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일본, 여전히 기댈 곳은 정책 뿐
- 일본 경제가 또다시 경기 침체에 빠졌으나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은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
- 하지만 여전히 미약한 민간부문의 성장 동력을 감안할 때 정부 추가 경기 부양책 불가피
- 정부 정책 효과가 내년 상반기 집중되며 2016년 일본 경제는 역성장 탈피, 소비 중심 회복세 시현 전망
이하연. hylee1107@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전기전자(휴대폰): 16년 1분기를 주목, 갤럭시S7 출시 효과 !
- 16년 1분기 실적 호전 예상 :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 파트론
- 삼성전자의 갤럭시S7(추정)과 A 시리즈(3,5,7)의 후속 모델이 동시에 출시되면서 비수기인 16년 1분기가 예
전대비 가동율 상승, 제품 믹스의 호전으로 마진율 개선이 가능할 전망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반도체/디스플레이: 2016년 전망 – 중국발 왕좌의 게임
- 반도체 업종 투자의견: 비중 확대 (Overweight). 중국은 NAND Flash를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입
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 기업의 주가 상승 기회는 여전히 존재
- (1) 수요 촉진 정책 전개되거나, (2) 제품 가격이 반등하는 경우, (3) 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되는 경우
주가가 6개월 이상 상승하며 매수 기회 제공
- 디스플레이 업종 투자의견: 비중 확대 (Overweight). LCD 부문의 공급과잉은 개선되기 어렵지만 한국과 대
만 기업의 가동률 (공급) 하향 조정 의지가 있어 지나친 공급 과잉 지속되지 않을 것
- OLED 산업에서는 국내 기업이 중국 기업보다 훨씬 유리. 8세대 대형 OLED 부문은 규모의 경제성 확보. 6
세대 플렉서블 OLED 부문은 캡티브 고객 확보 가능성
- 반도체/디스플레이 최선호주: 삼성전자. 현금 70조원 보유. 투자와 배당의 갈림길에서 양수겸장 카드 보유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2. 2
투자포커스
일본,
여전히 기댈 곳은 정책 뿐
이하연
hylee1107@daishin.com
일본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한 정부의 시각
- 일본 경제가 2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 또다시 경기 침체에 빠짐. 기업 수익성은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일본 기업 활동을 제한, GDP 감소를 견인
- 하지만 일본 정부나 중앙은행은 일본 회복에 여전히 낙관적. 일본 기업 수익성이 역대 최고 수준
으로 개선되면서 일본 내 생산 및 투자 확대나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민간 성장 동력 미약, 정부 경기 부양 불가피
- 정부 기대와 달리 일본 기업이 적극적으로 생산 및 투자 확대나 임금 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판단. 여전히 일본 경제 성장 및 디플레이션 탈피에 대한 신뢰가 약하기 때문
- 미약한 민간부문 성장 동력을 감안하면 정부 추가 경기 부양책 불가피. 2016년 7월 참의원 선거
예정, 2017년 4월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경기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 또한 정부 경기부양책
실시 가능성을 높임
- [재정정책] 저소득층 보조금 확대 등이 포함된 추경 발표 예상, 법인세 인하
- [통화정책] 기업의 디플레이션 탈피 기대가 낮아 일본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 제약. 기업 심리 개
선을 위한 추가 완화 가능성
2016년 상반기 내수 중심 회복 기대
- 정부 정책 효과가 내년 상반기 집중되며 2016년 일본 경제 소비 중심 회복 전망. 임금 인상 가
능성은 크지 않으나, 정부 추경, 증시 부양,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이 소비 촉진
- 엔/달러 환율은 상반기 다시 상승 전환 예상. 다만 QQE 초기와 같이 엔화 가치만 독보적인 약세
흐름을 나타내며 일본 기업 수출 경쟁력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판단. 하반기 글
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시 안전자산 선호 강화되며 엔화 강세 전환 가능성
가계소비, 수출 증가 전환에도 일본 경제 2분기 연속 역성장. 2016년에는 회복 전망
-15
-10
-5
0
5
10
12.3 12.9 13.3 13.9 14.3 14.9 15.3 15.9 16.3 16.9
(%, QoQ연율)
수출 가계소비 GDP
자료: 일본 내각부,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3
Issue & News
전기전자
(휴대폰)
16년 1분기를 주목,
갤럭시S7 출시 효과 !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16년 1분기를 기대 : 갤럭시S7 및 A시리즈(후속모델) 출시로 부품업체 실적 개선
- 15년 4분기 휴대폰 산업 특징은 애플의 아이폰 6S(플러스S)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엣지
플러스),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하반기 신모델 출시, 판매가 본격화된 점. 14년 4분기대비
증가하기 보다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 애플의 대면적 수요(4인치 -> 4.7인치, 5.5인치로 확대)
가 약해지는 동시에 갤럭시노트5의 신규/교체 수요도 과거대비 낮아진 것으로 분석.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하드웨어 차별화의 어려움이 성장 둔화로 나타남
- 15년 4분기 보다 16년 1분기로 휴대폰 업종 투자 시각의 이동이 필요한 시점. 스마트폰의
높은 판매량을 기대하기 힘드나 삼성전자, LG전자의 16년 프리미엄급 신모델이 애플의 판매
량이 전년대비 감소세로 전환된 시점에서 양호한 판매량 추이를 보일 전망
-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A시리즈 후속모델)도 출시되면서 휴대폰 부품업체의 가동율이 16년 1
분기에 높아질 전망. 현재 환율(1,172원) 유지 및 절하 추이가 지속된다면 1분기의 실적은 시
장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휴대폰 부품업체의 투자 포인트는
16년 1분기 실적 호전 예상 :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 파트론
- 첫째, 삼성전자의 갤럭시S7(추정)과 A 시리즈(3,5,7)의 후속 모델이 동시에 출시되면서 비수
기인 16년 1분기가 예전대비 가동율 상승, 제품 믹스의 호전으로 마진율 개선이 가능할 전
망. 원달러의 평가절하(환율상승)도 수출비중이 높은 휴대폰 부품업체에게 긍정적인 환경으로
판단
- 둘째, 카메라모듈의 형태 및 기능 변화는 긍정적으로 평가. 보급형(미들급) 모델에 13M 와
OIS(손떨림보정)을 채택하면서 부품업체의 평균판매단가 상승 예상. 프리미엄급인 16M는 삼
성전기와 삼성전자가 담당한 가운데 13M급 카메라모듈은 중소형 업체가 담당(파트론, 파워
로직스, 엠텍비젼, 나무가 등)하기 때문. 또한 중화권향 매출도 반영되면서 16년 양호한 실적
예상
- 듀얼(2개) 카메라의 채택도 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전망. LG전자가 듀얼(2개) 카메라를먼저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 삼성전자가 점차 하드웨어 차별 포인트로 듀얼 카메라를 선택
예상. 2개 카메라 채택으로 평균판매단가 상승, 부품업체의 매출 증가 기대
- 셋째, 인쇄회로기판(PCB)은 14년, 15년의 침체 국면에서 16년에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예
상. 메인기판(HDI)은 프리미엄급 시장의 성장 한계로 과거처럼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기 힘드
나 기술적인 우위로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의 높은 점유율이 유지될 전망. 연성PCB는 자체
적인 구조조정 노력과 일부 경쟁사의 생산 물량 감소 영향으로 선두업체 중심으로 가동율 상
승, 매출 증가로 연결 예상
- 넷째, 외장재(케이스)는 보급형 영역까지 메탈 비중이 높아질 전망. 삼성전자 중심의 생산에
서 벗어나 기존의 플라스틱 케이스 업체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전기 Buy 85,000
코리아써키트 Buy 14,000
파트론 Buy 12,50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1.7 23.8 0.1 -4.5
상대수익률 15.5 23.4 7.8 -4.3
-30
-25
-20
-15
-10
-5
0
5
10
60
70
80
90
100
110
14.11 15.02 15.05 15.08 15.11
(%)(pt) 가전 및 전자부품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4. 4
Issue & News
반도체/
디스플레이
2016년 전망: 중국발 왕좌의 게임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자료 작성 취지: 역사는 반복된다. 중국발 먹구름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보자
- 2015년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던 사건은 중국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입 노력이다. 2016년에도 중
국의 시도는 계속되지만 반도체 산업에는 투자 기회가 여전히 존재한다. 과거 대비 국내 기업의 달라진
모습과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에 주목하자.
2016년 반도체 업종 투자의견: 비중 확대 (Overweight)
- 2016년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한다. DRAM 가격 하락과 전방 산
업 수요 부진으로 DRAM 산업은 소폭의 공급 과잉 상태가 지속되지만, 국내 반도체 기업은 DRAM 부문
이익 기여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삼성
전자는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용 원칩 솔루션, 바이오 프로세서 원칩 솔루션을 개발하여
비메모리 부문에서 중국과의 초격차를 확대하는 한편 장기 성장 동력을 꾸준하게 확보하고 있다.
- 중국은 NAND Flash를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그러나 적어도
내년에는 반도체 산업 수요 공급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의 매수 기회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된다. 중국의 시장 진입이 먼저 시작되었던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우에도 과거
(2009~2015년)를 돌아보면 (1) 중국에서 수요 촉진 정책이 전개되거나, (2) LCD 패널가격이 반등하는
경우, (3) 국내 기업의 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되는 경우에는 주가가 6개월 이상 상승하며 매수 기회
를 제공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2016년 디스플레이 업종 투자의견: 비중 확대 (Overweight)
- 2016년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한다. 국내 기업이 OLED 투자
를 주도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턴어라운드와 전방 산업 수요 촉진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LCD 부문의 공급 과잉은 개선되기 어렵지만, 기술적 진보가 부진했던 태양광 산업처럼 중국 기업에 의한
지나친 공급 과잉 국면이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 및 대만 기업의 LCD 생산라인 가동률 조
정 의지 때문이다.
- OLED 산업에서는 국내 기업이 중국 기업보다 훨씬 유리하다. 8세대 대형 OLED 부문은 규모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로드맵이 구축되어 있고, 6세대 플렉서블 OLED 부문은 캡티브 고객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이 LCD 산업의 대규모 투자를 전개했던 것처럼 OLED 산업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
지만, 국내 기업의 OLED 양산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단시일 내에 따라잡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캡
티브 고객 확대에 힘입어 2016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선호주는 삼성전자: 투자와 배당의 갈림길에서 양수겸장의 카드 보유
-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내에서는 삼성전자를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7만원을
유지한다.
(1) 배당과 투자의 갈림길에서 가용 현금 흐름 (Free Cash Flow)이 안정 국면에 진입해 주주 이익 환원을
확대하여 향후 삼성 그룹 지배 구조 변화를 순조롭게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2) 중국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경우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 (2015년 3분기 기준
순현금 56.8조원, 현금 69.7조원)으로 중국을 견제하는 투자를 전개할 수 있으며,
(3) 비메모리 반도체의 원칩 솔루션 확보와 핵심 칩 내재화로 외부 고객 베이스를 확대하여 장기 성장 동력
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전자 Buy 1,67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 13.3 -3.0 5.0
상대수익률 4.7 12.9 4.5 5.2
-10
-5
0
5
10
15
20
25
80
90
100
110
120
130
140
14.10 15.01 15.04 15.07 15.10
(%)(pt) 반도체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5.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19 11/18 11/17 11/16 11/13 11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767.8 40.0 -83.5 116.5 111.1 -326 1,459
외국인 287.6 -142.6 -165.6 -235.6 -210.2 -780 33
기관계 338.4 23.9 156.9 11.2 -44.6 -339 -4,161
금융투자 69.5 -132.9 -54.7 79.4 -35.2 -10 -3,592
보험 -162.7 50.2 37.7 -22.9 2.6 -143 -643
투신 29.4 42.9 20.3 -17.4 -25.4 -393 -5,160
은행 2.6 2.7 5.6 6.5 -2.4 -69 -1,084
기타금융 234.7 4.3 4.3 3.9 -0.5 198 75
연기금 101.1 35.8 95.4 -19.3 14.4 148 7,797
사모펀드 56.7 22.6 46.4 -19.8 4.8 -85 -821
국가지자체 7.0 -1.7 1.9 1.0 -2.8 15 -73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동부화재 262.8 삼성전자 83.5 동부화재 64.2 BNK 금융지주 7.1
한미약품 22.3 삼성전자우 27.2 LG 화학 29.8 SK 텔레콤 6.2
삼성SDI 17.6 삼성생명 17.9 삼성SDI 25.5 하나금융지주 6.1
S-Oil 15.0 POSCO 15.9 SK 이노베이션 21.8 삼성전자우 5.9
LG 전자 14.8 엔씨소프트 12.5 S-Oil 20.7 한국타이어 5.0
SK 하이닉스 12.7 SK 11.8 아모레퍼시픽 14.1 강원랜드 5.0
LG 생활건강 11.7 호텔신라 9.3 LG 이노텍 13.5 한국전력 4.8
LG 화학 11.4 삼성물산 9.0 한화케미칼 13.4 SK 네트웍스 4.0
한화케미칼 10.6 현대모비스 6.7 LG 전자 12.8 한미사이언스 4.0
하나금융지주 10.5 대림산업 5.9 롯데케미칼 11.6 GKL 3.9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11.8 서울반도체 3.4 셀트리온 15.5 CJ E&M 4.4
바이로메드 6.8 카카오 3.0 테라세미콘 4.6 코오롱생명과학 2.6
이오테크닉스 6.0 광림 2.5 더블유게임즈 3.2 메디톡스 2.4
산성앨엔에스 4.7 메디톡스 2.0 원익IPS 2.3 인트론바이오 1.9
코오롱생명과학 4.4 바른손이앤에이 1.8 AP 시스템 1.6 바이로메드 1.9
인바디 2.7 GS 홈쇼핑 1.7 CJ 오쇼핑 1.6 메디포스트 1.6
아모텍 2.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 펩트론 1.5 케이디켐 1.4
인트론바이오 2.1 파라다이스 1.2 에스에프에이 1.5 에이티세미콘 1.4
비아트론 1.9 씨젠 1.0 제이콘텐트리 1.3 솔브레인 1.4
CJ E&M 1.9 매직마이크로 1.0 컴투스 1.2 녹십자셀 1.3
자료: KOSCOM
6.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동부화재 263.0 -10.6 삼성전자 218.5 -0.8 LG 화학 76.4 8.8 신세계 55.9 0.4
신세계 52.7 0.4 호텔신라 124.0 -9.2 LG 전자 70.2 2.7 삼성전자 55.7 -0.8
한화케미칼 50.6 16.6 삼성전자우 106.6 2.1 동부화재 65.5 -10.6 두산 47.4 -10.9
삼성전기 33.0 5.9 POSCO 87.1 -0.9 SK 이노베이션 52.6 9.6 SK네트웍스 44.8 -20.4
삼성SDI 29.9 9.5 삼성화재 54.4 -4.8 삼성화재 46.3 -4.8 BNK금융지주 33.2 -23.8
한국전력 29.4 2.8 SK 50.5 3.8 삼성SDI 45.1 9.5 삼성전자우 32.7 2.1
LG 생활건강 29.0 9.9 현대차 48.5 1.9 롯데쇼핑 39.5 -3.5 SK텔레콤 23.9 0.0
S-Oil 27.1 9.1 삼성생명 43.2 -4.1 SK 39.1 3.8 하나투어 18.9 -7.7
한국타이어 24.4 -1.2 현대모비스 36.8 1.8 현대차 37.2 1.9 한국타이어 17.6 -1.2
롯데칠성 22.6 8.6 두산 29.5 -10.9 삼성전기 34.7 5.9 아모레G 16.9 -3.5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19 11/18 11/17 11/16 11/13 1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292.5 -84.2 -105.8 -215.6 -178.0 -526 -247
대만 84.1 -206.1 41.0 -286.2 -359.4 -803 4,203
인도 -- -- -59.7 -143.2 -126.6 -502 4,240
태국 -- -46.0 -20.7 -63.2 -68.9 -281 -3,346
인도네시아 -4.8 -0.2 -12.3 -30.9 -5.6 -171 -1,376
필리핀 -- -- -16.4 -15.5 -24.7 -108 -1,035
베트남 -1.3 -1.1 -2.4 -1.9 -4.8 -17 180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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