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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12월 정책 로드맵 구체화 시기
- 12월 중순(미정)에 ’중앙위원회 경제공작회의’ 개최 예정: ‘3중전회 세부정책’,’GDP성장률 목표치’등 2014년
연간 로드맵 구체화 예상
- 중국 신정부 체제개혁 영향(성장동력 변화 및 신 GDP 산출 시스템 조정)으로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하향
조정(7.5%→7.0%) 예상. 오히려 구체화된 신도시화 및 소비/ 부동산 정책 등에 중점.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코리아써키트: 실적을 겸비한 저평가!
- 실적 안정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에 초점,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 태블릿PC 및 보급형 시장 확대로 14년 실적 차별화가 가능할 전망
- 14년 분기별 실적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건설업: <이란 핵협상 한시적 타협> 잊혀졌던 이란 시장의 복귀
- 이란 핵협상 한시적 타협, 건설주에 긍정적
- 이란 경제 제재 이전의 수주 현황
- 이란 경제 제재 이후 이란 플랜트 발주 추이
- 이란 시장 내 주요 한국 EPC업체 현황
- 2014년 이란에서 기대할 수 있는 화공+발전 프로젝트는 213억불 규모로 추정
- 수주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이란 플랜트 발주 시 경쟁상대는 이란 업체일 것으로 판단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두산건설: 공시에 놀랄 필요는 없다
- 두산건설 감자 결정 공시, 실체는 주식 병합
- 감자 결정에 놀랄 필요는 없다
- 주식병합 결정으로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
- 향후 두산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의 변화에 관심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중국 12월 정책 로드맵

투자포커스

구체화 시기
오는 12월 중순(미정, 2012년에는 12월 15일~16일개최)에 ‘중앙위원회 경제공작회의’가 개최되
는데, 이는 2014년 3월 ‘전인대’에 앞서 열리는 중요 회의로 ‘3중전회 세부정책’, ‘GDP성장
률 목표치’ 등 2014년 연간 로드맵이 구체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신정부 체제개혁 영향으로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하향조정 예상
이번 회의에서 2014년도 GDP성장률 목표치를 7.5%→7%로 하향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정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하향 조정의 원인이
경기 둔화가 아닌 신정부의 2가지 체제개혁이라는 점이다. 첫째, 중국 정부의 성장동력 변화 의지이다.
즉, 경제성장률에 치중하지 않고 내수 부양정책에 주력하겠다는 의미이다. 둘째, GDP성장률 모델의
변화 가능성이다. 18일 통계청에서 2014년 중국 신GDP 산출 시스템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중국 12월 정책 로드맵 구체화 시기
이번 12월 경제공작회의에서의 GDP성장률 목표치 조정이 체제개혁(성장동력 변화 및 신 GDP 산출
시스템 조정)에 의한 것이라면, 오히려 구체화된 신도시화 및 소비/ 부동산 정책 등에 중점을 둬야한다
는 판단이다. 우선 신도시화 정책은 ‘경제공작회의’에서는 각각의 지방정부 세부적인 내용들이 논
의되어 2014년 상반기에 세칙 발표를 통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비 업그레이드 정책으
로 기존의 보조금 정책에서 점차 소득증대에 따르는 인프라 시스템 확대, 즉‘IT소비(전자상거래, 핸드
폰, PC를 통한 소비)’정책을 위한 기업 세수 정책 등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부
동산 규제 정책이 일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일부 부동산 가격 급등 지역을 안정화시키는
정책으로 심천, 광주 등에서 부동산 보유세를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미 상반기에 발표할 것
으로 예상했던 정책으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판단이다.

그림 1. 2014 년 GDP 성장률 목표치 조정(7.5%→7%) 예상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2. 2015 년부터 2~3 년 산아제한완화 영향으로 인구증가 예상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표 1. 중국 12 월 ‘경제공작회의’ 예상되는 10 가지 정책 내용(3 중전회 구체화)
구분

내용

구분

내용

1. GDP성장률 목표치

2014년 목표치 7.5% → 7%로 하향조정 예상

6. 소비 업그레이드

IT소비 관련 지원 정책 예상

2. 경제체제 개혁

자원 가격 정책 변화(천연가스, 정유 등)

7. 농업생산

농업과학기술 투입, 신농업생산 모델 추진

3. 신형도시화

2014년 중국 정부 투자 방향은 신형도시화건설 집중

8. 해양경제

해양자원 개발 및 생산활동 확대, 선박/운송/여행업 개발

4. 사회보장제도

위료 위생 시스템 개혁 방안

9. 부동산규제

2014년 부동산 규제 정책 지속, 부동산 통일된 등기 시스템 추진 등

5. 과학기술혁신

과학 혁신, 장비 업그레이드 등

10. 재정 및 통화정책

시장 금리화 등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Issue & News

코리아써키트
(007810)

실적을 겸비한 저평가!
실적 안정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에 초점,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박강호

박기범 (RA)

769.3087
john_park@daishin.com

769.2956
kbpark04@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19,000

목표주가

하향

11,400

현재주가
(13.11.25)

-

-

코리아써키트의 3Q13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하며, 13년
및 14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저평가 국면인 것으로 판단. 자회사인 인터플렉스의 실적 부진
으로 지분법 평가이익이 감소하였으나 본업의 메인기판(HDI) 및 패키징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
술력을 바탕으로 견고한 매출, 수익성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현시점에서 ‘매수(Buy)’ 전략이 유효. 다만 지분법 평가이익 감소분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9,000원으로 하향하나 휴대폰 부품 업체 중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
14년 실적 기준으로 P/E 6.3배(업종 평균 8~9배), P/B 0.7배, 이는 저평가 된 것으로 분석
특히 영업이익(14년 566억원 추정)대비 현 시가총액(2,693억원)이 낮은 것은 최근 주가 하락세
가 과도한 것으로 보임. 자회사인 인터플렉스의 지분법 평가이익을 제외한 현 영업에 대한 실질
적인 평가로 주가를 분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태블릿PC 및 보급형 시장 확대로 14년 실적 차별화가 가능할 전망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15.98
269 십억원
0.02%
14십억원
22,609원 / 10,800원
16억원
2.37%
영풍 외 7인 59.67%
국민연금공단 7.23%

1M
-13.0
-12.2

3M
-16.8
-22.8

6M
-36.7
-38.0

-

-

12M
-49.0
-51.7

(천원)

코리아써키트(좌)

(%)

25

Relative to KOSPI(우)

연결기준, 13년 전체 매출액(5,672억원)과 영업이익(508억원)은 각각 전년대비 9.2%, 14.7%씩
증가할 전망. 14년에 전년대비 13.6%(6,445억원), 11.5%(566억원)씩 성장할 것으로 추정
14년에 메인기판 시장은 보급형 중심의 성장에 따른 평균공급단가(ASP) 하락, 업체별 경쟁심화
도 예상. 그러나 코리아써키트는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된 IVH 기술 및 생산능력 확보로 삼성전
자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의 준프리미엄급 및 태블릿PC도 고사양 비
중의 증가로 3단 Stack Via Hole(IVH 대비 1단계 낮은 기술이나 대규모 설비투자를 동반하는등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분야인 것으로 판단) 채택에 따른 반사이익이 예상
14년에 메인기판(HDI)의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패키징 매출 비중은 확대되면서 포트폴리오의
안정을 구축해나갈 것으로 판단. 특히 패키징 부문은 14년 생산능력 증대를 바탕으로 POP,
MCP 매출 증가 및 거래선내에 점유율 증가가 예상. 선발 패키징 업체대비 매출 규모가 작은
것은 기술력 차이보다는 생산능력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 14년에 POP 중심으로 설비 증설
로 매출 증가가 높을 전망. 14년 패키징 매출(1,171억원)은 전년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추정

10

23

0
-10

19

14년 분기별 실적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20

21

-

17
-30

15

-40

13
11
9
12.11

-

-50
-60
13.02

13.05

13.08

연결기준으로 3Q13년 매출(1,394억원)과 영업이익(135억원)은 전년대비 14.3%(-9% qoq),
27.9%(-16.4% qoq) 증가. 순이익은 113억원으로 55.9%(-32.9% qoq) 증가
14년에 메인기판(HDI) 및 패키징의 견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4Q13 및
1Q14 이후에도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다른 PCB(HDI 및 연성
PCB) 대비 실적의 차별화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
(단위: 십억원, %)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3Q13

4Q13

3Q12

2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122

153

146

147

139

14.3

-9.0

142

23.9

1.9

11
7

16
17

14
15

14
15

14
11

27.9
55.9

-16.4
-32.9

13
9

68.8
104.9

-4.6
-17.5

2011

2012

402
5
14

519
44
42

Consensus 직전추정

2013(F)

QoQ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583
53
46

588
52
46

567
51
42

-3.6
-2.3
-8.7

29.2
807.7
200.6

9.2
14.7
0.8

자료: 코리아써키트,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Issue & News

<이란 핵협상 한시적 타협>

건설업

잊혀졌던 이란 시장의 복귀
이란 핵협상 한시적 타협, 건설주에 긍정적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 전일 건설주 상승의 주요 이유 중 하나로 판단됨
- 최소 200억불 규모의 신규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
: 과거 이란 시장의 한국 EPC업체 MS 수준을 회복한다면 연간 27억불 규모 수주 가능
- 해외 수주 모멘텀의 지속성 강화
: 2014년 상반기 메가프로젝트 발주 기대감이 남아있는 가운데
: 하반기 이후 사우디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재개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 이라크 미국 이란 등 신규시장 확대에 따른 EPC업체 경쟁 강도 약화 기대
- 개별 건설사로는 이란 경제 제재 이후에도 공사를 수행해 온 대림산업의 실질적 수혜 예상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대림산업

Buy

134,000원

현대건설

Buy

77,000원

GS건설

Buy

49,000원

주가수익률(%)

목표주가

1M

3M

6M

12M

-6.4
-5.5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8.6
0.8

-3.9
-5.9

-11.4
-16.0

건설산업(좌)

(%)

Ralative to KOSPI(우)

(pt)
13 0

15
10

12 0

5

11 0

0
10 0
-5
90

-10

80
70
12 .1 1

-15
13 .0 2

13 .0 5

13 .0 8

-20
13 .1 1

이란 경제 제재 이전의 수주 현황
- 2005~2007년까지 연 평균 187억불 규모의 화공+발전 플랜트 발주
- 2002~2009년까지 한국 EPC업체 5개사의 총 수주 규모는 66.5억불로 해당 공종의 MS는
13.6%
- 2002년 이후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EPC업체는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현대ENG,
포스코건설
- 국내 EPC업체가 시공한 주요 공종은 1) 사우스파 가스전 개발, 2) 정유시설, 3) LNG 탱크 및
유틸리티시설
이란 경제 제재 이후 이란 플랜트 발주 추이
- 2010~2011년 화공+발전 플랜트 발주 규모는 200억불 수준
- 2012년 114억불로 급감, 2013년 3분기까지 38억불 발주
- 발주 규모 감소의 원인
1) Oil & Gas 수출 감소로 투자 여력이 줄어든 측면도 있겠으나,
2) 다른 중동지역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금융위기, 석유화학 관련 투자 지연 등의 원인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됨
: 경제 제재 이후에도 2년여간 200억불 규모의 투자 지속
: 발주 흐름에서 다른 중동지역 국가와 큰 차이점은 없었음
- 이란 플랜트 발주의 특징은 과거와 크게 차이 없음
: Oil & Gas 생산 시설에 치중된 플랜트 발주
: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는 전체 발주의 10% 내외
이란 시장 내 주요 한국 EPC업체 현황
1) 대림산업
: 4개 현장에 수주잔고 550십억원 남아있음
: 핵협상이 본격화된 이후 공사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음
: 제재 이후에도 공사를 진행해 온 EPC업체로 향후 수주 확대 시 수혜 예상
2) GS건설
: 사우스파 6~8단계 14억불 수주했으나, 제재로 인해 타절
: 타절 이후 타업체와의 계약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됨
: 이란에 오피스가 남아있는 상황으로, 제재 해제 이후 수주 추진 가능
3) 현대건설
: 2005년 사우스파 4~5단계 준공 이후 공사 실적은 없음

4
2014년 이란에서 기대할 수 있는 화공+발전 프로젝트는 213억불 규모로 추정
- 2014년까지 계획된 프로젝트 중 FEED/Design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 규모는 213억불
- 여전히 Oil & Gas 생산 시설에 치중
- 정유 및 가스처리시설, 발전 등에서의 발주 규모 확대를 예상할 수 있으나, 가시화되려면
시간이 필요
수주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최소 200억불 규모의 발주가 가능한 시장이 열렸다는 점
- 수주 지역 확대로 인한 EPC업체 경쟁강도 약화 예상
1) 2014년 상반기까지 쿠웨이트 등에서의 메가프로젝트 발주
2) 하반기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재개
3) 이라크 미국 이란 등의 플랜트 발주 증가
이란 플랜트 발주 시 경쟁상대는 이란 업체일 것으로 판단
- 2010년 이후 Oil & Gas 생산 시설 공사의 주요 수주 업체는 대부분 이란 업체
: Jahanpars E&C, PIDEC, EIED, KAA, OIEC, IOEC, Fakoor Sanat Tehran Company 등이
대부분 수주 (전부 이란 업체)
- 한국 EPC업체의 수주 참여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이라크와는 달리 자국업체들과 경쟁 필요
- 아직까지 공사현장을 유지하고 있는 대림산업이 유리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그림 1. 이란 시장 발주 물량 추이
(억불)
250

그림 2. 이란 플랜트 실행률 추이
발주 예산
실제 발주 물량
실제 발주물량 비중

(억불)
300

실제 발주 물량

140%
120%

250

200

100%

200
150

80%
150
60%

100
100
50

40%

50
0

0

20%
0%

주: Oil&Gas 생산, 가스처리, 파이프라인, 정유, 석유화학, 발전, 비료, 신재생에너지 포함
자료: MEED Projec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Oil&Gas 생산, 가스처리, 파이프라인, 정유, 석유화학, 발전, 비료, 신재생에너지 포함
자료: MEED Projec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3. 2002~2009 년 공종별 발주 물량 비중

그림 4. 2010 년~현재 공종별 발주 물량 비중
기타
22%

원유/가스
생산
27%

기타
26%

파이프라인

정유
8%

파이프라인

13%

발전
10%

석유화학
7%

가스처리
9%

주: 기타 공종은 비료, 신재생에너지, 건축, 산업, 인프라, 금속, 광산, 폐수처리 포함
자료: MEED Projec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4%

원유/가스
생산
50%

발전
1%
석유화학
1% 가스처리 정유
10%
2%

주: 기타 공종은 비료, 신재생에너지, 건축, 산업, 인프라, 금속, 광산, 폐수처리 포함
자료: MEED Projec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Issue & News

두산건설

공시에 놀랄 필요는 없다

(011160)

두산건설 감자 결정 공시, 실체는 주식 병합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Marketperform

투자의견

- 주식병합결정 (10대1)
- 자본 총계 및 액면가(5,000원)는 변동 없음, 총발행주식수만 1/10로 감소,
- BPS 10배 상승하는 만큼 1/10으로 주식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론상 주가 변동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됨

시장수익률, 유지

2,900

목표주가

유지

2,180

현재주가
(13.11.25)

건설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15.98
1,203십억원
0.10%
2,769십억원
3,229원 / 2,130원
1억원
0.19%
두산중공업 외 29인 87.42%
1M
-5.6
-4.8

3M
-9.4
-15.9

6M
-20.7
-22.4

12M
-0.8
-6.0

두산건설(좌)

3

(%)

Relative to KOSPI(우)

(천원)

50

3

감자 결정에 놀랄 필요는 없다
- “감자”라는 용어가 주식시장에서 부정적임은 부인할 수 없음
- 하지만 이번 감자는 주식병합에 따른 자본금의 감소를 의미하며, 자본총계에는 변화가 없음
- 3분기말 두산건설의 기타자본항목에 942십억원의 주식할행발행차금이 있음, 연초 대규모
유상증자(액면가를 하회하는 주가에서 유상증자 실시)로 인해 주식할인발행차금 발생
- 이번 주식병합으로 인해 기타자본항목이 (+)로 전환

주식병합 결정으로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
- 이번 감자(주식병합) 공시 자체로는 두산건설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
: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은 있겠으나, 펀더멘털 및 주주가치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됨
-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했다는 것은 긍정적
: 다만 영업이익의 증가로 인해 자본구조가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보통주의
배당금이 증가할 가능성은 낮아보임

향후 두산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의 변화에 관심
- 두산인프라코어의 GDR 발행 등 두산그룹 전체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일련의 흐름에 주목
- 최근 회사채 등 자금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1년 내 상환해야 할 회사채
규모가 525십억원에 이르는 두산건설도 재무구조 개선에 있어서 자유롭지 않다고 판단됨

40

3
30

3
3

20

2

10

2
0

2
2
12.11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 이번 이벤트가 두산건설 주식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를 변동시킬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기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10
13.02

13.05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영업이익

2,783
-309

2,377
-449

2,666
130

2,680
145

2,778
144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357
-294

-833
-654

23
17

46
35

58
44

13.08

지배지분순이익

-294

-654

17

35

44

EPS
PER

-2,043
NA

-3,771
NA

40
55.1

63
34.4

79
27.4

BPS
PBR

7,299
0.4

3,504
0.7

2,875
0.8

2,939
0.7

3,018
0.7

-69.8

1.6

2.2

2.7

ROE
-22.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두산건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1/25

11/22

11/21

11/20

11/19

11월 누적

13년 누적

-143.8
86.3
74.0
57.1
-1.7
52.2
-12.2
-1.1
-25.9
8.3
-2.6

-83.4
-26.1
104.6
-12.2
-1.7
28.5
-15.0
-0.5
58.0
31.5
16.1

255.1
-228.3
-56.1
-115.9
1.2
-8.3
5.4
0.0
60.3
-31.8
33.0

100.4
87.2
-107.4
151.5
101.6
32.7
-9.1
1.3
25.6
48.9
-459.9

-367.9
245.8
135.5
46.5
52.5
20.7
-9.1
-28.0
25.0
32.4
-4.5

665
-501
-38
-876
11
319
-107
-26
847
123
-328

-4,371
4,668
1,452
174
1,210
-6,008
-2,754
-692
9,091
-330
761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NAVER
한국전력
SK 하이닉스
엔씨소프트
현대중공업
현대차
NHN 엔터테인먼트
LG 생활건강
만도

기관

금액

순매도

37.3
25.4
15.3
14.7
12.5
11.6
9.2
8.6
7.7
6.7

기아차
SK 이노베이션
강원랜드
KT
SK 텔레콤
POSCO
삼성 SDI
현대차 2 우 B
SK C&C
현대건설

금액
18.1
17.5
8.1
7.7
7.5
7.5
6.9
6.8
6.1
4.4

순매수
SK 이노베이션
메리츠금융지주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POSCO
KB 금융
한국가스공사
부산가스
현대건설
현대홈쇼핑

금액

순매도

24.5
14.1
13.9
13.3
9.2
6.3
5.9
5.7
5.4
4.9

NAVER
대우조선해양
한화케미칼
현대차
현대제철
LG 유플러스
한국타이어
S-Oil
현대모비스
롯데케미칼

금액
22.7
12.0
7.9
7.6
6.6
6.2
6.1
5.8
5.7
5.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서울반도체
파트론
원익 IPS
KH 바텍
인터파크
셀트리온
루멘스
디스플레이텍
삼천리자전거
CJ 오쇼핑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4.7
2.2
2.1
1.5
1.4
1.3
1.0
0.9
0.8
0.8

모두투어
조이맥스
SMEC
위메이드
평화정공
위닉스
TPC
인터플렉스
아모텍
티엘아이

1.6
1.1
0.8
0.7
0.7
0.6
0.5
0.5
0.5
0.5

순매수
파트론
CJ E&M
GS 홈쇼핑
모두투어
우리산업
이녹스
에스엠
내츄럴엔도텍
씨젠
라이온켐텍

금액
3.4
2.4
1.5
1.4
1.2
1.2
1.2
1.0
1.0
0.9

순매도
이오테크닉스
CJ 오쇼핑
인터파크
엘엠에스
와이솔
서부 T&D
에스에프에이
바이오니아
이엘케이
로엔

금액
1.1
1.1
1.0
1.0
0.7
0.6
0.6
0.6
0.5
0.5

자료: KOSCOM

7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기관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NAVER

133.3

2.9 SK 텔레콤

33.3

-3.6

한국전력

74.6

한국전력

124.5

3.9 현대홈쇼핑

33.0

8.7

삼성전자

64.8

대우조선해양

102.5

-2.8 현대모비스

30.9

-2.8

한국가스공사

49.9

SK 이노베이션
현대홈쇼핑

금액

3.9 대우조선해양
-1.6 NAVER

수익률

146.4

수익률 순매도

-2.8

94.7

2.9

9.2 삼성엔지니어링

31.3

-8.4

36.2

0.7 현대중공업

31.2

-1.8

34.0

8.7 삼성SDI

28.2

2.4

24.4

-2.1

현대중공업

47.9

-1.8 하나금융지주

30.6

-0.6

LG 화학

35.5

-2.5 SK 이노베이션

26.2

0.7

현대위아

23.7

-0.3 POSCO

25.4

-0.6

하나금융지주

32.8

-0.6 현대제철

NHN 엔터테인먼트

23.2

7.4 기아차

24.9

-2.4

POSCO

32.7

-0.6 대한항공

18.3

1.2

엔씨소프트

18.1

8.2 삼성전자우

24.7

-2.8

부산가스

28.0

12.2 한화케미칼

17.9

-5.0

LG 디스플레이

13.5

-2.5

현대모비스

27.2

-2.8 현대미포조선

13.5

-2.7

12.7

2.6 삼성전기
-2.7 LG 유플러스

17.7

한국타이어

16.9

-2.8

KB 금융

23.9

-0.5 한국타이어

13.3

-2.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25

11/22

11/21

11/20

11/19

11월 누적

한국

101.8

-8.2

-210.7

84.3

230.6

-502

6,140

대만

62.3

-167.9

-364.4

-283.1

-10.5

-1,387

6,963

인도

--

2.7

-6.4

17.1

155.6

919

17,249

태국

--

-75.6

-65.9

-126.7

1.0

-982

-4,412

인도네시아

13년 누적

-0.2

5.2

-44.9

-16.9

11.5

-361

-1,391

필리핀

-11.8

-25.5

-25.5

-9.1

-2.7

-185

771

베트남

2.9

2.7

2.6

-1.1

-0.8

14

21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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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12월 정책 로드맵 구체화 시기 - 12월 중순(미정)에 ’중앙위원회 경제공작회의’ 개최 예정: ‘3중전회 세부정책’,’GDP성장률 목표치’등 2014년 연간 로드맵 구체화 예상 - 중국 신정부 체제개혁 영향(성장동력 변화 및 신 GDP 산출 시스템 조정)으로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하향 조정(7.5%→7.0%) 예상. 오히려 구체화된 신도시화 및 소비/ 부동산 정책 등에 중점.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코리아써키트: 실적을 겸비한 저평가! - 실적 안정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에 초점,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 태블릿PC 및 보급형 시장 확대로 14년 실적 차별화가 가능할 전망 - 14년 분기별 실적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건설업: <이란 핵협상 한시적 타협> 잊혀졌던 이란 시장의 복귀 - 이란 핵협상 한시적 타협, 건설주에 긍정적 - 이란 경제 제재 이전의 수주 현황 - 이란 경제 제재 이후 이란 플랜트 발주 추이 - 이란 시장 내 주요 한국 EPC업체 현황 - 2014년 이란에서 기대할 수 있는 화공+발전 프로젝트는 213억불 규모로 추정 - 수주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이란 플랜트 발주 시 경쟁상대는 이란 업체일 것으로 판단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두산건설: 공시에 놀랄 필요는 없다 - 두산건설 감자 결정 공시, 실체는 주식 병합 - 감자 결정에 놀랄 필요는 없다 - 주식병합 결정으로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 - 향후 두산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의 변화에 관심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 2. 중국 12월 정책 로드맵 투자포커스 구체화 시기 오는 12월 중순(미정, 2012년에는 12월 15일~16일개최)에 ‘중앙위원회 경제공작회의’가 개최되 는데, 이는 2014년 3월 ‘전인대’에 앞서 열리는 중요 회의로 ‘3중전회 세부정책’, ‘GDP성장 률 목표치’ 등 2014년 연간 로드맵이 구체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신정부 체제개혁 영향으로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하향조정 예상 이번 회의에서 2014년도 GDP성장률 목표치를 7.5%→7%로 하향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정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하향 조정의 원인이 경기 둔화가 아닌 신정부의 2가지 체제개혁이라는 점이다. 첫째, 중국 정부의 성장동력 변화 의지이다. 즉, 경제성장률에 치중하지 않고 내수 부양정책에 주력하겠다는 의미이다. 둘째, GDP성장률 모델의 변화 가능성이다. 18일 통계청에서 2014년 중국 신GDP 산출 시스템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중국 12월 정책 로드맵 구체화 시기 이번 12월 경제공작회의에서의 GDP성장률 목표치 조정이 체제개혁(성장동력 변화 및 신 GDP 산출 시스템 조정)에 의한 것이라면, 오히려 구체화된 신도시화 및 소비/ 부동산 정책 등에 중점을 둬야한다 는 판단이다. 우선 신도시화 정책은 ‘경제공작회의’에서는 각각의 지방정부 세부적인 내용들이 논 의되어 2014년 상반기에 세칙 발표를 통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비 업그레이드 정책으 로 기존의 보조금 정책에서 점차 소득증대에 따르는 인프라 시스템 확대, 즉‘IT소비(전자상거래, 핸드 폰, PC를 통한 소비)’정책을 위한 기업 세수 정책 등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부 동산 규제 정책이 일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일부 부동산 가격 급등 지역을 안정화시키는 정책으로 심천, 광주 등에서 부동산 보유세를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미 상반기에 발표할 것 으로 예상했던 정책으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판단이다. 그림 1. 2014 년 GDP 성장률 목표치 조정(7.5%→7%) 예상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2. 2015 년부터 2~3 년 산아제한완화 영향으로 인구증가 예상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표 1. 중국 12 월 ‘경제공작회의’ 예상되는 10 가지 정책 내용(3 중전회 구체화) 구분 내용 구분 내용 1. GDP성장률 목표치 2014년 목표치 7.5% → 7%로 하향조정 예상 6. 소비 업그레이드 IT소비 관련 지원 정책 예상 2. 경제체제 개혁 자원 가격 정책 변화(천연가스, 정유 등) 7. 농업생산 농업과학기술 투입, 신농업생산 모델 추진 3. 신형도시화 2014년 중국 정부 투자 방향은 신형도시화건설 집중 8. 해양경제 해양자원 개발 및 생산활동 확대, 선박/운송/여행업 개발 4. 사회보장제도 위료 위생 시스템 개혁 방안 9. 부동산규제 2014년 부동산 규제 정책 지속, 부동산 통일된 등기 시스템 추진 등 5. 과학기술혁신 과학 혁신, 장비 업그레이드 등 10. 재정 및 통화정책 시장 금리화 등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 3. Issue & News 코리아써키트 (007810) 실적을 겸비한 저평가! 실적 안정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에 초점,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박강호 박기범 (RA) 769.3087 john_park@daishin.com 769.2956 kbpark04@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19,000 목표주가 하향 11,400 현재주가 (13.11.25) - - 코리아써키트의 3Q13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하며, 13년 및 14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저평가 국면인 것으로 판단. 자회사인 인터플렉스의 실적 부진 으로 지분법 평가이익이 감소하였으나 본업의 메인기판(HDI) 및 패키징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 술력을 바탕으로 견고한 매출, 수익성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현시점에서 ‘매수(Buy)’ 전략이 유효. 다만 지분법 평가이익 감소분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9,000원으로 하향하나 휴대폰 부품 업체 중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 14년 실적 기준으로 P/E 6.3배(업종 평균 8~9배), P/B 0.7배, 이는 저평가 된 것으로 분석 특히 영업이익(14년 566억원 추정)대비 현 시가총액(2,693억원)이 낮은 것은 최근 주가 하락세 가 과도한 것으로 보임. 자회사인 인터플렉스의 지분법 평가이익을 제외한 현 영업에 대한 실질 적인 평가로 주가를 분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태블릿PC 및 보급형 시장 확대로 14년 실적 차별화가 가능할 전망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15.98 269 십억원 0.02% 14십억원 22,609원 / 10,800원 16억원 2.37% 영풍 외 7인 59.67% 국민연금공단 7.23% 1M -13.0 -12.2 3M -16.8 -22.8 6M -36.7 -38.0 - - 12M -49.0 -51.7 (천원) 코리아써키트(좌) (%) 25 Relative to KOSPI(우) 연결기준, 13년 전체 매출액(5,672억원)과 영업이익(508억원)은 각각 전년대비 9.2%, 14.7%씩 증가할 전망. 14년에 전년대비 13.6%(6,445억원), 11.5%(566억원)씩 성장할 것으로 추정 14년에 메인기판 시장은 보급형 중심의 성장에 따른 평균공급단가(ASP) 하락, 업체별 경쟁심화 도 예상. 그러나 코리아써키트는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된 IVH 기술 및 생산능력 확보로 삼성전 자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의 준프리미엄급 및 태블릿PC도 고사양 비 중의 증가로 3단 Stack Via Hole(IVH 대비 1단계 낮은 기술이나 대규모 설비투자를 동반하는등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분야인 것으로 판단) 채택에 따른 반사이익이 예상 14년에 메인기판(HDI)의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패키징 매출 비중은 확대되면서 포트폴리오의 안정을 구축해나갈 것으로 판단. 특히 패키징 부문은 14년 생산능력 증대를 바탕으로 POP, MCP 매출 증가 및 거래선내에 점유율 증가가 예상. 선발 패키징 업체대비 매출 규모가 작은 것은 기술력 차이보다는 생산능력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 14년에 POP 중심으로 설비 증설 로 매출 증가가 높을 전망. 14년 패키징 매출(1,171억원)은 전년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추정 10 23 0 -10 19 14년 분기별 실적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20 21 - 17 -30 15 -40 13 11 9 12.11 - -50 -60 13.02 13.05 13.08 연결기준으로 3Q13년 매출(1,394억원)과 영업이익(135억원)은 전년대비 14.3%(-9% qoq), 27.9%(-16.4% qoq) 증가. 순이익은 113억원으로 55.9%(-32.9% qoq) 증가 14년에 메인기판(HDI) 및 패키징의 견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4Q13 및 1Q14 이후에도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다른 PCB(HDI 및 연성 PCB) 대비 실적의 차별화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 (단위: 십억원, %)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3Q13 4Q13 3Q12 2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122 153 146 147 139 14.3 -9.0 142 23.9 1.9 11 7 16 17 14 15 14 15 14 11 27.9 55.9 -16.4 -32.9 13 9 68.8 104.9 -4.6 -17.5 2011 2012 402 5 14 519 44 42 Consensus 직전추정 2013(F) QoQ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583 53 46 588 52 46 567 51 42 -3.6 -2.3 -8.7 29.2 807.7 200.6 9.2 14.7 0.8 자료: 코리아써키트,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 4. Issue & News <이란 핵협상 한시적 타협> 건설업 잊혀졌던 이란 시장의 복귀 이란 핵협상 한시적 타협, 건설주에 긍정적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 전일 건설주 상승의 주요 이유 중 하나로 판단됨 - 최소 200억불 규모의 신규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 : 과거 이란 시장의 한국 EPC업체 MS 수준을 회복한다면 연간 27억불 규모 수주 가능 - 해외 수주 모멘텀의 지속성 강화 : 2014년 상반기 메가프로젝트 발주 기대감이 남아있는 가운데 : 하반기 이후 사우디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재개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 이라크 미국 이란 등 신규시장 확대에 따른 EPC업체 경쟁 강도 약화 기대 - 개별 건설사로는 이란 경제 제재 이후에도 공사를 수행해 온 대림산업의 실질적 수혜 예상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대림산업 Buy 134,000원 현대건설 Buy 77,000원 GS건설 Buy 49,000원 주가수익률(%) 목표주가 1M 3M 6M 12M -6.4 -5.5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8.6 0.8 -3.9 -5.9 -11.4 -16.0 건설산업(좌) (%) Ralative to KOSPI(우) (pt) 13 0 15 10 12 0 5 11 0 0 10 0 -5 90 -10 80 70 12 .1 1 -15 13 .0 2 13 .0 5 13 .0 8 -20 13 .1 1 이란 경제 제재 이전의 수주 현황 - 2005~2007년까지 연 평균 187억불 규모의 화공+발전 플랜트 발주 - 2002~2009년까지 한국 EPC업체 5개사의 총 수주 규모는 66.5억불로 해당 공종의 MS는 13.6% - 2002년 이후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EPC업체는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현대ENG, 포스코건설 - 국내 EPC업체가 시공한 주요 공종은 1) 사우스파 가스전 개발, 2) 정유시설, 3) LNG 탱크 및 유틸리티시설 이란 경제 제재 이후 이란 플랜트 발주 추이 - 2010~2011년 화공+발전 플랜트 발주 규모는 200억불 수준 - 2012년 114억불로 급감, 2013년 3분기까지 38억불 발주 - 발주 규모 감소의 원인 1) Oil & Gas 수출 감소로 투자 여력이 줄어든 측면도 있겠으나, 2) 다른 중동지역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금융위기, 석유화학 관련 투자 지연 등의 원인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됨 : 경제 제재 이후에도 2년여간 200억불 규모의 투자 지속 : 발주 흐름에서 다른 중동지역 국가와 큰 차이점은 없었음 - 이란 플랜트 발주의 특징은 과거와 크게 차이 없음 : Oil & Gas 생산 시설에 치중된 플랜트 발주 :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는 전체 발주의 10% 내외 이란 시장 내 주요 한국 EPC업체 현황 1) 대림산업 : 4개 현장에 수주잔고 550십억원 남아있음 : 핵협상이 본격화된 이후 공사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음 : 제재 이후에도 공사를 진행해 온 EPC업체로 향후 수주 확대 시 수혜 예상 2) GS건설 : 사우스파 6~8단계 14억불 수주했으나, 제재로 인해 타절 : 타절 이후 타업체와의 계약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됨 : 이란에 오피스가 남아있는 상황으로, 제재 해제 이후 수주 추진 가능 3) 현대건설 : 2005년 사우스파 4~5단계 준공 이후 공사 실적은 없음 4
  • 5. 2014년 이란에서 기대할 수 있는 화공+발전 프로젝트는 213억불 규모로 추정 - 2014년까지 계획된 프로젝트 중 FEED/Design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 규모는 213억불 - 여전히 Oil & Gas 생산 시설에 치중 - 정유 및 가스처리시설, 발전 등에서의 발주 규모 확대를 예상할 수 있으나, 가시화되려면 시간이 필요 수주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최소 200억불 규모의 발주가 가능한 시장이 열렸다는 점 - 수주 지역 확대로 인한 EPC업체 경쟁강도 약화 예상 1) 2014년 상반기까지 쿠웨이트 등에서의 메가프로젝트 발주 2) 하반기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재개 3) 이라크 미국 이란 등의 플랜트 발주 증가 이란 플랜트 발주 시 경쟁상대는 이란 업체일 것으로 판단 - 2010년 이후 Oil & Gas 생산 시설 공사의 주요 수주 업체는 대부분 이란 업체 : Jahanpars E&C, PIDEC, EIED, KAA, OIEC, IOEC, Fakoor Sanat Tehran Company 등이 대부분 수주 (전부 이란 업체) - 한국 EPC업체의 수주 참여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이라크와는 달리 자국업체들과 경쟁 필요 - 아직까지 공사현장을 유지하고 있는 대림산업이 유리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그림 1. 이란 시장 발주 물량 추이 (억불) 250 그림 2. 이란 플랜트 실행률 추이 발주 예산 실제 발주 물량 실제 발주물량 비중 (억불) 300 실제 발주 물량 140% 120% 250 200 100% 200 150 80% 150 60% 100 100 50 40% 50 0 0 20% 0% 주: Oil&Gas 생산, 가스처리, 파이프라인, 정유, 석유화학, 발전, 비료, 신재생에너지 포함 자료: MEED Projec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Oil&Gas 생산, 가스처리, 파이프라인, 정유, 석유화학, 발전, 비료, 신재생에너지 포함 자료: MEED Projec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3. 2002~2009 년 공종별 발주 물량 비중 그림 4. 2010 년~현재 공종별 발주 물량 비중 기타 22% 원유/가스 생산 27% 기타 26% 파이프라인 정유 8% 파이프라인 13% 발전 10% 석유화학 7% 가스처리 9% 주: 기타 공종은 비료, 신재생에너지, 건축, 산업, 인프라, 금속, 광산, 폐수처리 포함 자료: MEED Projec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4% 원유/가스 생산 50% 발전 1% 석유화학 1% 가스처리 정유 10% 2% 주: 기타 공종은 비료, 신재생에너지, 건축, 산업, 인프라, 금속, 광산, 폐수처리 포함 자료: MEED Projec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 6. Issue & News 두산건설 공시에 놀랄 필요는 없다 (011160) 두산건설 감자 결정 공시, 실체는 주식 병합 조윤호 769.3079 uhno@daishin.com Marketperform 투자의견 - 주식병합결정 (10대1) - 자본 총계 및 액면가(5,000원)는 변동 없음, 총발행주식수만 1/10로 감소, - BPS 10배 상승하는 만큼 1/10으로 주식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론상 주가 변동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됨 시장수익률, 유지 2,900 목표주가 유지 2,180 현재주가 (13.11.25) 건설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15.98 1,203십억원 0.10% 2,769십억원 3,229원 / 2,130원 1억원 0.19% 두산중공업 외 29인 87.42% 1M -5.6 -4.8 3M -9.4 -15.9 6M -20.7 -22.4 12M -0.8 -6.0 두산건설(좌) 3 (%) Relative to KOSPI(우) (천원) 50 3 감자 결정에 놀랄 필요는 없다 - “감자”라는 용어가 주식시장에서 부정적임은 부인할 수 없음 - 하지만 이번 감자는 주식병합에 따른 자본금의 감소를 의미하며, 자본총계에는 변화가 없음 - 3분기말 두산건설의 기타자본항목에 942십억원의 주식할행발행차금이 있음, 연초 대규모 유상증자(액면가를 하회하는 주가에서 유상증자 실시)로 인해 주식할인발행차금 발생 - 이번 주식병합으로 인해 기타자본항목이 (+)로 전환 주식병합 결정으로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 - 이번 감자(주식병합) 공시 자체로는 두산건설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 :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은 있겠으나, 펀더멘털 및 주주가치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됨 -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했다는 것은 긍정적 : 다만 영업이익의 증가로 인해 자본구조가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보통주의 배당금이 증가할 가능성은 낮아보임 향후 두산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의 변화에 관심 - 두산인프라코어의 GDR 발행 등 두산그룹 전체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일련의 흐름에 주목 - 최근 회사채 등 자금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1년 내 상환해야 할 회사채 규모가 525십억원에 이르는 두산건설도 재무구조 개선에 있어서 자유롭지 않다고 판단됨 40 3 30 3 3 20 2 10 2 0 2 2 12.11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 이번 이벤트가 두산건설 주식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를 변동시킬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기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10 13.02 13.05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영업이익 2,783 -309 2,377 -449 2,666 130 2,680 145 2,778 144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357 -294 -833 -654 23 17 46 35 58 44 13.08 지배지분순이익 -294 -654 17 35 44 EPS PER -2,043 NA -3,771 NA 40 55.1 63 34.4 79 27.4 BPS PBR 7,299 0.4 3,504 0.7 2,875 0.8 2,939 0.7 3,018 0.7 -69.8 1.6 2.2 2.7 ROE -22.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두산건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 7.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1/25 11/22 11/21 11/20 11/19 11월 누적 13년 누적 -143.8 86.3 74.0 57.1 -1.7 52.2 -12.2 -1.1 -25.9 8.3 -2.6 -83.4 -26.1 104.6 -12.2 -1.7 28.5 -15.0 -0.5 58.0 31.5 16.1 255.1 -228.3 -56.1 -115.9 1.2 -8.3 5.4 0.0 60.3 -31.8 33.0 100.4 87.2 -107.4 151.5 101.6 32.7 -9.1 1.3 25.6 48.9 -459.9 -367.9 245.8 135.5 46.5 52.5 20.7 -9.1 -28.0 25.0 32.4 -4.5 665 -501 -38 -876 11 319 -107 -26 847 123 -328 -4,371 4,668 1,452 174 1,210 -6,008 -2,754 -692 9,091 -330 761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NAVER 한국전력 SK 하이닉스 엔씨소프트 현대중공업 현대차 NHN 엔터테인먼트 LG 생활건강 만도 기관 금액 순매도 37.3 25.4 15.3 14.7 12.5 11.6 9.2 8.6 7.7 6.7 기아차 SK 이노베이션 강원랜드 KT SK 텔레콤 POSCO 삼성 SDI 현대차 2 우 B SK C&C 현대건설 금액 18.1 17.5 8.1 7.7 7.5 7.5 6.9 6.8 6.1 4.4 순매수 SK 이노베이션 메리츠금융지주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POSCO KB 금융 한국가스공사 부산가스 현대건설 현대홈쇼핑 금액 순매도 24.5 14.1 13.9 13.3 9.2 6.3 5.9 5.7 5.4 4.9 NAVER 대우조선해양 한화케미칼 현대차 현대제철 LG 유플러스 한국타이어 S-Oil 현대모비스 롯데케미칼 금액 22.7 12.0 7.9 7.6 6.6 6.2 6.1 5.8 5.7 5.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서울반도체 파트론 원익 IPS KH 바텍 인터파크 셀트리온 루멘스 디스플레이텍 삼천리자전거 CJ 오쇼핑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4.7 2.2 2.1 1.5 1.4 1.3 1.0 0.9 0.8 0.8 모두투어 조이맥스 SMEC 위메이드 평화정공 위닉스 TPC 인터플렉스 아모텍 티엘아이 1.6 1.1 0.8 0.7 0.7 0.6 0.5 0.5 0.5 0.5 순매수 파트론 CJ E&M GS 홈쇼핑 모두투어 우리산업 이녹스 에스엠 내츄럴엔도텍 씨젠 라이온켐텍 금액 3.4 2.4 1.5 1.4 1.2 1.2 1.2 1.0 1.0 0.9 순매도 이오테크닉스 CJ 오쇼핑 인터파크 엘엠에스 와이솔 서부 T&D 에스에프에이 바이오니아 이엘케이 로엔 금액 1.1 1.1 1.0 1.0 0.7 0.6 0.6 0.6 0.5 0.5 자료: KOSCOM 7
  • 8.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기관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NAVER 133.3 2.9 SK 텔레콤 33.3 -3.6 한국전력 74.6 한국전력 124.5 3.9 현대홈쇼핑 33.0 8.7 삼성전자 64.8 대우조선해양 102.5 -2.8 현대모비스 30.9 -2.8 한국가스공사 49.9 SK 이노베이션 현대홈쇼핑 금액 3.9 대우조선해양 -1.6 NAVER 수익률 146.4 수익률 순매도 -2.8 94.7 2.9 9.2 삼성엔지니어링 31.3 -8.4 36.2 0.7 현대중공업 31.2 -1.8 34.0 8.7 삼성SDI 28.2 2.4 24.4 -2.1 현대중공업 47.9 -1.8 하나금융지주 30.6 -0.6 LG 화학 35.5 -2.5 SK 이노베이션 26.2 0.7 현대위아 23.7 -0.3 POSCO 25.4 -0.6 하나금융지주 32.8 -0.6 현대제철 NHN 엔터테인먼트 23.2 7.4 기아차 24.9 -2.4 POSCO 32.7 -0.6 대한항공 18.3 1.2 엔씨소프트 18.1 8.2 삼성전자우 24.7 -2.8 부산가스 28.0 12.2 한화케미칼 17.9 -5.0 LG 디스플레이 13.5 -2.5 현대모비스 27.2 -2.8 현대미포조선 13.5 -2.7 12.7 2.6 삼성전기 -2.7 LG 유플러스 17.7 한국타이어 16.9 -2.8 KB 금융 23.9 -0.5 한국타이어 13.3 -2.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25 11/22 11/21 11/20 11/19 11월 누적 한국 101.8 -8.2 -210.7 84.3 230.6 -502 6,140 대만 62.3 -167.9 -364.4 -283.1 -10.5 -1,387 6,963 인도 -- 2.7 -6.4 17.1 155.6 919 17,249 태국 -- -75.6 -65.9 -126.7 1.0 -982 -4,412 인도네시아 13년 누적 -0.2 5.2 -44.9 -16.9 11.5 -361 -1,391 필리핀 -11.8 -25.5 -25.5 -9.1 -2.7 -185 771 베트남 2.9 2.7 2.6 -1.1 -0.8 14 21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