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마켓
브라우저
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776.13 170.33 ▼ 1.14 ▼
나스닥지수 3,578.52 79.05 ▼ 2.16 ▼
S&P500지수 1,630.48 26.30 ▼ 1.59 ▼
VIX지수 16.77 1.78 ▲ 11.87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242.56 192.59 ▼ 2.28 ▼
일본 닛케이지수 13,542.37 93.91 ▼ 0.69 ▼
중국상해종합지수 2,103.57 7.09 ▲ 0.34 ▲
브라질지수 50,091.55 1,337.93 ▼ 2.60 ▼
인도지수 17,968.08 590.05 ▼ 3.18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71 0.08 ▼ 2.75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24 0.09 ▲ 1.54 ▲
시리아미사일공격임박우려로하락
8/27(화) 뉴욕증시는 전일 불거진 시리
아 공습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3
대 지수가 1~2%대 조정을 보이며 약세
흐름을 이어감. NBC 등 美 언론은 이르
면 29일 미국의 시리아 공격이 단행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이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증시의 조정요인으
로 작용. 한편 이날 발표된 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지수는 전월대비 부진세를 나
타낸 한편 소비자심리지수는 개선세를
보이며 경제지표 간에는 혼조세를 보임.
업종별로는 소재와 금융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였음.
-2.43
-2.04
-1.99
-1.81
-1.68
-1.61
-0.61
-0.60
-0.17
-0.04
-1.59
-3.00 -2.00 -1.00 0.00
금융
IT
산업재
소재
의료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에너지
통신
유틸리티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85.84 2.02 ▼ 0.11 ▼
KOSDAQ 524.39 9.34 ▼ 1.75 ▼
KOSPI200 245.71 0.00 - 0.00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45 0.15 ▼ 0.06 ▼
VKOSPI(변동성지수) 15.30 0.69 ▲ 4.72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4 0.00 - 고객예탁금 180,738 795 ▼
국고채(10년) 3.66 0.01 ▼ 신용융자 45,060 138 ▼
회사채(3년 AA-) 3.31 0.00 - 선물거래 예수금 81,290 473 ▼
회사채(3년 BBB-) 9.01 0.00 - 위탁자 미수금 2,393 422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3,184 767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6.30 3.60 ▲ WTI($/배럴) 109.01 3.09 ▲
엔/달러(￥) 97.03 0.25 ▼ Dubai($/배럴) 108.84 0.12 ▲
달러/유로($) 1.339 0.001 ▲ Brent($/배럴) 116.27 0.00 -
원/헤알(R$) 471.32 0.34 ▲ DDR3(1Gb,$) 1.16 0.03 ▼
원/페소(Mex$) 84.43 0.02 ▼ NAND(16Gb,$) 2.99 0.03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69.00 0.34 ▲ 금(金, $/온스) 1,420.20 1.95 ▲
CRB 상품지수(P) 294.71 0.63 ▲ 은(銀, $/온스) 24.65 2.67 ▲
밀($/톤) 663.75 0.45 ▼ 동(구리)($/톤) 7,300.50 0.00 -
옥수수($/톤) 486.25 2.85 ▼ 아연($/톤) 1,937.50 0.28 ▲
대두($/톤) 1,370.50 1.37 ▼ 니켈($/톤) 14,325.00 0.1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7 월 잠정주택판매: 예상치 +0.2%, 이전치 -0.4% 
[ 국내외 주요 뉴스 ]
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면 즉각 군사 공격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군사 개입이 임박을 시사.
 미국과 영국은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대응은 시리아의 공격력을 겨냥할 것이며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목적은 없다고 밝힘.
 케이스쉴러, 6월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지수 전월대비 0.9% 상승. 5월의 1.0% 상승은 물론 시장 전망치 1.0%에도 다소 못미치는 수치.
 인도 정부, 루피화의 안정을 위해 통화스와프 체결 가능 국가를 물색중. 인도의 통화 스와프 계약이 인도의 외환 사정에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예상.
 남아공 통계청은 이날 2분기 연율로 계산한 GDP 은 전분기 대비 3% 증가. 이는 1분기 성장률 0.9%에서 대폭 상승한 것. 전망치 3.3%에는 못 미쳤음.
 독일 민간 IFO 연구소가 집계한 8월 기업신뢰지수는 전달 106.2에서 107.5로 상승.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로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한 107을 상회.
 중국 최대의 부호이자 청쿵(長江)그룹 회장인 리카싱이 금값 반등에 관심을 보이며 CIBC 과 합작한 벤처회사인 CEF 홀딩스를 통해 금 투자에 나섰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대신증권, 삼성카드(029780): 올해도 이익 소각을 위한 자사주 매입 실시가 예상되는데 이는 분명 주가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 <매수 유지>
 하나대투증권, NHN(035420): 라인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분할 후 네이버에 대한 투자는 고민 없이 지속적인 비중확대가 바람직할 것 <매수 유지>
08.28

2.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미국 Tapering 시나리오 – 코스피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9월17~18일 FOMC와 9월말 이벤트를 확인한 후 대응해야 한다는 쪽으로
쏠리고 있으나, 9월 초에는 안도랠리를 전망. 9월초 미국 지표 부진에 따라 Tapering 시점에 컨센서스가 후퇴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5~6일 러시아 G20정상회의에서 Tapering 신중론이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9월 초 안도랠리의 상단은 1,970pt
대우증권
연준 권력이 바뀔 때는 소란도 잦다 – 미국의 통화정책이 바뀌는 민감한 시기에 연준 의장이 바뀌는 점, 또한 FRB 이사들의 대푝 교체
임박으로 인해 향후 2~3개월은 미국 통화정책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커질 것. 미 증시는 높아진 밸류에이션과 금리로 인해 조정 가능성을
고려. 글로벌 평균 대비 한국 증시의 상대 수익률은 나을 수 있겠지만 한국만 상승하는 것 또한 어려울 전망
삼성증권
9월 위기설을 말한다 – 최근 시장 내에서는 9월 위기설이 대두, 1) QE3 축소와 이머징마켓 우려의 확산 가능성(9/17~18 FOMC), 2)
독일 총선(9/22)과 미국 채무한도 재협상(9/30)이 그 원인임. 불확실성에 따른 단기적 주가 부침은 피할 수 없겠지만,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되지 않는다면, 단기 부침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
한국투자증권
10% 룰 완화, KOSPI의 작은 호재 – 국민연금 8월 29일 10%룰 완화에 힘입어 10% 지분율에 근접한 종목에 대한 추가매입 가능해짐.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일부 자동차부품주, IT부품주도 중장기투자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판단됨. 더불어 자동차부품주는
선진국실물수요에 따른 실적 상향에 연기금 수급개선까지 기대되고 있는 상황.
우리투자증권
국내 증시의 하방경직성은 유지될 전망 – 미국 양적완화 축소와 채무한도 증액 이슈로 인해 글로벌 투자자금의 단기 부동화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은 있으나 한국 외환시장의 안정세와 긍정적인 외국인 매매 패턴, 펀더멘털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국은 신흥국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전할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여짐. KOSPI 내 경기민감주 중심의 대응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ᆞ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ᆞ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ᆞ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
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ᆞ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