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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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하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596.35 350.33 ▼ 1.95 ▼
나스닥지수 4.958.47 122.04 ▼ 2.40 ▼
S&P500 지수 2,057.64 43.85 ▼ 2.09 ▼
VIX 지수 18.85 4.83 ▲ 34.4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083.20 409.23 ▼ 3.56 ▼
일본 닛케이 20,109.95 596.20 ▼ 2.88 ▼
중국 상해지수 4,053.03 139.84 ▼ 3.34 ▼
브라질 53,014.21 1,002.76 ▼ 1.86 ▼
인도 27,645.15 166.69 ▼ 0.6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60.49 29.77 ▼ 1.42 ▼
KOSDAQ 733.04 17.46 ▼ 2.33 ▼
KOSPI200 251.26 3.22 ▼ 1.2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1.70 3.20 ▼ 1.26 ▼
대단한월요병
6월29일(월) 뉴욕증시는 그리스사
태 우려를 온전히 반영하며 2%대
하락. 채무협상 결렬에 따라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그리스 국가신
용등급을 정크 수준인 CCC-로 하
향 조정했으며 정부 관계자들 역시
30일 만기가 돌아오는 IMF 채무를
상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점이 악재로 작용.(15.4억 유로)
다만 메르켈 독일 총리가 그리스 국
민투표 이후 대화를 원하면 이에 응
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히면서 오는
5일 그리스 국민투표(구제금융안
수용 찬반)여부에 따라 그렉시트 방
어를 위한 일말의 희망은 존재.
-6.0% -5.0% -4.0% -3.0% -2.0% -1.0% 0.0%
굿이어 타이어
WPX Energy
MICRON TECH
암젠
Macy's
Prudential
베스트 바이
J.C. 페니
다우 케미컬
메트라이프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25.3 8.40 ▲ WTI($/배럴) 58.33 1.30 ▼
엔/달러 122.78 1.06 ▼ BDI(P) 813 10.00 ▼
달러/유로 1.1150 0.0043 ▼ CRB 상품(P) 223.58 1.30 ▼
달러인덱스 94.95 0.70 ▼ 금($/온스, 런던) 1,176.00 5.50 ▲
원/헤알 358.40 0.83 ▲ 은($/온스, 런던) 15.83 0.0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93 0.025 ▼ 고객예탁금 215,734 2,342 ▼
국고채(10 년) 2.450 0.045 ▼ 신용융자 75,335 398 ▲
회사채(3 년 AA-) 2.009 0.021 ▼ 선물거래 예수금 75,825 131 ▲
회사채(3 년 BBB-) 7.919 0.021 ▼ 주식형 수익증권 762,280 2,146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8,321 1,17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소비자기대지수 : 전기 95.4, 예상 97.1  한국, 5 월 산업생산 : 전기 -2.7%, 예상 -2.5%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엘니뇨와 음식료 업종, 그리고 물 산업 – 올해 곡물가격이 엘니뇨에 대해 예전보다 민감한 이유는 수급 전망 때문. 하지만 하반기 곡물가격 상승이
예상되기는 해도 2016 년 까지 추세적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는 판단. 따라서 엘니뇨 우려로 3 분기 일시적으로 음식료업종 투심이 나빠진다면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 엘니뇨 심화시 비료와 어업 관련주가 단기 관심대상이며, 물 산업(생수, 담수 설비, 수처리 등)은 중장기 최대 수혜 예상.
KDB대우증권 2분기 실적시즌에서 살아남기 – 통상 7~8월은 상장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 국내 증시는 2분기 대내외 환경 악화로
이익예상치가 실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과거 경험상 예상치가 큰 폭으로 하향조정된다 하더라도 어닝 쇼크는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 따라서 IT/하드웨어, 건설, 자동차에 대한 보수적 접근과 동시에 증권, 에너지, 화학, 미디어, 건강관리 업종에는 긍정적 시각이 필요.
NH투자증권 대내외 불확실성 속 트레이딩 기회 찾기 – 한국 2015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조정 되면서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커진데다 중국 역시 경기부양 의지를
강화하는 모습. 그리스 등 외부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댈 수 있는 부분은 역시 정책 모멘텀 강화. 전략적 측면에서는 2/4분기 실적모멘텀이
강화되면서 외국인들의 차별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에너지, 화학 업종에 대해 최우선적 트레이딩 대상으로 활용.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LG 화학(051910) : 2 분기 이후 석유화학 부문 실적개선 및 비석유화학 부문 중장기적 수익성 개선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 (목표주가 35 만원 커버리지 재개)
한국투자증권, LG 유플러스(032640) : 1 분기 실적부진과 규제 리스크로 하락세 보였으나 악재는 상당부분 반영. 가입자 유치 경쟁 우위로 2 분기 수익호전 예상. (목표주가 1.4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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