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쿰의 청소년을 위한 소노동 워크숍 [물건파는가게] 첫째날, "물건과 마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가자: 14~16세 청소년들 주최: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주관: 성북구 청소년문화공유센터, 릴리쿰

2. 물건파는가게 워크숍 -1일차
10:00 아이스브레이킹, 서로 소개하기
10:30 주제 토크 [물건과 마음]
10:40 질문 카드에 답하기
11:00 미니 강의 [물건과 재료 - 흙, 나무, 종이, 천]
11:30 조 구성하기
11:40 가게 짓기: 조별 의논(가게의 컨셉, 입점할 물건 정하기)
12:20 공유하기
12:30 마무리 (homework 공지)

3. 마음물건 과
물건파는가게_주제 토크

4. 내가 좋아하는
물건

5. 내가 좋아하는
물건
기억
기능
취향

7. 감정, 은유의 사물
(곰인형, 담요)
자의식 형성,
놀이의 도구로서의
사물
‘나는 누구인가’
자아 = 사물
물건과 감정

8. 사회경제,문화적 변수에
의한 소유
결혼 = 새로운
물건의 습득
감상의 사물
(추억을 간직한 물건)
물질의 소유는 덧없음.
->
사물에 의존하는 관계

9. 삶의 시기에 따라
중요한 사물의
성격과 의미가
달라진다.
물건을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진다.

10. 내가 어떤 마음으로
물건을 바라/보는지
아는 것

11. 제작 (유통) 판매
습득 사용
(양도)
(보관) 폐기
물건의 생애

12. mass production crafters or makers
물건의 제작

13. 물건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
제작자

14. 좋은 물건
물건의 쓰임
판매량
제작 기술
적절한 가격
물건의 수명과 환경
SARA

15. 사고 판다
사고 판다는
것

16. 무조건
싼 물건을
사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
물건의
가격을 결정할 때
적절한 기준은
무엇일까?

17. 윤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의 개념은 대체로 소비 행위가 다른 사람, 사회, 환경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고려하여 소비하는 것을 뜻한다.
그저 ‘살면서 도움 안되는 이상적인 짓거리’ 치부할수 있지만 하다 보면 의외로 나쁘지 않는게, 소비행위가 사회를 끼칠 영
향을 생각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아무거나 사들이거나 처묵처묵하는 행위를 지양하게 되어 개인의 지갑에서도 쓸데없이
돈이 나가는 일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노동에 지쳐서 필요 이상으로 구매하거나 소비를 하고, 그렇기에 생산자나 근로자들은 점점 많은 노동에 시달리
며 더불어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며 환경은 점점 악화되는 사회적 딜레마가 있는데 어느 정도 그걸 해소할수 있다는 것.
...
(출처: 엔하위키 미러)

19. 물건파는가게_질문 카드

20. Q.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 중에
특별히 좋아하는 물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1. Q.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2. Q. 어떤 물건이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하나요?

23. Q. 내가 물건파는가게를
만든다면, 어떤 물건을
팔고 싶어요?

24. Q.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무언가를 만들어 준다면,
뭘 만들고 싶어요?

25. 재료물건 과
물건파는가게_미니 강의

26. 물건파는가게_가게 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