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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081.47 30.72 ▼ 0.20 ▼
나스닥지수 3,602.78 3.34 ▼ 0.09 ▼
S&P500지수 1,655.83 5.49 ▼ 0.33 ▼
VIX지수 14.37 0.36 ▼ 2.44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391.94 15.65 ▲ 0.19 ▲
일본 닛케이지수 13,650.11 102.83 ▼ 0.75 ▼
중국상해종합지수 2,068.45 13.43 ▼ 0.64 ▼
브라질지수 51,538.78 630.44 ▲ 1.24 ▲
인도지수 18,598.18 769.41 ▼ 3.97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83 0.06 ▲ 2.12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3 0.00 - 0.00 -
엇갈린지표에소폭하락
8/16(금)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제 지표
등으로 인해 소폭 하락. 전날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실적 부진으로 약 두달만에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던 뉴욕증시는 이
날 엇갈린 경제지표로 인해 뚜렷한 방향
성을 찾지 못하고 혼조세를 나타내다 결
국 소폭 하락으로 마감. 이날 발표된 주
택 지표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소비 지표
는 예상 밖의 급락을 나타냈음. 유럽 증
시는 이날 상승 마감하며 미 연준(FRB)
의 양적완화(QE) 축소 우려에도 불구하
고 최근의 유럽 지표 개선에 힘입어 주
간 기준으로 소폭 상승세 기록
-1.08
-1.02
-0.77
-0.68
-0.55
-0.41
-0.37
-0.17
0.01
0.10
-0.33
-1.50 -1.00 -0.50 0.00 0.50
유틸리티
통신
소재
필수소비재
의료
에너지
경기소비재
금융
IT
산업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20.11 3.80 ▼ 0.20 ▼
KOSDAQ 548.79 2.08 ▼ 0.38 ▼
KOSPI200 249.23 0.59 ▼ 0.24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20 0.50 ▼ 0.20 ▼
VKOSPI(변동성지수) 14.23 0.45 ▲ 3.27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6 0.01 ▼ 고객예탁금 178,058 1,894 ▲
국고채(10년) 3.67 0.01 ▲ 신용융자 46,469 181 ▲
회사채(3년 AA-) 3.35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5,260 724 ▼
회사채(3년 BBB-) 9.06 0.00 - 위탁자 미수금 1,789 7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9,696 1,070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3.60 5.10 ▼ WTI($/배럴) 107.46 0.13 ▲
엔/달러(¥) 97.60 0.09 ▼ Dubai($/배럴) 106.83 0.19 ▼
달러/유로($) 1.336 0.001 ▲ Brent($/배럴) 111.19 0.09 ▼
원/헤알(R$) 465.40 11.69 ▼ DDR3(1Gb,$) 1.21 0.00 -
원/페소(Mex$) 86.20 0.12 ▼ NAND(16Gb,$) 2.97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02.00 1.01 ▲ 금(金, $/온스) 1,371.00 0.74 ▲
CRB 상품지수(P) 292.49 0.01 ▲ 은(銀, $/온스) 23.32 1.70 ▲
밀($/톤) 643.50 0.92 ▼ 동(구리)($/톤) 7,335.50 1.49 ▲
옥수수($/톤) 463.50 1.85 ▼ 아연($/톤) 1,950.00 2.36 ▲
대두($/톤) 1,259.25 0.49 ▼ 니켈($/톤) 14,685.00 0.17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일본, 7 월 무역수지: 예상치 N/A, 이전치 1,808 억엔
[ 국내외 주요 뉴스 ]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 독일에서 열리는 IFA 개막 직전 별도로 개최할 언팩(Unpack) 행사에서 갤럭시노트3와 함께 스마트 시계 '갤럭시 기어'를 공개할 예정.
이집트 군부가 17일(현지시각) 카이로 시내 사원에 집결해 있던 시위대 잔류 세력을 무력 진압하며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보도.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신축주택 평균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7.5% 상승했으며 70개 도시 중 69곳의 신축주택과 67곳의 기존주택 가격이 올랐다고 발표.
중국이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해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들이 실버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복잡한 절차와 비용을 줄이겠다는 방침의 성명을 발표.
미국의 8월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전월 85.1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80.0를 기록.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85.2를 하회하는 수치.
미국 상무부는 7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 대비5.9% 오른 연율 89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전월 7.9% 감소에서 반등했지만 예상치보다 낮은 수준.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한국타이어(161390): 본격적으로 업황이 회복되어 선두업체가 가격 인상 시 동반 인상 가능할 것 <매수 유지>
신한금융투자, 대우증권(006800): 채권 평가손실과 STX 관련 충당금 적립으로 1 분기(4~6 월) 부진한 실적을 시현. 목표주가 1 만2500 원에서
1 만2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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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8월 상승의 조합 : 유럽, 상품, 저PBR – 8월 전반부 시장의 특징은 유럽회복, 상품가격 반등에 근거한 저PBR 컨셉의 부각. 유동성은
영향력은 점차 축소되는 반면, 경기영향력은 강화 중. 이번주 유럽, 중국 PMI가 예상대로 전월비 상승한다면 경기회복에 근거한 저PBR
컨셉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 저PBR 구간에 위치한 한국, 중국 시장이 1차적인 수혜 국가가 될 것
대우증권
주식을 사는 순서 – 주식이 1)싸고 좋은 주식, 2)싸고 나쁜 주식, 3)비싸고 좋은 주식, 4)비싸고 나쁜 주식으로 나뉜다면 지금의 한국
시장은 2)싸고 나쁜 주식에 해당. 싸고 나쁜 주식이 오르려면 싸고 좋은 주식들의 주가가 올라 비싸고 좋은 주식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올해 선진국 주식시장 상승으로 이런 조건들이 갖춰지고 있는 상황. 국내 대형주 PER 고점인 9.5배, 2,010p 이후부터는 중소형주가
대형주를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높으며, 2,000p 이상에서는 중소형주로 수급이 본격적으로 옮겨갈 시기로 판단
삼성증권
다시 돌아온 외국인의 의미 - 금주 증시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역발상적 접근과 중국 실물경기 반등의 수혜 가능성 탐색작업이 외국인
순매수를 통해 표출화될 것으로 예상. 선진국 매크로 지표의 호조 영향이 QE3 조기축소 가능성(22일 7월 FOMC 의사록 공개)을
환기시키는 것으로 일정부분 제한될 수 있으나, 이에 연유한 신흥국 경기 반등 가능성은 금주 증시의 주요한 상승동력이 될 수 있을 듯.
한국투자증권
2분기 실적: 소재, 산업재 부진 지속 - 6월말부터 소재와 산업재를 중심으로 시장의 반등이 진행 중, 소재와 산업재 섹터 반등의
논리로는 장기 소외와 낙폭 과대, 실적 바닥, 글로벌 경기회복 조짐 등 여러 이유가 거론된 상황. 그러나 1)장기 소외와 낙폭 과대만으로는
장기적인 상승탄력을 받기 어려움, 2)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 상황: 높은 기대와 낮은 현실, 3) 중국이 본격적인 시그널을 주기 전까지는
실질적인 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봤을 때 소재, 산업재의 반등에 조심스러운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됨.
우리투자증권
경기민감주의 가격메리트를 높여주는 요인들 – 美FRB 양적완화 축소 우려의 여파는 지난 6월 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이와 더불어
유럽 및 중국의 경기 바닥탈출 시그널로 인해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정상화 과정 또한 빨라질 것으로 기대. 따라서 유럽 및 중국
경기회복 기대감을 감안해 자동차, 조선, 소재, 해운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을 제시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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