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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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151.41 364.81 ▼ 2.21 ▼
나스닥지수 4,526.06 159.86 ▼ 3.41 ▼
S&P500 지수 1,890.28 48.40 ▼ 2.50 ▼
VIX 지수 25.22 2.75 ▲ 12.2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960.96 24.47 ▼ 0.25 ▼
일본 닛케이 17,715.63 496.67 ▲ 2.88 ▲
중국 상해지수 2,949.60 73.26 ▼ 2.42 ▼
브라질 38,944.44 596.39 ▼ 1.44 ▼
인도 24,854.11 172.08 ▲ 0.7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6.28 25.42 ▲ 1.34 ▲
KOSDAQ 686.03 14.73 ▲ 2.19 ▲
KOSPI200 233.52 29.7 ▲ 1.29 ▲
KOSPI200 선물(근월물) 234.50 4.10 ▲ 1.75 ▲
美,소비재∙대형IT부진에급락
1 월 13 일(수) 뉴욕증시는 뉴욕
증시가 소비와 헬스케어 업종 부진
영향으로 2% 넘게 급락. 특히 대형
IT 업체들의 주가가 줄줄이
하락하면서 나스닥은 3% 넘게
떨어짐. 이날 증시는 중국의 수출이
6 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상승 출발.
하지만 유가가 하락 반전했고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부정적인
경기 전망이 투자심리를
얼려버렸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제조업 경기가
둔화되고 있고 임금 인상도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힌 것도 악재로 작용.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04.00 6.30 ▼ WTI($/배럴) 30.58 0.14 ▲
엔/달러 118.13 0.31 ▲ BDI(P) 402.00 13.00 ▼
달러/유로 1.0839 0.0009 ▼ CRB 상품(P) 162.3914 0.3166 ▲
달러인덱스 98.96 0.02 ▼ 금($/온스, 런던) 1,088.15 2.75 ▲
원/헤알 301.12 0.69 ▼ 은($/온스, 런던) 13.83 0.0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33 0.005 ▼ 고객예탁금 211,468 3,302 ▼
국고채(10 년) 2.025 0.011 ▼ 신용융자 65,930 122 ▼
회사채(3 년 AA-) 2.182 0.005 ▼ 선물거래 예수금 67,399 875 ▲
회사채(3 년 BBB-) 8.104 0.002 ▼ 주식형 수익증권 804,869 3,361 ▼
CD(91 일) 1.6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686 21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전기 27,700 건, 예상 27,500 건 일본, 11 월 기계수주: 전기 10.3%, 예상 6.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정부, 증시 안정화 조치 시나리오 점검 - 중국 증시에서 1 차/2 차(4 일/7 일) 급락원인이었던 수급/환율 우려는 완화되고 있으나, ‘유동성 부족’ 및 ‘경기 불안’
등 잠재적 리스크로 중국 증시 변동성 확대 지속, 특히 4/4 분기 GDP 성장률 발표(19 일) 전까지 정부의 부양정책 지연 우려도 확대. 단, 12 월 수출 증가율이
예상치를 상회(환율 영향)했고, 소비 지표 개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지난 8 월말 증시 급락 시기와 비교했을시 경기 둔화 우려는 제한적. 중국 정부 증시 안정화
조치로 ‘유동성 공급’에 초점을 맞춘 공개시장조작(역 RP 매입) 및 지준율 인하 실시 유효(1 월말 정도)
대우증권 기술적 시장분석 - KOSPI 는 전일 반등에 성공했지만, 기술적 반등을 이어갈 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 주요 주체별 수급상황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기술적
지표들도 다소 엇갈리고 있기 때문. 음식료, 화학, 전기가스, 건설업종 등에 대한 단기 관심이 필요해 보임. 단기적으로는 1,860 ~ 1,950p 에서의 움직임이 예상.
올해 종목별 움직임은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어울릴 것으로 판단. 대형주나 중소형주 중에서도 옥석가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최근 중소형주가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대형주에서도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있음
NH 투자증권 중국 12 월 무역지표 포인트 - 작년 4 월 이후 최악의 실적이 우려되었던 12 월 무역지표가 생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오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
수출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위안화를 더 약세로 진전시켜야 한다는 급박함을 누그러뜨리는 재료가 될 것. 다음 주 발표되는 중국 4 분기 성장률과 12 월 내수지표에
대한 우려도 완화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GS 리테일(007070) : 4Q15 영업이익 631 억원 예상하며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2016 년 신선식품 매출 비중 확대 전망(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5,000 원 유지)
하나금융투자, 다산네트웍스(039560) : 4Q 영업이익 47 억원으로 전분기비 흑자 전환 예상, 해외 신규 매출 향후 2 년간 총 2 천억원 전망(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150 원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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