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0904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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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74.76 23.38 ▲ 0.14 ▲
나스닥지수 4,733.50 16.48 ▼ 0.35 ▼
S&P500 지수 1,951.13 2.27 ▲ 0.12 ▲
VIX 지수 25.61 0.48 ▼ 1.8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317.84 269.79 ▲ 2.68 ▲
일본 닛케이 18,182.39 86.99 ▲ 0.48 ▲
중국 상해지수 3,160.17 0.00 - 0.00 -
브라질 47,365.87 901.91 ▲ 1.94 ▲
인도 25,764.78 311.22 ▲ 1.2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5.53 0.31 ▲ 0.02 ▲
KOSDAQ 678.25 0.23 ▲ 0.03 ▲
KOSPI200 230.40 0.49 ▲ 0.21 ▲
KOSPI200 선물(근월물) 229.50 0.05 ▲ 0.02 ▲
가끔은지루한경기가좋다
9월3일(목)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반
등 및 유럽중앙은행 양적완화 지속
방침이라는 호재, 그리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강화라는 악재가 섞이
며 혼조세 양상.
드라기 ECB총재는 통화정책회의
기자회견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양
적 완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회원국 부채 대비 자산매입 한도를
33%(기존 25%)까지 확대할 것이라
발표한 점이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감으로 연결.
변동성이 높은 중국 증시가 전승절
연휴로 휴장한 점도 이날 시장 안정
에 일부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
0.0% 1.0% 2.0% 3.0% 4.0%
WPX Energy
J.C. 페니
비아콤
알코아
야후
WESTERN UNION
WYNN RESORTS
MICRON
EA
인텔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90.30 9.60 ▲ WTI($/배럴) 46.75 0.50 ▲
엔/달러 120.26 0.27 ▲ BDI(P) 906 5.00 ▼
달러/유로 1.1114 0.0118 ▼ CRB 상품(P) 198.50 1.40 ▲
달러인덱스 96.42 0.58 ▲ 금($/온스, 런던) 1,128.00 9.75 ▼
원/헤알 313.7322 1.3732 ▼ 은($/온스, 런던) 14.71 0.1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74 0.022 ▼ 고객예탁금 221,220 1,337 ▼
국고채(10 년) 2.280 0.014 ▲ 신용융자 64,800 50 ▲
회사채(3 년 AA-) 1.949 0.016 ▼ 선물거래 예수금 86,573 1,425 ▲
회사채(3 년 BBB-) 7.877 0.017 ▼ 주식형 수익증권 797,339 795 ▲
CD(91 일) 1.610 0.020 ▼ 혼합형 수익증권 401,167 276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8 월 실업률 : 전기 5.3%, 예상 5.3%
 미국, 8 월 비농업 고용자수 변동 : 전기 215K, 예상 218K
 독일, 7 월 공장수주 : 전기 7.2%, 예상 0.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인도, 차별화 지속 가능성 점검 – 여타 신흥국 대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던 인도 금융시장이 최근 중국발 금융시장 불안과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변동성 확대. 특히 모디 총리의 개혁안 입법화가 난항을 겪으면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는 모습. 다만 인도 물가상승률 및 성장률 둔화 등으로
인도 중앙은행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정책 지연에 위축되었던 인도 경기 성장동력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KDB대우증권 중국 상반기 실적정리, 항공주와 신성장주 – 중국 상장사들의 순이익 증가율은 점진적이고 꾸준히 개선 중. 상반기 매출액 증가율은 1분기 대비 소폭
개선되었으며 6월 까지의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 수익이 급등한 점이 특징적. 또한 보험 소비 증가로 보험 실적 확대된 부분 역시 고무적. 국제유가
하락과 레저 수요 증가에 따른 항공주, 그리고 신성장 산업에 속하는 헬스케어 및 미디어 섹터들도 양호한 실적 개선을 기록한 점으로 요약.
NH투자증권 시선집중 핀테크 – Bottom up 측면의 모멘텀 플레이가 유리한 현재 증시에서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핀테크 산업에 주목할 필요. 전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은 올해 4,311억 달러에서 2017년 7,214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 국내에서 역시 삼성페이의 도입이 간편결제 시장을
급속도록 확대시키고 있으며,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금융당국 규제완화를 시사하는 법안이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관심을
높여나갈 필요. 저성장 기조 속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한 차별화된 산업이므로 향후 핀테크 관련 업종 및 종목들의 주가 상승 기대.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한금융투자, 삼성정밀화학(004000) : 지난해 적자 사업부 구조조정에 이어 올해 비주력 자산 매각 진행. 다만 양극화물질 사업 매각으로 성장 고민이 커져 당분간 주가 박스권 예상.
한국투자증권, SK 텔레콤(017670) : 방통위 규제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 7 일로 짧은데다 개통 가입자 비중 57%에 달하는 기기변경은 이 기간 허용되므로 수익에 미치는 영향 미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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