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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300.64 25.96 ▼ 0.17 ▼
나스닥지수 3,715.97 9.04 ▼ 0.24 ▼
S&P500지수 1,683.42 5.71 ▼ 0.34 ▼
VIX지수 14.29 0.47 ▲ 3.40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494.00 1.73 ▼ 0.02 ▼
일본 닛케이지수 14,387.27 37.80 ▼ 0.26 ▼
중국상해종합지수 2,255.60 14.34 ▲ 0.64 ▲
브라질지수 53,307.09 263.37 ▼ 0.49 ▼
인도지수 19,781.88 215.57 ▼ 1.08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91 0.00 ▼ 0.09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27 0.05 ▼ 0.87 ▼
FOMC 경계심리작용하며소폭하락
9/12(목) 뉴욕증시는 다음주에 예정된
FOMC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작용
한 가운데 3대 지수가 약세를 시현함.
이날 발표된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는 7년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
데 고용지표 호조에 따라 담주에 있을
FOMC회의에서 양적완화 축소가 발표
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시장의 조정 요인
으로 작용. 또한 미국 하원이 담주부터
내년 예산안을 협상할 것으로 전망되면
서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우려도 일부
작용함. 한편 시리아 사태는 미국과 러
시아 외무장관 협상이 시작되었음
-1.02
-0.72
-0.59
-0.46
-0.33
-0.24
-0.22
-0.15
-0.07
1.03
-0.34
-2.00 -1.00 0.00 1.00 2.00
소재
금융
에너지
산업재
유틸리티
의료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IT
통신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04.06 0.21 ▲ 0.01 ▲
KOSDAQ 529.58 0.24 ▲ 0.05 ▲
KOSPI200 262.32 0.06 ▼ 0.02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90 0.05 ▼ 0.02 ▼
VKOSPI(변동성지수) 15.71 0.06 ▲ 0.38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1 0.03 ▼ 고객예탁금 185,788 418 ▼
국고채(10년) 3.53 0.02 ▼ 신용융자 42,888 116 ▼
회사채(3년 AA-) 3.31 0.02 ▼ 선물거래 예수금 83,062 1,440 ▲
회사채(3년 BBB-) 9.01 0.02 ▼ 위탁자 미수금 1,490 184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04,027 1,171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85.00 1.50 ▼ WTI($/배럴) 108.60 1.04 ▲
엔/달러(¥) 99.24 0.87 ▼ Dubai($/배럴) 108.51 0.22 ▼
달러/유로($) 1.331 0.002 ▲ Brent($/배럴) 113.10 1.76 ▲
원/헤알(R$) 477.08 0.92 ▲ DDR3(1Gb,$) 1.34 0.10 ▲
원/페소(Mex$) 82.99 0.10 ▲ NAND(16Gb,$) 3.19 0.01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621.00 0.43 ▼ 금(金, $/온스) 1,330.60 2.43 ▼
CRB 상품지수(P) 292.05 0.47 ▲ 은(銀, $/온스) 22.15 4.40 ▼
밀($/톤) 648.00 0.23 ▲ 동(구리)($/톤) 7,043.50 1.67 ▼
옥수수($/톤) 472.50 0.75 ▲ 아연($/톤) 1,824.50 0.73 ▼
대두($/톤) 1,358.25 0.24 ▲ 니켈($/톤) 13,620.00 0.4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8 월 소매판매증가율: 예상치 +0.4%, 이전치 +0.2%
미국, 8 월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 +0.2%, 이전치 0.0%
미국, 9 월 미시간대소비심리지수: 예상치 82.0, 이전치 82.1
미국, 7 월 기업재고: 예상치 +0.3%, 이전치 0.0%
[ 국내외 주요 뉴스 ]
트위터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기업공개(IPO)를 신청하는 서류를 제출. 트위터의 시장 가치는 약 11조원이 될 것으로 분석.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 완화 규모가 축소될 거란 전망이 대세를 이루면서 금값이 9주만에 최대폭인 2.4% 하락.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12일 통화정책 회의를 연 뒤 기준금리를 연 7%에서 연 7.25%로 올린다고 발표. 2주만에 재인상이며 시장의 동결예상을 벗어난 결정.
유로존의 7월 산업생산이 전달 대비 1.5%, 지난해 7월 대비로는 2.1% 감소. 시장에서는 유로존의 7월 산업생산이 전달 대비 0.3% 감소할 걸로 추정했음.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3만1000건이나 줄며 29만2000건을 기록. 시스템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과소집계돼 다음주 큰폭의 상향조정 예상.
IDC 는 '세계 커넥티드 디바이스 조사' 보고서를 통해 올해 4분기 세계 스마트패드 출하량은 8410만대로 PC 출하량을 100만대 앞설 것이라고 발표.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동양증권, 삼성화재(000810): 자사주 매입이 항상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경영진 정책의 일관성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펀더멘털이
개선되는 시기에는 결국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매수 유지>
하나대투증권, 현대홈쇼핑(057050): 3·4 분기는 지난해 2 분기 이후 1 년6 개월 만에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플러스 전환하는 실적 턴어라운드의 첫
시기가 될 것 <매수 유지>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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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European supercar, 체코 – 8월 이후 체코의 금융시장은 기타 이머징 국가 대비 안정적. 이는 유럽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해외수요 회복으로 이어져 수출 의존형 산업구조를 지닌 체코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 지난 2개월 간 지속된 의회와
대통령 간의 대립은 리스크 요인이지만, 의회 해산으로 10월 조기 총선 실시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정국 안정을 기대해볼 만
대우증권
9월 금통위 : 지금은 할 것이 없다 – 5월 금통위 이후 통화정책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의 약화국면이 지속 중. 적어도 연말부터
내년초까지 시장금리가 하향안정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효하다는 판단. 이번 금통위에서 확인된 정보 중 하나는 한국은행이 올해
예상하고 있는 성장경로에 대한 자신감(연간 성장률 2.8%, 물가 1%대 중반)
삼성증권
추석을 앞두고 “ 들고 갈까, 팔고 갈까? 정답은 “ 압축 포트폴리오” ! – 단순한 현금 비중 확대 또는 기존 포지션 유지 보다는 “ 유동성
장세 이후 전개 될 실적장세로의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좀더 압축된 종목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추석 이후에 대바히자” 가 핵심.
화학, 철강, 조선, 건설, 자동차의 추천업종과 추천종목은 LG화학,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차.
한국투자증권
9월 금통위: 통화완화 기조 유지될 전망 – 9월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2.50%로 넉 달째 동결. 10월에도 통화정책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당분간은 동결기조가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기적 통화정책 방향은 인하로 열어두어야 한다고 판단됨.
따라서 채권 금리는 하락하고 장단기 금리차 축소는 좀 더 이어질 전망.
우리투자증권
기술적 지표로 바라본 주식시장 – KOSPI가 2,000선 돌파에 성공했으나 한편으로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심리적 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 10일간의 투자심리도와 이격도 등 기술적 지표들은 지수가 단기 과열권에 진입했음을 시사하고는 있지만, 120일 이격도 및
경기선행지수 등 추세 지표는 여전히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상승 추세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해석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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