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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824.51 48.38 ▲ 0.33 ▲
나스닥지수 3,593.35 14.83 ▲ 0.41 ▲
S&P500지수 1,634.96 4.48 ▲ 0.27 ▲
VIX지수 16.49 0.28 ▼ 1.67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157.90 84.66 ▼ 1.03 ▼
일본 닛케이지수 13,338.46 203.91 ▼ 1.51 ▼
중국상해종합지수 2,101.30 2.27 ▼ 0.11 ▼
브라질지수 49,866.92 224.63 ▼ 0.45 ▼
인도지수 17,996.15 28.07 ▲ 0.16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77 0.06 ▲ 2.09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29 0.04 ▲ 0.69 ▲
반말 매수 및 에네지 강세에 반등
8/28(수) 뉴욕증시는 시리아 사태
우려로 인한 이틀간의 하락을 끝
내고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에 성공. 특히 유가가 급등하면서
에너지주가 랠리를 나타내면서
이날의 주가상승을 견인. 이날 발
표된 잠정주택매매는 모기지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세를 보이며 양
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를 약화
시켰음. 한편 국제유가는 시리아
사태 우려가 지속되며 2011년 5
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10달
러를 돌파함.
-0.72
-0.53
-0.20
0.06
0.12
0.21
0.29
0.43
0.43
1.77
0.27
-1.00 0.00 1.00 2.00
필수소비재
통신
소재
산업재
금융
IT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의료
에너지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84.52 1.32 ▼ 0.07 ▼
KOSDAQ 517.44 6.95 ▼ 1.33 ▼
KOSPI200 245.67 0.04 ▼ 0.02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65 0.20 ▲ 0.08 ▲
VKOSPI(변동성지수) 15.70 0.40 ▲ 2.61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3 0.01 ▼ 고객예탁금 180,738 0 -
국고채(10년) 3.61 0.05 ▼ 신용융자 45,060 0 -
회사채(3년 AA-) 3.30 0.01 ▼ 선물거래 예수금 81,290 0 -
회사채(3년 BBB-) 9.00 0.01 ▼ 위탁자 미수금 2,393 0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3,184 0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5.40 0.90 ▼ WTI($/배럴) 110.10 1.09 ▲
엔/달러(￥) 97.71 0.07 ▼ Dubai($/배럴) 111.33 2.49 ▲
달러/유로($) 1.334 0.002 ▲ Brent($/배럴) 118.14 0.03 ▲
원/헤알(R$) 475.53 0.22 ▲ DDR3(1Gb,$) 1.16 0.00 -
원/페소(Mex$) 83.71 0.02 ▼ NAND(16Gb,$) 3.01 0.02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46.00 1.97 ▼ 금(金, $/온스) 1,418.80 0.10 ▼
CRB 상품지수(P) 295.69 0.33 ▲ 은(銀, $/온스) 24.39 1.05 ▼
밀($/톤) 659.50 0.64 ▼ 동(구리)($/톤) 7,236.00 0.88 ▼
옥수수($/톤) 480.75 1.13 ▼ 아연($/톤) 1,933.00 0.23 ▼
대두($/톤) 1,372.75 0.16 ▲ 니켈($/톤) 14,240.00 0.59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8 월 PMI 제조업지수: 예상치 +54.1, 이전치 53.7
 미국, 6 월 FHFA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0.6%, 이전치 +0.7%
 미국, 7 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예상치 +0.5%, 이전치 0.0%
[ 국내외 주요 뉴스 ]
 다음달 총선을 앞두고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존 위기가 그리스의 유로존 가입에서 비롯됐다며 그리스의 유로존 가입을 허용했던 전임 슈뢰더 총리를 비난.
 현지시간 28일 달러에 대한 루피화 가치는 장중 69루피 근처까지 떨어졌으며, 종가는 3.7% 하락한 68.75루피를 기록해 18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
 미 국채 금리가 5거래일만에 상승한 2.785%로 마감. 이날 실시된 350억달러어치의 5년물 국채 입찰이 4년래 가장 낮은 수요를 기록한 영향으로 분석.
 미국의 7월 미결 주택 매매 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인 전월 대비 1.3% 하락. 올해 최대 하락폭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을 크게 하회.
 영국 정부가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 참사와 관련해 군사제재 결의안을 국제연합(UN)에 제출한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
 동아시아 경제 전문가로 알려진 윌리엄 페섹 블룸버그 칼럼니스트가 아시아 신흥국 중 한국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
 애플의 모바일 기기 매장 애플스토어가 이르면 내년 3월 도쿄에 들어설 예정. 이는 2005년 8월 이후 9년 만에 처음. 이를 계기로 일본시장 본격 공략 예상.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하나대투증권, 화신(010690): 외화환산손실에 대한 우려감으로 크게 하락했지만 중국법인의 성장과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요인을 감안할 때 신규
진입의 기회 <매수 유지>
 한화투자증권, 대우건설(047040):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들의 착공전환과 해외수주 등으로 견조한 이익 성장이 기대됨 <매수 유지>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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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중국, 대외불안 중 상대적 강세 원인 점검 – 8월 한달간 아시아 국가 중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 9월 중국
리스크보다 기대감이 컸기 때문인데, 7월 말부터 인민은행이 수급조절을 지속하고 있고, 최근 Shibor 금리가 안정 수준을 유지한 것이
기대감의 근거. 10월 국경절 수요 증가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8월 실물 지표 개선의 가능성이 큰 점도 긍정적 요인
대우증권
9월의 포트폴리오 : 불확실성 반영 후 경기로 – 미국의 정부부채 한도 조정 이슈와 FOMC회의 등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질
전망. FOMC를 기점으로 불확실성 강도는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업황, 이익모멘텀, 밸류에이션, 리스크 변수를 이용한 섹터
랭킹을 분석해봤을 때 9월에는 자동차, 기계/조선, 인터넷/게임, 철강업종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시
삼성증권
꿈과 성장에 목말라하는 주식시장 –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이 항상 열망하는 분야는 꿈을 가진 산업과 기업, 이는 곧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
산업에 대한 목마름의 표현이며 미래 비즈니스에서 선발주자의 지위 구축한 기업에 대해 투자자들이 열광하는 것. 이제 주목받는 미래
비즈니스로 전기차, ESS, 모바일결제 세 가지 산업을 선정, 투자유망종목으로 삼성SDI, LG화학, 포스코ICT, KG이니시스, 한국사이버결제.
한국투자증권
미 재정지출과 시리아 사태 – 시리아 사태는 ‘ 종파적이고 복잡한 문제’ 로 (1) 단기간 내 마무리될 경우에는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로
인한 유가는 안정될 것이고, (2) 예상보다 장기화될 경우에는 미국 재정지출 여력 감소와 공화당의 공세로 인한 부채한도 협상에 난항을
겪을 가능성 존재.
우리투자증권
이라크 전쟁 당시 금융시장 데자뷰 – 과거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점을 돌이켜보면 이번 변동성 확대국면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공급을 전후로 글로벌 증시가 오히려 상승반전에 성공하는 모습이 일례. 국내 증시가 단기
변동성에서 단기간에 벗어나기는 쉽지 않더라도 KOSPI의 상대적인 가격매력 및 펀더멘털 안정성에는 주목할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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