.60 145.12 ▲ 0.81 ▲
중국 상해지수 3,152.26 147.09 ▲ 4.89 ▲
브라질 48,553.10 1,189.03 ▲ 2.51 ▲
인도 25,963.97 258.04 ▲ 1.0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75.45 37.89 ▲ 1.96 ▲
KOSDAQ 676.48 9.73 ▲ 1.46 ▲
KOSPI200 238.78 5.19 ▲ 2.22 ▲
KOSPI200 선물(근월물) 239.20 6.10 ▲ 2.62 ▲
힘더빠진9월금리인상,유가급등
뉴욕 증시가 9 월 금리 인상 전망이
힘을 잃으면서 이틀째 상승세.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에너지 업종
주가가 3% 가까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끔 아시아와 유럽 증시가
상승한 것도 호재로 작용. 뉴욕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깨고 7 개월 만에
하락했다는 소식에 환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 전제조건으로 물가상승률
2%를 제시한 만큼 9 월에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강화
-0.22
0.35
0.53
0.64
0.89
1.01
1.13
1.14
1.44
2.77
0.87
-1.00 0.00 1.00 2.00 3.00
통신
의료
IT
금융
산업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소재
에너지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75.90 10.80 ▼ WTI($/배럴) 47.15 2.56 ▲
엔/달러 120.49 0.380 ▲ BDI(P) 814 12 ▲
달러/유로 1.1308 0.0019 ▲ CRB 상품(P) 198.98 2.96 ▲
달러인덱스 95.34 0.26 ▼ 금($/온스, 런던) 1,117.60 11.65 ▲
원/헤알 307.02 0.2526 ▼ 은($/온스, 런던) 14.51 0.16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70 0.017 ▲ 고객예탁금 211,992 6,402 ▲
국고채(10 년) 2.274 0.022 ▲ 신용융자 64,752 563 ▲
회사채(3 년 AA-) 1.970 0.018 ▲ 선물거래 예수금 86,589 5 ▲
회사채(3 년 BBB-) 7.897 0.018 ▲ 주식형 수익증권 806,376 766 ▲
CD(91 일) 1.6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6,231 10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미국 연준 FOMC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2기에 진입한 아베노믹스의 당면 과제– 무투표 자민당 총재 당선으로 아베 총리는 2018년까지 총리직 재임. 안보법안 처리 이후 지지율 만회 등을 위해 경기 부양에
나설 것. 특히 내수 위축과 신흥국 불안에 대한 대응이 필요. 특히 신흥국 불안은 일본 수출 위축, 엔화 강세 압력, BOJ 양적완화 이후 신흥국 익스포저를 늘려 온
일본 시중은행 손실 확대 초래. 내수 부양과 신흥국 불안 대응 위해 BOJ 추가 양적완화 가능. 다만 추가 통화완화에도 엔화 가치는 원화를 비롯한 신흥 통화 대비
절하 속도가 더디게 진행될 것
대우증권 유가 반등 기대와 화학주 – FOMC 이후 오히려 금융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추가적인 달러 강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는 바닥권을 통과. 유가의 반등은 화학 업종에 가장 긍정적일 것
신한금융투자 달러 강세는 위기 가능성을 과장한다– 달러 강세로 가격 및 경기 지표의 착시 효과 발생. 실제보다 위기 가능성을 과장. 수출 물량 지수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수출 금액 감소와는 대조된 모습. 금리 인상 이후 달러 강세 약화 시 원화 강세 전환할 전망. 이는 증시 상승을 의미.
증권사 신규 리포트
동부증권, 현대미포조선: 3 분기 실적 개선과 하반기 수주 증가 기대. 목표주가 87,000 원
SK 증권, 강원랜드: 카지노 설비 증설과 워터월드 사업이 장기 성장을 견인 할것 목표주가 5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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