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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224.69 88.85 ▲ 0.59 ▲
나스닥지수 3,484.83 5.45 ▲ 0.16 ▲
S&P500지수 1,640.46 8.57 ▲ 0.53 ▲
VIX지수 14.78 0.11 ▼ 0.74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7,968.54 162.54 ▲ 2.08 ▲
일본 닛케이지수 14,109.34 200.63 ▼ 1.40 ▼
중국상해종합지수 1,958.27 48.93 ▼ 2.44 ▼
브라질지수 45,075.50 134.99 ▼ 0.30 ▼
인도지수 19,324.77 171.05 ▼ 0.88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4 0.10 ▼ 3.78 ▼
일본 국채(10년) 0.88 0.02 ▲ 2.68 ▲
독일 국채(10년) 1.70 0.02 ▼ 1.22 ▼
유로존리스크완화및어닝기대로상승
7/8(월) 뉴욕증시는 유로존에 대한 리스
크 완화 소식과 알코아를 필두로 시작하
는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상승세를 나타냄. 앞서 마감한 유럽증시
에서는 드라기 총재가 장기간 통화부양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혀 투자심리를
긍정적으로 이끌었으며 그리스에 대한
유로존의 추가지원 합의 소식도 긍정적
으로 작용함. 한편 실적발표를 앞둔 알
코아는 장중 상승세를 나타내며 실적시
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음. 미 국채
금리는 골드만삭스의 금리상승 전망에도
불구 지난주 상승 이후 안정세 보임.
-0.40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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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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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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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1.43
0.53
-1.00 0.00 1.00 2.00
통신
IT
산업재
소재
의료
에너지
금융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16.85 16.46 ▼ 0.90 ▼
KOSDAQ 515.85 9.55 ▼ 1.82 ▼
KOSPI200 235.12 2.16 ▼ 0.91 ▼
KOSPI200 선물(근월물) 235.95 3.20 ▼ 1.34 ▼
VKOSPI(변동성지수) 18.62 0.47 ▲ 2.59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3.00 0.05 ▲ 고객예탁금 180,175 2,256 ▲
국고채(10년) 3.61 0.11 ▲ 신용융자 44,835 285 ▲
회사채(3년 AA-) 3.46 0.05 ▲ 선물거래 예수금 84,957 643 ▲
회사채(3년 BBB-) 9.10 0.06 ▲ 위탁자 미수금 1,185 349 ▲
CD(91일) 2.69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20,202 2,101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52.30 10.00 ▲ WTI($/배럴) 103.14 0.08 ▼
원/엔(￦) 11.416 0.014 ▲ Dubai($/배럴) 102.90 1.27 ▲
엔/달러(￥) 100.93 0.13 ▼ Brent($/배럴) 107.10 0.51 ▼
달러/유로($) 1.287 0.000 ▼ DDR3(1Gb,$) 1.28 0.00 -
스위스프랑(CHF) 0.96 0.00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15.00 1.46 ▲ 금(金, $/온스) 1,234.90 1.83 ▲
CRB 상품지수(P) 282.64 0.68 ▲ 은(銀, $/온스) 19.04 1.60 ▲
밀($/톤) 663.00 0.45 ▲ 동(구리)($/톤) 6,765.00 0.82 ▼
옥수수($/톤) 500.50 1.88 ▲ 아연($/톤) 1,819.00 0.75 ▲
대두($/톤) 1,252.25 1.95 ▲ 니켈($/톤) 13,325.00 1.52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일본, 5 월 경상수지: 예상치 +97.6%, 이전치 100.8%
 독일, 5 월 무역수지: 예상치 14.8B, 이전치 17.6B
 독일, 5 월 산업생산: 예상치 -0.5%, 이전치 +1.8%
[ 국내외 주요 뉴스 ]
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의 지난 2분기에 특별 항목 등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이 7센트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6센트 및 전년동기 6센트를 웃돌았음.
 클리어와이어 이사회가 스프린트 인수 제안을 받아들임. 소프트뱅크는 스프린트에 이어 클리어와이어 인수까지 성사시키며 TDD-LTE 서비스 기반도 확보.
 미국 정부가 올해 GDP 가 2% 증가할 것으로 전망치를 수정. 지난 4월 제시한 2.3%보다 0.3%포인트 낮아진 것. 내년 전망치도 3.2%에서 3.1%로 하향.
 미국의 5월 소비자신용이 196억달러 증가하며 예상치(블룸버그 125억, 마켓워치 120억달러)를 상회. 신용카드 사용액과 학자금, 자동차대출 증가가 원인.
 유럽연합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 지원을 승인. 이달 중 25억유로를 먼저 지원하고, 나머지 5억유로는 오는 10월에 집행할 예정.
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8일(현지시각)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외에 출석해 당분간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강조.
 독일의 5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 감소했다고 독일 경제부가 8일(현지시간) 발표.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망치 0.5% 감소보다 더 악화된 것.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신영증권, 미디어플렉스(086980): 고릴라의 야구 활약상을 다룬 한중 합작영화 ‘미스터 고’가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 <매수 유지>
 하이투자증권, LG 디스플레이(034220): 흑자 기조 유지 구간의 역사적 저점 수준인 주당순자산비율(PBR) 0.86 배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하며 현 시점에서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음 <매수 유지>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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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7월 만기, 비차익 중심 매수 우위 예상 – 7월 만기까지 최소 1,000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순매수 예상되며 만기 이슈는 KOSPI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차일 물량 부담은 6월 동시만기 이후 유입된 800억원 수준. 펀드 Flow 개선과 과거 통계로 판단한 비차익 순매수 유입
수준은 2,000억 내외. 외국인 심리 변화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는 외국인 선물 매도 클라이맥스를 확인해야 함
대우증권
국적별 외국인 순매수 및 업종별 매매동향 – 6월 출구전략 시행 우려로 외국인 재차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순매도. 국적별로는 미국계 약
2.1조원, 유럽계 3.3조원의 순매도 기록. 다만 7월 들어서 매도 규모는 완화 중이며, 글로벌 펀드로의 자금유출도 완화되는 모습. 기관은
투신권 주도로 순매수를 지속 중이지만, 외국인은 전기전자와 금융, 유통 순으로 순매도 지속
삼성증권
중국의 선택 : 위안화 약세 불가피 – 중국의 경기하강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중국은 내수보다 수출쪽에서 단기적으로 성장의 모멘텀을
찾을 가능성이 높고, 그 일환으로 위안화 약세를 관망할 듯. 이러한 통화가치 하락은 1) 글로벌 경기회복 지속 2) 금융부문의 리스크가
추가로 확대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반기 국내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한국투자증권
7월 옵션만기 : 소폭 매도 우위 예상 – 현재 1) 베이시스 약세로 순차익잔고 7,673억 원 감소 2) 단기간에 출회될 수 있는
순매수차익잔고 크게 감소 3) 합성선물의 영향은 제한적. 이러한 점들은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7월 11일 옵션 만기일은 베이시스 약세
지속으로 매도 우위를 전망. 단, 최근 베이시스 약세가 안정화 되고 있어 매도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우리투자증권
과거 삼성전자 급락 이후의 지수 흐름은? – 2002년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2거래일간 7% 이상 하락폭을 기록한 경우는 총 42차례,
삼성전자 급락은 두가지 특징을 지니는데, 하나는 전반적인 체계적 위험이 증가했던 경우(IT버블, 리먼사태 등)와, 또 하나는 IT업황 및
실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급악화의 경우. 최근과 같이 후자에 영향을 받을 경우의 삼성전자의 급락세는 경험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향후에는 주가 반전 강화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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